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어렸을 적에 굴을 먹지 않던 입맛이 대학교 시절 어떤 계기로 변하였는지, 그 뒤로는 생굴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식으로 초고추장이랑 먹는 방법도 좋고, 서양식으로 이런 저런 간간한 소스랑 먹는 방법도 좋다. 더욱이 홍콩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 굴을 먹어보았는 데, 그 또한 좋다. I like oyster a lot now, even though I did not eat it during my childhood. In Hong Kong, there are many places which serves good and fresh oysters, which are imported from various regions like Australia, New Zealand, France, USA and Sou..
Hong Kong/To Eat
2010. 11. 9.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