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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Novotel Lunch Buffet (회사 동료 퇴사 팀 전체 회식)

Hong Kong/To Eat

by Andy Jin™ 2009. 10.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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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ne day of last month, team lunch in Novotel, Wan Chai, HK

퇴사 하는 팀 동료와 팀 전체 점심 회식을 홍콩 노보텔 점심 부페로 하였다.

1st Round.
일단 굴을 담자. 굴을 담자. 굴을 담아.
타이 샐러드, 햄, 뭐 기타 나름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아 본다.


음? 왼쪽 아래는 무슨 음식었지?
이래서 그때 그때 찍은 사진은 바로 올려야 하는 것 인데.... 이 놈의 기억력이란.... 참
오른쪽에는 당연히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홍콩스러운 음료수 이다.
유자스러운 맛도 나는 것이 시큼 달큼한..... 이걸 뭐라고 하더라?


2nd Round.
굴이 생각보다 신선한 관계로. 다시 담자. 다시 담아.
피자 한 조각. 포크 커틀렛, 타이식 꼬치구이, 인도 닭고기 카레 등을 담는다.
살짝 무게가 느껴짐?
중국식 국물(탕)도 가져왔다.......


요래 요래 한 컷.



3rd Round.
볶음밥도 넣고, 빵도 담고, 생선도 담고......
소세시도 담고.....
이젠 개념 없다..... 당기는 것은 담고 보자......


요래 다시 살짝 낮은 곳에서도 바라보고....


4th Round.
주위 동료들이 라자냐를 산처럼 쌓아 놓고 먹는다.

맛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네.....
이미 배는 불러 산 만큼은 못하겠고, 살짝 담았다.......
음? 그냥 나한테는 그렇고 그런 라자냐인데...... 뭐가 엄청 맛있는 거지?


이것도 동료 여러명이 맛있다고 난리쳐서....
받아온 해물탕.....
연어가 탕에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비린데.... 왜들 열광하지?
그럭저럭 그냥 괜찮은 맛이긴 한데.... 호평을 할 정도는 아니란 말이지.......


5th Round.
배가 부르다....

그래도 디저트 좀 먹어보자...
내가 좋아라 하는 쵸콜렛 케이크류는 종류별로 가지고 오고, 과일도 조금 가져오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케이크....
커피와 함께 하니... 굿.....


옆에서 동료가 먹던 아이스크림 보고, 나도 퍼왔다......
나... 아이스크림 장식하는 기술이라도 있는 걸까.....
왠지 내가 하고도 맛있게 토핑한 거 같아..... 크


좋아하는 쵸콜렛 맛을 조금 더 많이 할애하고, 딸기 맛은 한 덩이만..... 크


단체로 부페에서 회식을 하면 서로 음식을 담아오느라,
다같이 이야기하거나 이목을 한 곳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점심 부페 회식..........



-  My best buffet lunch was the one in TST................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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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7 15:04
    우앙... 저는 어쩔수 없이 살아야 하기에 점심을 두유에 켈러그 스페셜K 를 말아먹었는데 ㅠ.ㅠ 완전 점심을 이렇게 드시면 오후엔 졸립지 않으세요? <= 괜히 시비검
    혹시 점심때 퍼시픽플레이스까지는 넘 먼가요? 거기에 메리엇호텔에 누들바가 있거든요. 누들 또는 샐러드바를 선택하는데 샐러드를 선택하면 얼굴보다 더 큰 샐러드볼을 하나 줍니다 거기다가 양껏 먹고싶을걸 담아서 먹으믄 되고요. 누들을 선택하면 누들과 토핑을 알아서 찍어주면 바로 즉석해서 말아주거든요. 여기도 괜찮아요. 가격은 100불가량 했던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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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7 15:10 신고
      아.. 이건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에 먹었던 거구요..
      전 오늘 점심은 타이음식 도시락을 사왔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오므라이스마냥 계란 안에 타이식 볶음밥이 들어간 줄 알고 시켰는데, 세상에 계란 안에 고기볶음이 들어있진 뭡니까... 이건 면도 없고 밥도 없고..... 영양과 느끼함이 가득.... 반 먹다 포기했지요....

      퍼시픽 플레이스 트램타면 코 앞이라서 별로 어렵지는 않은 데.... 전 샐러드 좋아는 하지만, 밥 처럼 먹지는 않구요... 누들도 많이 못 먹어서 손해보겠네요.
      하.지.만. 제 주위의 누들 킬러 L차장님은 완전 사랑하겠는 걸요? 그럼 누들이 무한으로 나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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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7 15:20
    누들이 무한정 나오진 않고요. ㅋㅋㅋ 제 생각에 L차장님은 완탕면 같은건 10그릇도 드실수 있겠어요. 워낙 완탕면이 한입크기라..^^;; 혹시 살짝 음식이 여성취향이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느끼한 크림소스 파스타 머 이런거 좋아하지면 완차이 1 Sun street에 Spoil cafe 꼭 가보세요. 분위기는 별로지만 점심으로 100불로 스프or샐러드, 메인, 커피 나오는데 괜찮아요. 예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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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7 15:26 신고
      음.. 소호님 홍콩 짬밥이 얼마나 되시나요? 뭐... 척척척 나오는 것 보니.. 장난이 아니신 것 같은데? 짱입니다.

      다음에 먹거리 막모임 필수로 나오셔야 합니다.
      상용하시는 이메일 주소 얼렁 비밀댓글로 남기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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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8 13:34
    아주 깔끔하면서 맛깔나 보이는군요..
    동.서양이 모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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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08 15:06 신고
      예... 동서양이 모두 보이는 데, 아쉬운 것은 한식이 없더란 말이죠... 분명 한식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세계속으로 들어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한국 음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