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천리터 물 뿌리는 보잉747 소방항공기 (술이나 콜라를 뿌려도 되겠는 걸?)
들불이나 산불이 나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미국이어서 생각해냈나 보다. 보잉747 항공기를 개조하여, 울트라급 소방 비행기를 탄생시켰다. 20,500 갤론 (약7만8천리터)의 물을 약 10초에 걸쳐 100야드(약 91미터)의 폭으로 3마일(약 4.8Km)에 뿌릴 수 있다고 한다. 왠만한 산불에 단방에 타격을 줄 수 있겠군. 헐. [사진 및 원본 출처: POPSCI.COM] http://www.popsci.com/military-aviation-amp-space/gallery/2009-06/fire-fighting-supertanker-dumps-20500-gallons-water-500-feet 그나저나 7만7천6백리터면, 보통 크기(200ml)의 우유팩이 387,993 개...... 보통 크기(355m..
North America
2009. 6. 16.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