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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레시피

  • 반찬이나 술안주로 딱! 해선장 돼지고기 숙주볶음

    2014.11.25 by Andy Jin™

  •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2014.03.21 by Andy Jin™

  •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2013.10.31 by Andy Jin™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2013.08.20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2013.08.02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2013.04.30 by Andy Jin™

  •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2013.03.04 by Andy Jin™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2013.02.05 by Andy Jin™

  •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2012.12.18 by Andy Jin™

반찬이나 술안주로 딱! 해선장 돼지고기 숙주볶음

예전에도 굴강정 혹은 치킨강정을 위해 소개해드렸던 해선장 소스를 활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소스에 대한 설명은 예전 포스팅 참조) 고구마와 발효된 콩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거부감이 없는 해선장은 영어로는 ‘호이신소스(Hoisin Sauce)’ 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해선장을 활용하여 그럴 듯한 반찬도 되고, 혹은 이자카야에서 볼 수 있는 술안주도 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아래 레시피상에는 굴소스가 들어가있지 않지만, 굴소스 반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사각사각 씹히는 숙주와 더욱 궁합이 잘 맞을 겁니다. 20~30분, 2인분 재료:돼지고기 항정살 (또는 목살, 삼겹살) 200g숙주 4줌(200g)마늘 3쪽(15g)홍고추 1개청양고추 1개대파(푸른 부분) 15cm 3대고추기름(또는 ..

Recipes 2014. 11. 25. 10:41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제철 재료인 하는 두릅입니다. 홍콩에서는 쉽게 못 찾을 채소이겠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보실 수 있겠죠? 이번 레시피는 아시아 중국 문화권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검은콩소스를 활용한 반찬 요리입니다. 머리 속에서 상상하니, 두릅 봄나물의 향이 코 끝에 와 닿는 듯 합니다. 아, 갑자기 봄나물 새싹 비빔밥 이런 것들고 생각나고, 달래 된장찌게도 생각나고.... 어쩌지 어쩌지....

Recipes 2014. 3. 21. 12:53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오징어 볶음. 고추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한식 오징어볶음과 달리 색다르게 고추마늘소스를 활용하여, 칼칼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고추와 마늘이 주로 쓰인 소스라서, 비단 오징어 말고도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을 고추마늘소스가 되겠다. 이 오징어 볶음 요리는 반찬도 좋지만, 집에서 한 잔 하고 싶을 때 술안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니 사리를 넣어 같이 먹어도 맛있나 보네.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고추마늘소스 (유통기한 안 지났길 바라면서) 를 곧 꺼내봐야 하겠군.

Recipes 2013. 10. 31. 15:40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찜닭요리를 닭가슴살로만 한 음식이 생각나는 레시피.여기서 말하는 닭안심은 닭가슴살을 말하는 거겠지?가지요리와 닭가슴살도 어울릴 수 있구나. 새로운 발견. 잡설로 현재까지 일반적이고 쉬운 가지요리 중에 거의 최강자는 중국요리의 위샹치에쯔(어향가지)가 아닐까 함. 여튼 한국의 7월은 (이미 지나갔지만서리) 가지가 제철이라 하니,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도 해먹어볼 수 있겠지요.

Recipes 2013. 8. 20. 13:01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왠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는 반찬 요리네.이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셔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요리.고사리 느타리버섯볶음.홍콩에 고사리가 있겠지? 있을려나? 느타리 버섯은 본것도 같고..... 버섯 요리와 굴소스의 궁합이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내가 만들어 볼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드는 레시피. 큭.

Recipes 2013. 8. 2. 10:14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아니지만, 간장대신 굴소를 써서 만드는 닭고기 장조림이라.살면서 소고기 장조림만 먹어본 1인으로써, 사뭇 궁금하구만.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이라뉘. 운동하면서 열심히 먹어봐도 될 반찬이군. 좋았어. 이 녀석은 꼭 실습으로 승화시켜서, 냉장고 고이고이 나빌레라... 저장해야지.

Recipes 2013. 4. 30. 14:45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어머니가 새로운 반찬을 계속 만들어내기 귀찮으실 때 나오는 게 아닐까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나왔다 하면 중간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해주던 계란찜 반찬. 오늘은 그 계란찜의 2013년도 최신 스타일, 그것도 초간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한다.10년이 넘는 솔로 자취 독거노인 라이프가 빚어낸 결정적 선물. 두둥. 필수 준비물 : 계란. 물. 사기그릇. 전자레인지.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준비물 : 실파. 고추. 고춧가루. 후추가루. 이하 레시피는 남성, 성인 독거노인솔로 1인분 기준. 남성 2인 이상일 경우 최소 계란 3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1. 사기 그릇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젓가락으로 땀나게 풀어준다. (잘 풀어 줄 수록 부드러워짐) 2...

Recipes 2013. 3. 4. 11:00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Recipes 2013. 2. 5. 13:10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두부 스테이크? 뭐지? 채식 메뉴인가?여기에다가 갈은 고기를 넣으면, 햄버그가 되는 것인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더 좋은 데. 크크. 아, 그러고 보니 완벽한 채식주의자의 요리가 되려면 굴소스도 채식용 굴소스를 넣어야 하겠군.굴을 쓰지 않은 채식 굴소스(?)는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없음으로 패쓰. 역시 이번 요리도 살짝 매운 맛이 가미된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라하는 요리가 될 듯....고추장을 더해야 할까? 아님 고추장 플러스 두반장? 크크. 아직 만들어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룰랄라.

Recipes 2012. 12. 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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