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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2009.06.09 by Andy Jin™

  •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2008.11.06 by Andy Jin™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어느덧 시간이 2년이나 흘렀다. 한국에서 일할 적 마지막 출장이었던 거 같다. 미국 아리조나주 스콧데일에 있던 Boulders (이게 지명이었는지, 리조트 명이었는지는 지금은 전혀 기억에 없음)...... 당시 풍경보다는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주느라, 남은 풍경사진이 많이 없지만 더 늦기 전에 그 때를 기억하며 이 곳 나의 기억 저장소에 포스팅 하여 둔다...... 모든 사진은 D80 과 18-200vr 렌즈 조합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이 지역은 대체로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어리 산들이 곳곳에서 눈에 들어온다. 영어 Boulder의 뜻도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위을 뜻한다.... 아마도... (ㅡ.ㅡ;) 선인장. '신선한' 선인장이라는..

North America 2009. 6. 9. 00:31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현재까지 캐나다에는 두번 가본 적이 있다. 한번은 2002년 배낭여행으로 캐나다 동부 지방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등) 에 또 한번은 2006년 11월에 회사에서 갔던 서쪽의 벤쿠버 출장이 그것이다. 어제 Feel 받은 '가을 느끼고 싶기'로 인하여, 역시나 오래된 사진들을 하드에서 꺼내본다. 역시 무보정 Resize Only!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한 보기 가능] 자, 역시나 이왕이면 음악과 함께 사진 올라간다. Best Buy 인가 Circuit City 였나, 별 특별하지도 않았던 곳의 주차장이었으나, 석양져가는 벤쿠버 가을 하늘이다. 캐나다 자연 환경의 깨끗함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도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전자제품몰 주..

North America 2008. 11.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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