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어 수업 중간에 그린, 누구냐 넌? (In the middle of Cantonese Class....)
광동어 수업 중에...... (사람 수가 많지 않은 관계로) 학생들이 차례대로 선생님과 일대일 대화를 하고 있던 중에...... 특별히 무언가 할 게 없던 나는....... 볼펜을 들어 교재에 장난 그림을 그려 본다....... 이건 나이가 들어도 여전하구먼...... 중고등학교 시절, 화려하게(?) 변신해가던 내 교과서들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One day on Cantonese class, I drew a myserious monkey face on my textbook...... Actually I didn't intend to draw something, my ball pen was just followed by my hand while there is going m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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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