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drinking is not easy, but I still need to drink somehow.......
L형님과 A양과 함께한 Soho에서 술 마시기
첫 장소에서는 진토닉을.....
둘째 장소에서는 다른 분들과 커피라떼를.... (음 이건 술이 아니군....)
그리고... 세번째 장소인 The Real Bread Company 에서는 달콤한 와인을.....
네번째 장소에서는 다시 요상한 칵테일을..... (너무 요상해서 이름도 기억 못함)
L형님 말로는 이곳 The Real Bread Company 의 빵도 상당히 괜찮다고 한다.
막상 이 날은 배가 불러 빵 없이 와인만 계속 홀짝 거렸다는.....
테이블 자체에 얼음통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차게 마시는 와인은 항상 차갑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오렌지 색 명함이 눈에 띄네......
고즈넉한 와인잔에 초점도 맞추어 보고.......
와인 병에도 초점을 맞추어 보고.......
위에 사진들은 D700에 50mm 렌즈로 촬영한 반면,
아래 사진은 똑딱이 WB550 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쯤되면 똑딱이도 훌륭하다고 할 수 밖에.......
똑딱이의 24mm 광각으로 인해 오히려 아기자기하고 다이나믹한 느낌도 좀 사는 듯......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당신의 기억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립니다.
지나친 음주는 설사를 부릅니다
지나친 음주는 당신의 두뇌를 Hold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 ?
- Now what is the meaning of Driknig to you?................................. 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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