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이지만, 통상 레이싱 걸 사진들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오늘 홍콩 친구가 (참고로 나는 홍콩에서 일하고 있음) 보내온.... (홍콩 친구 입장에서는 중국이 조국일 터...) "조국의 레이싱 걸" 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클릭한 순간 오전의 나른한 졸리움과 멍한 두뇌 속에 엄청난 폭소의 해일이 몰아쳤다는.....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 블로그 공간에서 공유합니다! - 각박한 세상이 되어갈 수록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루의 홍콩에서 -

China 2009. 3. 3. 12:10

컴퓨터의 보편화와 더불어 이전에는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던 컴퓨터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더욱이 디지털 카메라의 보편화는 셀 수 없이 많은 디지털 사진 이미지를 쏟아 내었고, 아날로그 시절 보다 가치가 살짝 반감된 '디지털 사진' 은 많은 이들의 소위 "뽀샵질"로 즐기는 '사진'으로서의 가치는 높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자, 잡설은 여기까지. 한국에도 한참 돌던 "뽀샵의 힘" 사진 들.... 중국 버전도 감사해 보시길! (1) 이 언니는 너무 극단적인 뽀샵후,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인간의 이미지가 난다는.... 너무 마른 인형을 좋아하신 것 아닌지... (2) 이 언니는 그래도 결과물이 현실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미인으로 탄생하셨다는.... (3) 이 형님은 눈썹 보정이 살..

My Likes 2009. 3. 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