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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양념

  •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2013.11.21 by Andy Jin™

  •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2013.05.06 by Andy Jin™

  •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2013.04.30 by Andy Jin™

  •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2013.04.24 by Andy Jin™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솔직히 요리 주제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크림 우동이라니요. 우동은 국물 우동이나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천상의 맛 카레 우동을 좋아하고, 평소에 크림 파스타도 잘 먹지 아니하는 저로써는 살갑게 느껴지는 메뉴는 아니네요. 그래도 크림 파스타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레시피 포스팅입니다. 홍콩에서는 시금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시금치가 제철이라지요. 몸에 좋은 시금치를 활용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으로 만들어 주면 괜찮을 요리로 보입니다. (아, 아이도 없는 사람이 아이를 생각해주다니...) 홍콩에서는 시금치가 없다면, 기타 다른 로컬 야채로 적용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역시 몸에 좋은 브로컬리로 대체하면 식감이 이상하려나? 크크크

Recipes 2013. 11. 21. 11:47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유명 레스토랑들에서 파스타에 굴소스를 살짝 쓰거나, 거의 모든 볶음밥에 굴소스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현실. 아래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가 범벅되진 않는 파스타.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로 범벅되는 파스타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 레시피야 뭐 검증된 것이니, 훌륭할 것이고. 나는 아래와 같이 도전해 보고 싶음.고추기름 대신 약간 매운 고추를 잘게 쳐서 올리브유에 마늘(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볶아보고 싶다잉.좀 더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살 것 같은 느낌? 우리네 입 맛에도 더 맞을 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 크크크.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이 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할 메뉴!

Recipes 2013. 5. 6. 11:29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아니지만, 간장대신 굴소를 써서 만드는 닭고기 장조림이라.살면서 소고기 장조림만 먹어본 1인으로써, 사뭇 궁금하구만.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이라뉘. 운동하면서 열심히 먹어봐도 될 반찬이군. 좋았어. 이 녀석은 꼭 실습으로 승화시켜서, 냉장고 고이고이 나빌레라... 저장해야지.

Recipes 2013. 4. 30. 14:45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잡채맛 올리기 전술.굴소스 활용. 아래 레시피처럼 해도 되고, 굴소스를 살짝 줄이고 노추(Premium Dark Soy Sauce)를 살짝 넣어도반들 반들 윤기흐르는 잡채가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채란 요리는 자취 총각이 벌이기에는 너무 손 많이 가는 요리라고 생각됨. 잡채를 맛있게 먹는 또 하나의 팁은 (아직 한국에는 없는) Chiu Chow Chili Oil 을 살짝 자기 입 맛에 맞게 섞어주거나, 찍어 먹어도 고소함과 매콤함을 느끼는 잡채가 됨. (이건 마치 잡채덮밥에 고춧가루가 풀린 만두간장을 섞어먹는 것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맛의 풍미가 다른 차원) 요리 및 맛에 대한 포스팅만 늘어가는 구나. 히리.

Recipes 2013. 4.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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