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외국인의 입맛에 조금 더 부드럽고 안전하게 다가오는 중국의 맛을 보여준다.
Tai Woo Restaurant is well know to Korean people since it is introduced in a Korean Travelers' book.
It locates next to Causeway Plaza, near by Causeway MRT station.
Actually their Chinese food is not traditional Chinese style, but is a bit fusion -style.
However they show off that they have get many prizes from Cuisine competition.
If you are not used to Chinese food yet, the food of this restaurant could be a soft solution at first.
처음 홍콩내 트위터 사용자 분들과의 만남을 필두로
이후 두세번 가본거 같은데, 사진은 언제 모임 때 찍은 것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한국 손님들이 많이 오다 보니, 한국어 메뉴도 있음.
중국어를 모르시거나 중국 음식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편리함.
2010:05:15 19:13:33
여느 중국 식당과 비슷한 세팅
2010:05:15 19:32:03
음. 탕이었겠지?
기억이 안나네. 무언가 담백했던 기억은 있는 데.
2010:05:15 19:36:02
전형적인 중국식 닭요리.
한국은 닭백숙을 제외하면 닭에 양념 혹은 소스를 강하게 쓰는 편이라면,
중국은 닭요리에 소스를 강하게 쓰는 경우가 별로 없다.
2010:05:15 19:38:03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외국인 손님들을 주로 상대하시는
젠틀맨스타일의 나이 지긋하신 매니저가 계신 데,
그 분이 추천하셨던 음식.
새우도 있고, 고기도 있고 이것 저것 세종류가 플래터 마냥 모여있는 음식. 괜찮다.
2010:05:15 19:39:37
한국 분들 입맞에 잘 맞는 갈릭쵸이삼.
제 블로그 다른 글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젠 익숙해지셨을 때도.
2010:05:15 19:44:19
두부요리.
가만이 글을 달다 보니, 메뉴가 많은 걸로 보아서는 아마도
트위터 사용자 분들 (많은 수) 만날 때 먹었던 음식들 같네.
이 당시에 주문은 주로 HS군이 담당했던 듯.
2010:05:15 19:46:46
한국 사람은 밥 힘!
2010:05:15 19:47:00
이 음식도 홍콩 식당에서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마늘을 베이스로 한 새우찜 요리.
2010:05:15 19:54:02
소고기 요리.
퓨전의 느낌을 많이 받았던. 매콤달콤했던 맛이 기억남.
우리네 그 매콤함만큼 매콤함은 절대 아님.
2010:05:15 20:04:03
댓글 영역
맥주랑 정말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글게말이다. 어여 홍콩으로 컴백하그라. 공부도 열심히 준비도 열심히 해서 말이지. 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