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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 홍콩 수요저널 앤디진 요리 레시피 이야기 (1-8편 모음)

    2014.06.16 by Andy Jin™

  •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2013.10.03 by Andy Jin™

  •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2013.09.10 by Andy Jin™

  • 중국에서 처음 좋아하던 단골요리, '궁보계정(宮保雞丁)'과 '어향가지(魚香茄子)' 레시피 방출

    2013.09.06 by Andy Jin™

  •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2013.09.04 by Andy Jin™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2013.08.20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 새우 굴소스 볶음면 레시피 (2013.5월)

    2013.08.08 by Andy Jin™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2013.06.20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2013.04.30 by Andy Jin™

홍콩 수요저널 앤디진 요리 레시피 이야기 (1-8편 모음)

홍콩 교민신문 중 하나인 수요저널에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는 요리 레피시 이야기입니다. 기존 제 블로그에서 모두 다루었던 메뉴들입니다만, 농축 요약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정량이 쌓이면 중간 중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떤 분위기에서 누구랑 먹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한끼, 행복한 간식, 행복한 삶되세요. 1편: 궁보계정 2편: 광동식 생선찜 3편: 프리미엄 굴소스 계란찜 4편: XO소스 챙펀(腸粉)볶음 5편: 갈릭 핫도그 6편: 만두피 츄러스 7편: 무화과 고르곤졸라 고기 볶음 8편: 매콤 깐풍기

Recipes 2014. 6. 16. 15:13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바야흐로 한국의 꽃게 시즌일 터이다. 홍콩에서도 더럿 꽃게 및 각 종 게들이 보이기는 하는 데, 한국에 비해서는 씨알이 굵지가 않다. 게다가 전부 살아있는 상태로만 판매를 하더이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게를 (나나 와이프님이나) 손질해본 경험이 없어서, 홍콩의 시장을 지나가다가도 살까 말까를 여러본 되풀이 해본다. 10월 한국의 제철 재료인 꽃게를 한국의 고추장과는 다른 느낌의 매운 맛 소스인 두반장을 활용하여, 볶아내는 요리 레시피이다. (실제로 먹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표현은 어렵겠지만) 왠지 싱가폴의 칠리 크랩 풍모도 풍기는 것이 한번 쯤 언젠가는 시도해보고 싶은 모양새다. 참고로 두반장은 잠두(蠶豆)라는 콩과 고추를 주 성분으로 마치 우리네 고추장 된장 쌈장스러운 짬쪼름함을 가지면서도 얼큰하고 칼칼..

Recipes 2013. 10. 3. 10:18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곧 있으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명절을 치르고 나면 적지 않은 음식들이 남게 되어, 많은 음식들이 냉동실로 들어가거나 간단하게 잡탕전골(찌게) 등으로 소비되고는 하겠지요. 나물류가 남게되면 이색적으로 해결할 만한 레시피 입니다. 보아하니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네요. 이 참에 그라탱(혹은 그라탕)이 정확이 무슨 뜻인가 검색도 해보았습니다.위키피디아 영문입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Gratin간단하게 말하면 보통 홀쭉한 턱있는 그릇에다 재료들을 때려 담아 오븐 등에서 구워내는 것을 말하나 봅니다. 이렇다면 달고나 뽑기도 '슈가그라탱 디져트' 라고 불러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Recipes 2013. 9. 10. 10:45

중국에서 처음 좋아하던 단골요리, '궁보계정(宮保雞丁)'과 '어향가지(魚香茄子)' 레시피 방출

처음 북경에 간 해가 2000년이었는지 2001년이었는지 헛갈린다. 지금은 너무 많이 타서 지겨운 비행기를, 그때 인생 처음으로 타보기도 했고,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였음에도 겨울 폭설로 비행기 안에 12시간 넘게 가만히 갇혀보기도 했던 중국의 시작이었다. 여하튼 북경에는 중국어 연수를 위해 갔던 거였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조금 모은 돈과 부모님께 조금 손벌린 돈으로 생활을 해야했기 때문에 음식은 항상 현지인스럽게 찾아먹었던 것 같다. 당시 중국의 중국요리를 처음 맛보는 지라 입에 맞고 안맞고 하는 음식들이 무척이나 많았는 데, 입에 맞았던 음식들 중에 아직까지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요리들로는 꽁빠오찌딩(궁보계정), 위샹치에쯔(어향가지) 등이 있다. 당시 학교 주위 식당들에서는 보통 한 접시에 10-1..

Recipes 2013. 9. 6. 12:15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중국 음식 중에 매우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 중에, 계란과 토마토를 웍에서 볶아내는 것이 있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어떤 연예인이 보여줬던 거 같음) 여하튼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그 맛은 중국 음식 초보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어필되는 맛이다. 아래 방울토마토 스크램블에그는 아마도 그 부류의 맛이 나는 간식 요리 혹은 내집 브런치 음식 쯤이 되지 않을까 함. 가만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베리에이션도 가능할 듯 한 요리다.

Recipes 2013. 9. 4. 16:52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찜닭요리를 닭가슴살로만 한 음식이 생각나는 레시피.여기서 말하는 닭안심은 닭가슴살을 말하는 거겠지?가지요리와 닭가슴살도 어울릴 수 있구나. 새로운 발견. 잡설로 현재까지 일반적이고 쉬운 가지요리 중에 거의 최강자는 중국요리의 위샹치에쯔(어향가지)가 아닐까 함. 여튼 한국의 7월은 (이미 지나갔지만서리) 가지가 제철이라 하니,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도 해먹어볼 수 있겠지요.

Recipes 2013. 8. 20. 13:01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새우 굴소스 볶음면 레시피 (2013.5월)

새우 굴소스 볶음면. 음 뭐라해야 할까? 실상 홍콩에서는 라면사리를 활용해서 흔하디 흔한 차찬텡에서 매우 다양한 볶음면 요리를 즐기고 있다. XO소스로 볶아낸 라면요리에 오향장육을 얹어 준다던가, 각 종 야채와 햄을 함께 굴소스, XO소스 등에 볶아낸다. 카레가루 등을 첨가하는 것들도 있다. 각설하고, 집에서 노는 사리면이나 왠지 먹기 싫은 라면 면발을 활용해서 후다닥 만들어낼 수 있는 요리.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우를 활용한 레시피. 안먹어봤으나, 나는 굴소스 중심이 아니라, 치킨파우더와 XO소스 그리고 잘게 썰은 베이컨과 야채로 볶음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Recipes 2013. 8. 8. 17:01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홍콩에 두릅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3월이 두릅 제철이란다.지금은 홍콩의 6월말. 덥다. 얼음같이 차가운 스텔라 생맥주에 집어 먹고 싶은 안주메뉴일세.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고 말이지. 이 요리는 홍콩에서는 결코 시도못해볼 음식같네. 킁. 먹고싶단 말이지.

Recipes 2013. 6. 20. 12:21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아니지만, 간장대신 굴소를 써서 만드는 닭고기 장조림이라.살면서 소고기 장조림만 먹어본 1인으로써, 사뭇 궁금하구만.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이라뉘. 운동하면서 열심히 먹어봐도 될 반찬이군. 좋았어. 이 녀석은 꼭 실습으로 승화시켜서, 냉장고 고이고이 나빌레라... 저장해야지.

Recipes 2013. 4.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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