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법의 소스

  •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2013.09.04 by Andy Jin™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2013.08.20 by Andy Jin™

  •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2013.08.13 by Andy Jin™

  • 새우 굴소스 볶음면 레시피 (2013.5월)

    2013.08.08 by Andy Jin™

  •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2013.08.02 by Andy Jin™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2013.06.20 by Andy Jin™

  •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2013.06.06 by Andy Jin™

  •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2013.06.04 by Andy Jin™

  •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2013.05.21 by Andy Jin™

  •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2013.05.06 by Andy Jin™

  •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2013.04.30 by Andy Jin™

  •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2013.04.24 by Andy Jin™

이것은 마치 브런치 메뉴! 방울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2013.8월)

중국 음식 중에 매우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 중에, 계란과 토마토를 웍에서 볶아내는 것이 있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어떤 연예인이 보여줬던 거 같음) 여하튼 단순하면서 조화로운 그 맛은 중국 음식 초보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어필되는 맛이다. 아래 방울토마토 스크램블에그는 아마도 그 부류의 맛이 나는 간식 요리 혹은 내집 브런치 음식 쯤이 되지 않을까 함. 가만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베리에이션도 가능할 듯 한 요리다.

Recipes 2013. 9. 4. 16:52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찜닭요리를 닭가슴살로만 한 음식이 생각나는 레시피.여기서 말하는 닭안심은 닭가슴살을 말하는 거겠지?가지요리와 닭가슴살도 어울릴 수 있구나. 새로운 발견. 잡설로 현재까지 일반적이고 쉬운 가지요리 중에 거의 최강자는 중국요리의 위샹치에쯔(어향가지)가 아닐까 함. 여튼 한국의 7월은 (이미 지나갔지만서리) 가지가 제철이라 하니,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도 해먹어볼 수 있겠지요.

Recipes 2013. 8. 20. 13:01

근데. 그런데... 근대가 무어냐? 근대마늘 굴소스볶음. (2013. 6월)

된장국에 들어가는 그 녀석이던가?근대. 무지 생소한 이름. 사진으로 보면 먹어봤던 거 같은 데, 근대라고 쓰고 보면 생면부지의 이름인냥. 한국의 6월은 근대가 제철이란다.홍콩에 근대가 있을 런지는 모르겠다. 입 맛 없을 적에 흰쌀밥과 함께 하면, 맛있을 그런 반찬같네.홍콩에서 시도가능한 지는 모르겠음.

Recipes 2013. 8. 13. 16:49

새우 굴소스 볶음면 레시피 (2013.5월)

새우 굴소스 볶음면. 음 뭐라해야 할까? 실상 홍콩에서는 라면사리를 활용해서 흔하디 흔한 차찬텡에서 매우 다양한 볶음면 요리를 즐기고 있다. XO소스로 볶아낸 라면요리에 오향장육을 얹어 준다던가, 각 종 야채와 햄을 함께 굴소스, XO소스 등에 볶아낸다. 카레가루 등을 첨가하는 것들도 있다. 각설하고, 집에서 노는 사리면이나 왠지 먹기 싫은 라면 면발을 활용해서 후다닥 만들어낼 수 있는 요리.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우를 활용한 레시피. 안먹어봤으나, 나는 굴소스 중심이 아니라, 치킨파우더와 XO소스 그리고 잘게 썰은 베이컨과 야채로 볶음면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Recipes 2013. 8. 8. 17:01

고사리 느타리 버섯볶음 이라니. 홍콩에 고사리는 있으려나? (2013.04)

왠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는 반찬 요리네.이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셔야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요리.고사리 느타리버섯볶음.홍콩에 고사리가 있겠지? 있을려나? 느타리 버섯은 본것도 같고..... 버섯 요리와 굴소스의 궁합이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왠지 포스팅하면서도 내가 만들어 볼일은 없겠구나.... 생각이 드는 레시피. 큭.

Recipes 2013. 8. 2. 10:14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홍콩에 두릅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3월이 두릅 제철이란다.지금은 홍콩의 6월말. 덥다. 얼음같이 차가운 스텔라 생맥주에 집어 먹고 싶은 안주메뉴일세.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고 말이지. 이 요리는 홍콩에서는 결코 시도못해볼 음식같네. 킁. 먹고싶단 말이지.

Recipes 2013. 6. 20. 12:21

굴소스 황태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2)

겨울이 황태의 계절이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여기에다가 고추장과 올리고당이나 물엿같은 거 살짝 넣으면 더 맛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중. 홍콩에는 황태가 없겠지? 한국 슈퍼가면 팔려나.... 황태구이를 좋아하는 1인...황태구이는 식당에서 맛의 편차가 매우 큰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

Recipes 2013. 6. 6. 12:46

꼬막 마늘 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3.01)

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Recipes 2013. 6. 4. 15:03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서양 음식이 널리 퍼지지 못한 어렸을 적에는 우후죽순 생겨난 거의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취급하던 베이비 바베큐 립. 크크. 강하고 유아적인 소스로 범벅시켜 놓던 메뉴들이 생각나는군. 각설하고, 이번 레시피는일단 집에 오븐이 있어야 하는 거군.자취 총각 전자레이지 및 오븐 겸용인데, 이런거에서도 될란가봉가.오븐만 있으면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인데, 특이한 것은 된장도 들어가네.그나저나 베이비립을 마트나 시장에서 팔기는 하는 건가? 참고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양 셰프들 중에는 고기를 재우거나 소스에서 굴소스를 활용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Recipes 2013. 5. 21. 10:40

해산물 굴소스 파스타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1)

유명 레스토랑들에서 파스타에 굴소스를 살짝 쓰거나, 거의 모든 볶음밥에 굴소스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현실. 아래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가 범벅되진 않는 파스타.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로 범벅되는 파스타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 레시피야 뭐 검증된 것이니, 훌륭할 것이고. 나는 아래와 같이 도전해 보고 싶음.고추기름 대신 약간 매운 고추를 잘게 쳐서 올리브유에 마늘(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볶아보고 싶다잉.좀 더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살 것 같은 느낌? 우리네 입 맛에도 더 맞을 것 같은 느낌?그런 느낌? 크크크. 아직 안해봤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이 것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할 메뉴!

Recipes 2013. 5. 6. 11:29

또 나왔다. 이것은 다이어트 반찬인가봉가. 닭가슴살 버섯 장조림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0)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아니지만, 간장대신 굴소를 써서 만드는 닭고기 장조림이라.살면서 소고기 장조림만 먹어본 1인으로써, 사뭇 궁금하구만.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이라뉘. 운동하면서 열심히 먹어봐도 될 반찬이군. 좋았어. 이 녀석은 꼭 실습으로 승화시켜서, 냉장고 고이고이 나빌레라... 저장해야지.

Recipes 2013. 4. 30. 14:45

이제는 보편화 된, 굴소스 잡채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09)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잡채맛 올리기 전술.굴소스 활용. 아래 레시피처럼 해도 되고, 굴소스를 살짝 줄이고 노추(Premium Dark Soy Sauce)를 살짝 넣어도반들 반들 윤기흐르는 잡채가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채란 요리는 자취 총각이 벌이기에는 너무 손 많이 가는 요리라고 생각됨. 잡채를 맛있게 먹는 또 하나의 팁은 (아직 한국에는 없는) Chiu Chow Chili Oil 을 살짝 자기 입 맛에 맞게 섞어주거나, 찍어 먹어도 고소함과 매콤함을 느끼는 잡채가 됨. (이건 마치 잡채덮밥에 고춧가루가 풀린 만두간장을 섞어먹는 것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맛의 풍미가 다른 차원) 요리 및 맛에 대한 포스팅만 늘어가는 구나. 히리.

Recipes 2013. 4. 24. 10: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