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는 반찬 요리네.
이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셔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요리.
고사리 느타리버섯볶음.
홍콩에 고사리가 있겠지? 있을려나?
느타리 버섯은 본것도 같고.....
버섯 요리와 굴소스의 궁합이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내가 만들어 볼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드는 레시피. 큭.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0) | 2013.09.04 |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4) | 2013.08.20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 | 2013.08.13 |
새우 굴소스 볶음면 레시피 (2013.5월) (3) | 2013.08.08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0) | 2013.06.20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0) | 2013.06.06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0) | 2013.06.04 |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0) | 2013.05.2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