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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부산지역 먹거리가 좋다. 해운대 수족관 사진 중심인 게 함정 (2011년 겨울)

    2013.05.23 by Andy Jin™

  •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2011.11.21 by Andy Jin™

한국, 부산지역 먹거리가 좋다. 해운대 수족관 사진 중심인 게 함정 (2011년 겨울)

어렸을 적 명절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및 친척들 뵈러 내려가던 부산을 잘 몰랐으나, 다 커서 부산에 들릴 적이면, 요상하게 내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가 많음을 느낀다. 각설하고, 퀘퀘 묵혀두었던 사진들 이제서야 올려본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음식 보다는 해운대에 있던 수족관 사진들이 한 가득. 고등어 백반이었나. 난 고등어 자반이 좋아. 조기보다 좋아.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싼 고등어가 왜 더 좋냐며, 나의 저렴한 입맛을 놀리셨지. 크) 충무 김밥. 인터넷 검색해서 가본 곳이었는 데, 이름은 기억이 안남. 단, 어디 방송국에 나오셨던 사진을 많이도 붙여놓았던 것은 기억남. 이제부터는 해운대에 있던 수족관 사진들. 꼬기.. 꼬기.. 물꼬기... 응. 거미? 거미가 있었나? 포토제닉. 귀엽게 생겼네. 익살스..

Korea 2013. 5. 23. 11:08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시간이... 반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이제서야 올리는 부산의 추억. 내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친척분들이 부산에 사셨기 때문에 명절 때면 종종 내려갔던 부산. 막연하게 기억되던 부산 개금동 주위의 풍경과 자갈치 시장의 회뜨던 풍경이 전부였던... 나. 어느덧 삶에 쫓기는 나이가 되어서야 부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금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아련하게 추억되고, 다시금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초봄이었으나 아직은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웠던 부산의 아침. 제일 처음 반겨준 부산 음식은 복지리, 복국....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고 더불어 초장과 식초을 이용해 맛을 돋우던 그 맛은 생전 처음. 서울이나 홍콩에서는 진정 상상할 수 없다. 그 가격도. 복어의 신선함도. ..

Korea 2011. 11. 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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