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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만들기

  •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2014.03.21 by Andy Jin™

  • 매콤한 반찬, 오징어 두반장 볶음

    2013.12.20 by Andy Jin™

  •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2013.10.31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2013.03.05 by Andy Jin™

  •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2013.03.04 by Andy Jin™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2013.02.05 by Andy Jin™

  •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2012.12.17 by Andy Jin™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제철 재료인 하는 두릅입니다. 홍콩에서는 쉽게 못 찾을 채소이겠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보실 수 있겠죠? 이번 레시피는 아시아 중국 문화권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검은콩소스를 활용한 반찬 요리입니다. 머리 속에서 상상하니, 두릅 봄나물의 향이 코 끝에 와 닿는 듯 합니다. 아, 갑자기 봄나물 새싹 비빔밥 이런 것들고 생각나고, 달래 된장찌게도 생각나고.... 어쩌지 어쩌지....

Recipes 2014. 3. 21. 12:53

매콤한 반찬, 오징어 두반장 볶음

해산물 중에서 오징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반가운 레시피입니다. 하지만, 이미 오징어 볶음할 적에 고추장과 두반장을 섞어 활용하고 있던 저로써는 온전히 새로운 레시피는 아니네요. 흥미로운 점은 아직까지 저는 한식에서 오징어와 브로컬리를 매콤하게 같이 볶아내는 경우를 보지 못하였는 데, 요거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실제 홍콩에서는 맵지 않은 맛으로 오징어와 브로콜리, 파슬리 등을 같이 볶아내는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새우장 소스도 활용하는 것 같고 말이죠. 그나저나 저는 청양고추를 일반 고추로 바꿔넣어서 먹어야 겠네요. 청양고추 너무 매워. 학학. 두반장 레시피관련 이전 포스팅:2013/11/06 - [Recipes] - 남은 음식 싸그리 모아 모아, 두반장으로 김치모듬전골 만들기2013/10/30 -..

Recipes 2013. 12. 20. 17:19

칼칼 매운 고추마늘소스로 양념한 오징어 볶음 레시피. 오호라, 술안주로 끌리끌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 오징어 볶음. 고추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한식 오징어볶음과 달리 색다르게 고추마늘소스를 활용하여, 칼칼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고추와 마늘이 주로 쓰인 소스라서, 비단 오징어 말고도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을 고추마늘소스가 되겠다. 이 오징어 볶음 요리는 반찬도 좋지만, 집에서 한 잔 하고 싶을 때 술안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니 사리를 넣어 같이 먹어도 맛있나 보네.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고추마늘소스 (유통기한 안 지났길 바라면서) 를 곧 꺼내봐야 하겠군.

Recipes 2013. 10. 31. 15:40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간장을 쓰지 않은 불고기라. 일단 상상이 잘 안되는 데. 시간도 20-25분이라니. 일단 홍콩의 차가운곧품절자취도시남자총각에 어울리는 반찬이라 아니할 수 없겠군. 굴소스야 버섯이나 고기 볶음에 원래 잘 어울리긴 한다만, 간장도 뭐도 없이 달랑 굴소스, 마늘, 참기름만으로 된다니. 멋지구리 하구먼. 요녀석도 조만간 실습을 통해 실제 어떤 느낌인지 추가 포스팅 해봐야 겠다는... 그런데 불고기용 소고기는 어느부위를 사야하는 거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1인)

Recipes 2013. 3. 5. 10:58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어머니가 새로운 반찬을 계속 만들어내기 귀찮으실 때 나오는 게 아닐까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나왔다 하면 중간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해주던 계란찜 반찬. 오늘은 그 계란찜의 2013년도 최신 스타일, 그것도 초간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도록 한다.10년이 넘는 솔로 자취 독거노인 라이프가 빚어낸 결정적 선물. 두둥. 필수 준비물 : 계란. 물. 사기그릇. 전자레인지.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준비물 : 실파. 고추. 고춧가루. 후추가루. 이하 레시피는 남성, 성인 독거노인솔로 1인분 기준. 남성 2인 이상일 경우 최소 계란 3개 이상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1. 사기 그릇에 계란 2개를 깨어 넣고, 젓가락으로 땀나게 풀어준다. (잘 풀어 줄 수록 부드러워짐) 2...

Recipes 2013. 3. 4. 11:00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Recipes 2013. 2. 5. 13:10

굴소스 가지볶음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3)

굴소스를 가장 쉽게 응용하는 요리중 한가지 일듯. 버섯볶음과 가지 볶음. 그리고 볶음밥.... 가지 요리는 한번도 안해봤는 데, 이런 요리는 언제 도전해보려나?가지는 좋아하는 데, 집에서 요리 자주 안하는 자취생 총각에게는 한번 만들면 넘치는 반찬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 이 녀석도 장가가면 가족들과 즐길 반찬으로 잠시 미루어두기로 해요... 여기에다가 두반장 넣으면 어색하려나? 고추가루? (음 이건 아닌데....) 뭔가 어울린만한 '살짝매콤'을 원한다능...

Recipes 2012. 12.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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