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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활용

  •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2014.02.28 by Andy Jin™

  •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2014.01.20 by Andy Jin™

  •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2014.01.15 by Andy Jin™

  • 양념불고기와 쫄깃쫄깃 떡의 만남, 떡 잡채 (궁중떡볶이)

    2014.01.15 by Andy Jin™

  •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2014.01.07 by Andy Jin™

  •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2013.09.04 by Andy Jin™

  •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2013.08.02 by Andy Jin™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2013.06.20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2013.05.21 by Andy Jin™

  •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2013.04.24 by Andy Jin™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참나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 모르는 데, 홍콩에 참나물이 있을 지는 더욱 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나물과 치킨을 활용한 오믈렛 레시피입니다. 아마도 주말 오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서 먹는 브런치는 다 좋은 데, 양도 많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항상 곁다리로 다 포함되어 있어서 거시기 하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굴소스의 가장 쉬운 실생활 활용 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계란입니다.

Recipes 2014. 2. 28. 10:26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바야흐로 퓨전의 세상입니다.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퓨전. 동양과 서양 음식의 퓨전. 그래서 나온 레시피인가 봅니다. 바로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더욱이 외국인 친구들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활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전천후 글로벌 요리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레시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마무리를 잘게 부순 땅콩으로 하는 장면이네요. 스파게티에 땅콩 가루로 마무리를 해도 괜찮으려나? 불고기와는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지려나? 이 땅콩 마무리 미스테리는 꼭 한번 직접 시도해봐야 겠네요. 상상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잘 보이지 않을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 대신 프리미엄 굴소스로 같은 양으로 하셔도 오케이.

Recipes 2014. 1. 20. 11:33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중국집에서 돈주고 사먹지만 실상은 초간단한 요리 중에 하나가 소고기(혹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내서 꽃빵과 함께 먹는 음식일 겁니다. 요리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계란 푼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과 비교될 만 하죠. 여하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시라고 (이런 요리는 집들이 등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시피 찾아 올려봅니다. 혹여 매콤한 맛이 필요한 분들은 피망말고도 본인 입맛에 맞는 고추를 함께 하셔도 되겠네요. 역시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는 시중에 씨가 말랐을 것이므로, 프리미엄 굴소스로 대체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맛은 더 좋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니다. 크핫핫핫.

Recipes 2014. 1. 15. 15:11

양념불고기와 쫄깃쫄깃 떡의 만남, 떡 잡채 (궁중떡볶이)

이 레시피는 실상 불고기스러운 레시피입니다.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기본적인 불고기 양념이 간장 떡볶이 (소위 궁중떡볶이) 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계시겠죠. 다른 고기들과도 굴소스의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특히 소고기와는 그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 한데다가 맛의 궁합도 솔찬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떡을 꺼내다가 조만간 이 녀석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만 해도 떡잡채라고 할 수 있는 가 보네요. 그 잡채면이 들어가지 않아도. 아, 그리고 외국에 계신 분이라면 외국 친구들에게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조합이나 맛을 보통 무난하게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참고로 바다향기 굴소스는 이미 시중에 없을 터이니, 프리미엄 굴소스를 쓰면 되겠네요.

Recipes 2014. 1. 15. 10:52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소갈비찜 레시피입니다. 아래 워낙 상세하게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추가 설명이 필요없겠습니다만. 저는 양념에 고기를 재우기 전에, 굴소스에 전분을 살짝 넣어 초벌 재움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쥬시한 육즙도 보호하기위해서 말입니다. 더불어, 간장을 줄이고 고추장과 두반장 섞어 넣으면 매운 소갈비찜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이 요리는 홍콩에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비찜용으로 잘라서 파는 게 홍콩에 있나?

Recipes 2014. 1. 7. 17:34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중국 음식 중에 매우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 중에, 계란과 토마토를 웍에서 볶아내는 것이 있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어떤 연예인이 보여줬던 거 같음) 여하튼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그 맛은 중국 음식 초보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어필되는 맛이다. 아래 방울토마토 스크램블에그는 아마도 그 부류의 맛이 나는 간식 요리 혹은 내집 브런치 음식 쯤이 되지 않을까 함. 가만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베리에이션도 가능할 듯 한 요리다.

Recipes 2013. 9. 4. 16:52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왠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는 반찬 요리네.이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셔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요리.고사리 느타리버섯볶음.홍콩에 고사리가 있겠지? 있을려나? 느타리 버섯은 본것도 같고..... 버섯 요리와 굴소스의 궁합이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내가 만들어 볼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드는 레시피. 큭.

Recipes 2013. 8. 2. 10:14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홍콩에 두릅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3월이 두릅 제철이란다.지금은 홍콩의 6월말. 덥다. 얼음같이 차가운 스텔라 생맥주에 집어 먹고 싶은 안주메뉴일세.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고 말이지. 이 요리는 홍콩에서는 결코 시도못해볼 음식같네. 킁. 먹고싶단 말이지.

Recipes 2013. 6. 20. 12:21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서양 음식이 널리 퍼지지 못한 어렸을 적에는 우후죽순 생겨난 거의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취급하던 베이비 바베큐 립. 크크. 강하고 유아적인 소스로 범벅시켜 놓던 메뉴들이 생각나는군. 각설하고, 이번 레시피는일단 집에 오븐이 있어야 하는 거군.자취 총각 전자레이지 및 오븐 겸용인데, 이런거에서도 될란가봉가.오븐만 있으면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인데, 특이한 것은 된장도 들어가네.그나저나 베이비립을 마트나 시장에서 팔기는 하는 건가? 참고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양 셰프들 중에는 고기를 재우거나 소스에서 굴소스를 활용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Recipes 2013. 5. 21. 10:40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잡채맛 올리기 전술.굴소스 활용. 아래 레시피처럼 해도 되고, 굴소스를 살짝 줄이고 노추(Premium Dark Soy Sauce)를 살짝 넣어도반들 반들 윤기흐르는 잡채가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채란 요리는 자취 총각이 벌이기에는 너무 손 많이 가는 요리라고 생각됨. 잡채를 맛있게 먹는 또 하나의 팁은 (아직 한국에는 없는) Chiu Chow Chili Oil 을 살짝 자기 입 맛에 맞게 섞어주거나, 찍어 먹어도 고소함과 매콤함을 느끼는 잡채가 됨. (이건 마치 잡채덮밥에 고춧가루가 풀린 만두간장을 섞어먹는 것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맛의 풍미가 다른 차원) 요리 및 맛에 대한 포스팅만 늘어가는 구나. 히리.

Recipes 2013. 4.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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