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법의 소스

  •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2014.02.28 by Andy Jin™

  •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2014.01.20 by Andy Jin™

  • 와인소스 함박 스테이크라지만, 나는 케챱에 찍어 먹을래요!

    2014.01.16 by Andy Jin™

  •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2014.01.15 by Andy Jin™

  •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2014.01.07 by Andy Jin™

  •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2013.11.21 by Andy Jin™

  •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2013.10.25 by Andy Jin™

  •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2013.10.23 by Andy Jin™

  •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2013.10.03 by Andy Jin™

  •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2013.09.10 by Andy Jin™

  • 중국에서 처음 좋아하던 단골요리, '궁보계정(宮保雞丁)'과 '어향가지(魚香茄子)' 레시피 방출

    2013.09.06 by Andy Jin™

  • 집에서 퀄러티 중식요리를! 쇠고기버섯볶음/깐소쇠고기/탕수새우/팔보라장 (총 4종)

    2013.09.05 by Andy Jin™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참나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 모르는 데, 홍콩에 참나물이 있을 지는 더욱 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나물과 치킨을 활용한 오믈렛 레시피입니다. 아마도 주말 오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서 먹는 브런치는 다 좋은 데, 양도 많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항상 곁다리로 다 포함되어 있어서 거시기 하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굴소스의 가장 쉬운 실생활 활용 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계란입니다.

Recipes 2014. 2. 28. 10:26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바야흐로 퓨전의 세상입니다.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퓨전. 동양과 서양 음식의 퓨전. 그래서 나온 레시피인가 봅니다. 바로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더욱이 외국인 친구들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활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전천후 글로벌 요리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레시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마무리를 잘게 부순 땅콩으로 하는 장면이네요. 스파게티에 땅콩 가루로 마무리를 해도 괜찮으려나? 불고기와는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지려나? 이 땅콩 마무리 미스테리는 꼭 한번 직접 시도해봐야 겠네요. 상상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잘 보이지 않을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 대신 프리미엄 굴소스로 같은 양으로 하셔도 오케이.

Recipes 2014. 1. 20. 11:33

와인소스 함박 스테이크라지만, 나는 케챱에 찍어 먹을래요!

저도 어린 시절 좋아하던 음식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당시에는 무언가 특별한 날이거나, 무언가 잘 한 짓이 있으면 먹었던 음식이 아니었나 하네요. 이상하게 아직도 함박 스테이크에는 꾸준한 선호도와 애착이 있습니다. 슈퍼마켓 냉동코너를 지날때면 어디 맛있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없나 두리번 거리죠. 하지만 막상 냉동 제품을 구입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저를 위한 레시피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 모든 레시피가 변형이 가능하 듯,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법도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부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아래는 어린이들을 고려해서 볶음밥과 양파 볶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지만, 저는 함박 스테이크만 열심히 만들어서 밥반찬으로 먹을랍니다. 아래 레시피에 나오는 와인소스는 시도해본 적이 없지..

Recipes 2014. 1. 16. 14:09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중국집에서 돈주고 사먹지만 실상은 초간단한 요리 중에 하나가 소고기(혹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내서 꽃빵과 함께 먹는 음식일 겁니다. 요리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계란 푼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과 비교될 만 하죠. 여하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시라고 (이런 요리는 집들이 등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시피 찾아 올려봅니다. 혹여 매콤한 맛이 필요한 분들은 피망말고도 본인 입맛에 맞는 고추를 함께 하셔도 되겠네요. 역시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는 시중에 씨가 말랐을 것이므로, 프리미엄 굴소스로 대체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맛은 더 좋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니다. 크핫핫핫.

Recipes 2014. 1. 15. 15:11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소갈비찜 레시피입니다. 아래 워낙 상세하게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추가 설명이 필요없겠습니다만. 저는 양념에 고기를 재우기 전에, 굴소스에 전분을 살짝 넣어 초벌 재움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쥬시한 육즙도 보호하기위해서 말입니다. 더불어, 간장을 줄이고 고추장과 두반장 섞어 넣으면 매운 소갈비찜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이 요리는 홍콩에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비찜용으로 잘라서 파는 게 홍콩에 있나?

Recipes 2014. 1. 7. 17:34

크림 파스타를 넘어서라! 시금치 크림 우동! 아놔. 크림우동이래..

솔직히 요리 주제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크림 우동이라니요. 우동은 국물 우동이나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천상의 맛 카레 우동을 좋아하고, 평소에 크림 파스타도 잘 먹지 아니하는 저로써는 살갑게 느껴지는 메뉴는 아니네요. 그래도 크림 파스타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레시피 포스팅입니다. 홍콩에서는 시금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시금치가 제철이라지요. 몸에 좋은 시금치를 활용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으로 만들어 주면 괜찮을 요리로 보입니다. (아, 아이도 없는 사람이 아이를 생각해주다니...) 홍콩에서는 시금치가 없다면, 기타 다른 로컬 야채로 적용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역시 몸에 좋은 브로컬리로 대체하면 식감이 이상하려나? 크크크

Recipes 2013. 11. 21. 11:47

마늘콩소스 닭봉찜. 이름은 재미지지만 맛은 괜찮을 듯.

닭봉이라는 이름도 있구나. 닭봉 닭봉 닭봉. 이름이 낯설면서 재미있네. 홍콩에서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한국분들이 맛있어 하는 소스 중에 하나가, 마늘콩소스라는 것이 있다. 이 소스를 활용하여, 훌륭한 요리, 아니 어쩌면 술안주로 제격인 닭봉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심지어는 화이트와인으로 고기를 재어두네. 이것은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요리인 것이다. 연겨자를 활용하는 포인트가 사뭇 궁금하다. 어떠한 맛일지. 홍콩 슈퍼마켓에서 냉동 닭봉은 지천에 팔고 있는 것 같으니, 이녀석은 날 잡아서 술안주 요리로 작업을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다. 봉봉봉봉~봉봉 봉이 왔어요.

Recipes 2013. 10. 25. 13:01

한국은 낙지철? 홍콩엔 낙지 없을 듯. 흥. 굴소스 낙지 덮밥 레시피

한국에서는 찬바람이 솔솔부면서 바야흐로 낙지의 제철이 오고 있나 보다. 홍콩은 상해털게 시즌인 데, 낙지는 안보이는 듯 하다. 산낙지를 못 드시거나, 통상 화끈한 매운맛으로 먹는 낙지 음식에 지쳤다면 달달매콤하게 굴소스와 고추가루를 활용하여 낙지 덮밥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레시피 포스팅이라서 말하자면, 보통 덮밥류로 만들어 먹을 때면 녹말을 살짝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냥 먹을 거면 활용유무는 개인의 기호 차이일 것이다. 홍콩은 낙지가 좀처럼 보이지 않으니, 지나가다가 보이는 오징어/문어/팔족류/십족류 연체해산물 잡히면 시도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런데 낙지는 한국에서만 나는 것이 아닐 텐데, 왜 홍콩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거지? 누구 홍콩에서 낙지 구해서 드시는 분들은..

Recipes 2013. 10. 23. 15:55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바야흐로 한국의 꽃게 시즌일 터이다. 홍콩에서도 더럿 꽃게 및 각 종 게들이 보이기는 하는 데, 한국에 비해서는 씨알이 굵지가 않다. 게다가 전부 살아있는 상태로만 판매를 하더이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게를 (나나 와이프님이나) 손질해본 경험이 없어서, 홍콩의 시장을 지나가다가도 살까 말까를 여러본 되풀이 해본다. 10월 한국의 제철 재료인 꽃게를 한국의 고추장과는 다른 느낌의 매운 맛 소스인 두반장을 활용하여, 볶아내는 요리 레시피이다. (실제로 먹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표현은 어렵겠지만) 왠지 싱가폴의 칠리 크랩 풍모도 풍기는 것이 한번 쯤 언젠가는 시도해보고 싶은 모양새다. 참고로 두반장은 잠두(蠶豆)라는 콩과 고추를 주 성분으로 마치 우리네 고추장 된장 쌈장스러운 짬쪼름함을 가지면서도 얼큰하고 칼칼..

Recipes 2013. 10. 3. 10:18

추석 명절 음식 남으면, 나물 비빔밥그라탱! (2013년 9월)

곧 있으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명절을 치르고 나면 적지 않은 음식들이 남게 되어, 많은 음식들이 냉동실로 들어가거나 간단하게 잡탕전골(찌게) 등으로 소비되고는 하겠지요. 나물류가 남게되면 이색적으로 해결할 만한 레시피 입니다. 보아하니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네요. 이 참에 그라탱(혹은 그라탕)이 정확이 무슨 뜻인가 검색도 해보았습니다.위키피디아 영문입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Gratin간단하게 말하면 보통 홀쭉한 턱있는 그릇에다 재료들을 때려 담아 오븐 등에서 구워내는 것을 말하나 봅니다. 이렇다면 달고나 뽑기도 '슈가그라탱 디져트' 라고 불러보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Recipes 2013. 9. 10. 10:45

중국에서 처음 좋아하던 단골요리, '궁보계정(宮保雞丁)'과 '어향가지(魚香茄子)' 레시피 방출

처음 북경에 간 해가 2000년이었는지 2001년이었는지 헛갈린다. 지금은 너무 많이 타서 지겨운 비행기를, 그때 인생 처음으로 타보기도 했고, 처음으로 타는 비행기였음에도 겨울 폭설로 비행기 안에 12시간 넘게 가만히 갇혀보기도 했던 중국의 시작이었다. 여하튼 북경에는 중국어 연수를 위해 갔던 거였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조금 모은 돈과 부모님께 조금 손벌린 돈으로 생활을 해야했기 때문에 음식은 항상 현지인스럽게 찾아먹었던 것 같다. 당시 중국의 중국요리를 처음 맛보는 지라 입에 맞고 안맞고 하는 음식들이 무척이나 많았는 데, 입에 맞았던 음식들 중에 아직까지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요리들로는 꽁빠오찌딩(궁보계정), 위샹치에쯔(어향가지) 등이 있다. 당시 학교 주위 식당들에서는 보통 한 접시에 10-1..

Recipes 2013. 9. 6. 12:15

집에서 퀄러티 중식요리를! 쇠고기버섯볶음/깐소쇠고기/탕수새우/팔보라장 (총 4종)

홍콩의 유명 셰프가 간편하게 퀄러티 중식을 맛볼 수 있게, 소개해준 레시피.홍콩에서는 흔한 데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재료들이 있어서, 일부 재료들은 한국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로 변경. 굴소스와 각 종 버섯을 넣고 볶아낸 요리. (한글 레시피는 하단 참조)蠔油珍菌牛肉 (3人份量)材料:牛肉(肉眼)500g,鮮什菌150g,露筍2條調味料:李錦記日本蠔油2.5湯匙,李錦記蒸魚豉油1茶匙,醬油少許,麻油少許做法:1.牛肉切片用蒸魚豉油,蛋,水,粟粉醃後備用2.什菌露筍飛水後燒鑊落油加蒜片炒香,加蠔油,糖,豉油煮至收汁3.牛肉落鑊炒至八成熟後加調味料及什菌大火快炒即成。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만두와 떡국떡을 넣고 만들어보았던 요리.술안주로 완전 최강. 최강. 최강희.酒釀 이라는 녀석도 넣어야 하는 데, 한국에는 없으므로 쌀풀같은거 살짝 넣으..

Recipes 2013. 9. 5. 17:2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