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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Japan

by Andy Jin™ 2020. 8. 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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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일본 출장을 갔을 때, 일정이 모두 끝난 어느 저녁  일본에서 살고 있는 친구 녀석도 마침 야근이 끝났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저는 마지막 일정이 비즈니스 만찬 회식이었고, 친구는 아직 저녁을 못 먹었다고 해서 그냥 길가 주변에 있는 초밥집에 들어갑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는 데, 나중에 어느 앱상에서 평점을 보니 로컬 사람들은 10점 만점에 6.4점 정도만 주는 곳이더군요. 뭣이 중합니까,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기쁘고 즐거우면 되는 거죠. 그나저나, 막 회식을 했는 데 전 또 먹게 되네요. (처음에는 맥주만 마시다가, 나중에는 저도 몇 개... 아니 꽤... 먹게 되더라는...)

 

방문 시기 : 2018년 3월 초

 

조개탕입니다. 한식이랑 비슷하죠. 
시원한 생맥주부터 시작! 그런데 중식에서 발채라고 하는 이 재료가 일식에도 있군요. 혹여 다른 재료인가? 신기하네요. 일본에서 발채를 보게되나니... 일식에서는 원래 흔한 재료인가요?
투명한(?) 새우 튀깁입니다. 맛있습니다. 마치 천연 생물로 만든 프리미엄 새우깡 같습니다. 하하. 
친구가 설명해 주었는 데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야채였는지... 실파 같은 거라고 했었나...
생선회입니다!
생선회를 찍어먹던 소스였나.... 
이것 저것 스시들입니다. 무난합니다. 
중간에 하이볼...로 술을 바꿉니다. 배부를 때 저는 하이볼이 좋더라고요...
일본어로는 우니라고 하죠. 성게알 스시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물론 성게알의 신선도와 상태가 중요합니다. 
무슨 생선이더냐.. 넌.... 어떠한 생선의 스시입니다. 
생선 머리 조림입니다. 친구가 두 개나 시켰습니다. 1인 1머리 꼭 해야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나보네. 이 녀석....
저쪽 머리....
요쪽 머리...

생선 눈알 드시는 분? 저는 예전에 생선 눈알은 어떤 맛인가 알기 위해 한두 번 먹어본 거 말고는 평소에는 젓가락이 잘 안 가더군요. 여하튼 생선 머리 조림은 (살짝 달긴 하지만) 밥이랑 먹고 싶던 음식이었네요.

출장을 가서도 대학 시절을 함께 했던 친한 친구를 만날 수 있던 것은 정말 즐거운 기억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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