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닭은 몇 년 전에 들어보았는 데, 양파닭도 있구나.
어려워보이지는 않는 데, 한번 나중에 술안주로 만들어보아야 겠다는 의지!
하지만 개인적으로 닭다리보다는 가슴살 부분을 더 좋아하므로, 주재료는 교체.
물론 굴소스도 프미리엄 굴소스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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