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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2011.12.12 by Andy Jin™

  •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2011.12.01 by Andy Jin™

  •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2011.11.24 by Andy Jin™

  •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2011.11.21 by Andy Jin™

홍콩, 생굴 맛있는 곳 중 하나. 쉐라톤 오이스터 바. (Sheraton Oyster Bar, TST, Hong Kong)

굴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학생 때 비로소 그 맛을 알았다. 어렸을 적에는 굴이 싫었다. 기억에는 흐물거리는 것이 비린맛도 나고, 여하튼 씹기도 삼키기도 싫었다. 하지만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에서 이사님이 서해안에서 싱싱한 굴을 차로 실어오셔서 전 직원이 배터지게 생굴파티를 한 날 (정말 그날은 밥 그릇에 생굴을 막 담아 먹었음) 바로 그 날 부터 잊을 만 하면 머리속을 맴도는 멋진 음식이 되었다. Do you like oyster? In HK, you can enjoy various kinds of oyster imported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ese there are many 'good' oyster restaurants that serves oyster..

Hong Kong/To Eat 2011. 12. 12. 19:12

상해 털게 맛을 알아야 홍콩의 맛을... (Shanghai Hairy Crab, The taste of HK!)

한뭉텅이 글을 써서 '저장하기'버튼을 눌렀음에도 글이 다 날아가 버려 다시 써야하는 귀찮은 상황. 흠. 각설하고, 아래 링크도 있듯이, 이전에도 잠시 올렸던 상해털게. 개인적으로는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 중 최고중에 하나. (물론 중국에서도 맛 볼 수 있음) 2009/12/01 - [Hong Kong] -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Shanghai Crab is one of the best food you can try in HK. Still I don't know exactly how to describe its taste. You should try, then you will see it. If you don't know which res..

Hong Kong/To Eat 2011. 12. 1. 23:48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중국 북경에서의 어학연수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혼자 살아가다 보니, 거의 모든 끼니가 외식 혹은 Take Out 음식으로 채워진다... 결과적으로 이런 패턴에 너무 익숙해지거나, 밖에서 먹는 음식 맛에 질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랬을까? 왠지 식탐이라던가, 미식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가끔 들리게 되는 부모님 댁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일상적 메뉴의 집밥은 그 어떤 바깥 음식보다도 나를 사로잡는다. 일종의 Comfort Food 된다고 할까.... 홍콩에서도 물론 99%를 계속 사먹는 라이프이지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징어 무국....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 중 최고의 메뉴 중 하나. 무채.... 신이 내린 감각으로 만들어진 ..

Hong Kong/To Eat 2011. 11. 24. 14:16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시간이... 반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이제서야 올리는 부산의 추억. 내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친척분들이 부산에 사셨기 때문에 명절 때면 종종 내려갔던 부산. 막연하게 기억되던 부산 개금동 주위의 풍경과 자갈치 시장의 회뜨던 풍경이 전부였던... 나. 어느덧 삶에 쫓기는 나이가 되어서야 부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금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아련하게 추억되고, 다시금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초봄이었으나 아직은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웠던 부산의 아침. 제일 처음 반겨준 부산 음식은 복지리, 복국....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고 더불어 초장과 식초을 이용해 맛을 돋우던 그 맛은 생전 처음. 서울이나 홍콩에서는 진정 상상할 수 없다. 그 가격도. 복어의 신선함도. ..

Korea 2011. 11. 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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