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스토랑들에서 파스타에 굴소스를 살짝 쓰거나,
거의 모든 볶음밥에 굴소스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현실.
아래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가 범벅되진 않는 파스타.
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로 범벅되는 파스타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 레시피야 뭐 검증된 것이니, 훌륭할 것이고.
나는 아래와 같이 도전해 보고 싶음.
고추기름 대신 약간 매운 고추를 잘게 쳐서 올리브유에 마늘(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볶아보고 싶다잉.
좀 더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살 것 같은 느낌? 우리네 입 맛에도 더 맞을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
크크크.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
이 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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