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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merica

  • 괌 투몬 비치 바다속 이런 느낌. 물속 동영상 잠시.

    2013.08.12 by Andy Jin™

  • 미국령 괌. 하늘과 바다가 멋드러진 한적한 남국의 섬. 쇼핑은 보너스!

    2013.08.07 by Andy Jin™

  • Back Pack Trip to Toronto, Montreal and Niagara Canada (2002.Jul)

    2009.07.19 by Andy Jin™

  • 7만8천리터 물 뿌리는 보잉747 소방항공기 (술이나 콜라를 뿌려도 되겠는 걸?)

    2009.06.16 by Andy Jin™

  •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2009.06.09 by Andy Jin™

  •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2008.11.07 by Andy Jin™

  •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2008.11.06 by Andy Jin™

괌 투몬 비치 바다속 이런 느낌. 물속 동영상 잠시.

지난번 포스팅은 사진을 통해 괌을 후다닥 살펴봤다면, (아래 링크 참조) 2013/08/07 - [North America] - 미국령 괌. 하늘과 바다가 멋드러진 한적한 남국의 섬. 쇼핑은 보너스! 이번에는 메인 비치인 투몬비치 바다속 짧게 들여다보기.세상이 좋아져서 (고화질 촬영은 아니지만) 쉽게 물속을 찍어 댈 수 있음에 큰 재미.

North America 2013. 8. 12. 11:14

미국령 괌. 하늘과 바다가 멋드러진 한적한 남국의 섬. 쇼핑은 보너스!

괌에 다녀오다.미국령 괌은 (어디에서 봤더라) 대략 거제도만한 크기라고 한다. 보통 3박4일 정도면 충분할 테지만, 이번 여행은 5박 6일.한국의 여름에 가면 열대지방은 우기라서 하늘이 멀쩡하다가도 때때로 스콜이 내린다. 처음에 오픈카를 렌터할까 하던 생각도, 비 때문에 귀찮을까봐, 그냥 일반적인 차를 렌터하게 되었는 데, 이 결정은 며칠 있다보니 옮은 결정이었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빡빡한 대도시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한국에서 4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거리의 괌, 나쁘지 않다. 단, 놀고 싶고 탐험하고 싶고 그러한 분들은 패쓰. 유명한 클럽이 몇 몇 있던거 같던데, 좋은 클럽을 가려면 어디 다른 대도시를 가시거나, 막 동분서주 모험하고 싶은 분들도 어디 큰 나라로 가보셈. 괌은 말그대로 휴양..

North America 2013. 8. 7. 18:31

Back Pack Trip to Toronto, Montreal and Niagara Canada (2002.Jul)

2002년 월드컵 직후 여름, 배낭을 둘러매고 캐나다 토론토를 향했다. 처음 배낭 여행인데 캐나다 토론토라니, 나 자신도 신기해하고 주위 사람들도 묻고.... 이유는 사람들이었다.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으니 젊은 혈기에 어디를 못가랴. 이 때가 북미 대륙을 처음 본 때 인데, 대 자연의 축복을 받은 북미 대륙의 환경에 크게 감흥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카메라가 없어, '반역자원봉사' 모임의 동생 K군에게 올림푸스 수동카메라를 빌렸다. 캐나다 토론토 미시사가 호수 노을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정말 '오렌지' 색 노을에 압도당했던 기억...... 이 때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였다. 일년에 한두달 정도는 그냥 이 호수변에 앉아 책보고, 음악듣고, 노을 보며..

North America 2009. 7. 19. 23:36

7만8천리터 물 뿌리는 보잉747 소방항공기 (술이나 콜라를 뿌려도 되겠는 걸?)

들불이나 산불이 나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미국이어서 생각해냈나 보다. 보잉747 항공기를 개조하여, 울트라급 소방 비행기를 탄생시켰다. 20,500 갤론 (약7만8천리터)의 물을 약 10초에 걸쳐 100야드(약 91미터)의 폭으로 3마일(약 4.8Km)에 뿌릴 수 있다고 한다. 왠만한 산불에 단방에 타격을 줄 수 있겠군. 헐. [사진 및 원본 출처: POPSCI.COM] http://www.popsci.com/military-aviation-amp-space/gallery/2009-06/fire-fighting-supertanker-dumps-20500-gallons-water-500-feet 그나저나 7만7천6백리터면, 보통 크기(200ml)의 우유팩이 387,993 개...... 보통 크기(355m..

North America 2009. 6. 16. 14:09

아름다운 사막, 그리고 아이스하키 - Boulders, Carefree, Arizona (2007년 4월 출장 중에)

어느덧 시간이 2년이나 흘렀다. 한국에서 일할 적 마지막 출장이었던 거 같다. 미국 아리조나주 스콧데일에 있던 Boulders (이게 지명이었는지, 리조트 명이었는지는 지금은 전혀 기억에 없음)...... 당시 풍경보다는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주느라, 남은 풍경사진이 많이 없지만 더 늦기 전에 그 때를 기억하며 이 곳 나의 기억 저장소에 포스팅 하여 둔다...... 모든 사진은 D80 과 18-200vr 렌즈 조합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이 지역은 대체로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어리 산들이 곳곳에서 눈에 들어온다. 영어 Boulder의 뜻도 이렇게 커다란 바위 덩위을 뜻한다.... 아마도... (ㅡ.ㅡ;) 선인장. '신선한' 선인장이라는..

North America 2009. 6. 9. 00:31

2007년 2월 미국 뉴저지 출장 중에 살짝 간만 본 뉴욕

캐나다 출장 사진을 창고에서 끄집어 낸 김에, 미국 출장 사진도 끄집어 내봤으나, 당시의 야근과 업무 강도의 Heavy함으로 사진이 몇 장 있지 않은 슬픈 현실이다. (나의 첫 뉴욕 경험이었는 데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그나저나 뉴욕하면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명곡은 바로 익스트림(Extreme)의 When I first kissed you 이다. (오디오 삽입 완료. 2008/11/10) 뉴저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던 저기 멀리, 뉴욕쪽 다운타운이었나? 뉴저지의 평화스러운 모습이다. 평화스럽다라고 하기 보단, 이건 뭐 심심하다고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고층 건물이 없는 모습이 처음에는 어색한 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안..

North America 2008. 11. 7. 22:35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현재까지 캐나다에는 두번 가본 적이 있다. 한번은 2002년 배낭여행으로 캐나다 동부 지방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등) 에 또 한번은 2006년 11월에 회사에서 갔던 서쪽의 벤쿠버 출장이 그것이다. 어제 Feel 받은 '가을 느끼고 싶기'로 인하여, 역시나 오래된 사진들을 하드에서 꺼내본다. 역시 무보정 Resize Only!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한 보기 가능] 자, 역시나 이왕이면 음악과 함께 사진 올라간다. Best Buy 인가 Circuit City 였나, 별 특별하지도 않았던 곳의 주차장이었으나, 석양져가는 벤쿠버 가을 하늘이다. 캐나다 자연 환경의 깨끗함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도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전자제품몰 주..

North America 2008. 11.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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