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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2014.02.28 by Andy Jin™

  • 해선장으로 만드는 매콤 굴강정!

    2014.01.09 by Andy Jin™

  •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2009.12.03 by Andy Jin™

  •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2009.12.02 by Andy Jin™

  •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2009.12.01 by Andy Jin™

  • 집 밥이 좋아요 (Delicious home-made food)

    2009.11.30 by Andy Jin™

  •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2009.11.27 by Andy Jin™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참나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 모르는 데, 홍콩에 참나물이 있을 지는 더욱 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나물과 치킨을 활용한 오믈렛 레시피입니다. 아마도 주말 오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서 먹는 브런치는 다 좋은 데, 양도 많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항상 곁다리로 다 포함되어 있어서 거시기 하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굴소스의 가장 쉬운 실생활 활용 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계란입니다.

Recipes 2014. 2. 28. 10:26

해선장으로 만드는 매콤 굴강정!

이런 레시피 아주 좋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손색 없게 보이네요. 굴강정이라니, 더욱이 매콤함 굴강정이라니! 치킨강정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해선장을 활용한 굴강정 요리입니다. 과정이 조금 귀찮아 보여서 그렇지,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으니 이 녀석도 곧 홍콩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굴 대신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해보면 어떨까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더 쉽고 간단하겠네요. 해선장을 활용하는 이전 레시피 포스팅:2013/12/29 - [Recipes] - 먹방 무비 '출출한 뇨자'의 만두피 츄러스 따라해보기2013/11/05 - [Recipes] -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2013/11/04 - [Recipes] -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

Recipes 2014. 1. 9. 11:55

홍콩에서 훌륭한 딤섬 런치, 좋았어 (Yam Cha in Harbour Grand Hotel)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되었다. 아무리 내 고등학교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왕고참이라니.... 아니 동기가 한명 있으니.....그나마 다행 동문 후배들 몇 명과 홍콩 North Point에 소재한 호텔 중식당에서 Dim Sum Lunch 를 함께 하였다. 참고로 홍콩에서 딤섬 식사를 하러 가는 것을 "얌차"라고 하는 데, "얌(飮)"은 '마시다'의 뜻이고, "차(茶)"는 "마시는 차"를 뜻한다. 즉, 홍콩 및 광동에서는 '차를 마시러 간다' 라는 뜻이 '차만 마신다'라는 뜻이 아니라 딤섬을 먹으러 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보통 '얌차'는 아침부터 점심때까지만 먹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다. 흔하지는 않지만 몇 몇 가게는 저녁에도 '딤섬'을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긴 하다..

Hong Kong/To Eat 2009. 12. 3. 13:44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지난번 짧게 포스팅 하였던 홍콩스러운 요기 거리 통펀 (마카로니탕)..... 지난번에는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주위 음식들을 활용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지난번 순수한 모습의 통펀은 아래 링크 참조 2009/11/09 - [Hong Kong] -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밥을 시켜 먹기도, 나가서 사먹기도, 만들어 먹기도 싫을 때 한국에서는 라면 한 봉지가 쏠쏠한 대안이었다면......... 홍콩에서는 통펀이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홍콩에서도 구할 수 있는 한국 라면을 기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When you don't have any interest in ma..

Hong Kong/To Eat 2009. 12. 2. 10:37

홍콩에서 가을 털 게는 꼭 먹어야 한다는 (Shanghai Hairy Crab)

한 4-5년 전 쯤 인듯 하다. 홍콩에서 처음으로 상해 털 게를 먹었던 것이...... 당시에는 생긴 것도 그렇고, 제대로 먹는 법도 몰라서 얼렁뚱땅 넘어갔던 기억이..... On a company dinner, we had Shanghai Hairy Crab in Hong Xing Seafood Restaurant...... Actually this was my 2nd time to try these guys, and I could enjoy much more than what I did at first time...... Especially this time my boss taught me how to eat well this yummy food........ I think once or twice ..

Hong Kong/To Eat 2009. 12. 1. 15:45

집 밥이 좋아요 (Delicious home-made food)

짧지 않은 시간을 혼자 살아 오면서 생긴 것 중에 하나가 "집 밥 좋아하기"....... 거의 모든 끼니를 밖에서 사먹거나,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해결하다 보니....... 화려한 치장이나 프로페셔널하지 않더라도 만드는 사람의 특징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드는 집 밥(Home made food)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상해에서 홍콩으로 날아온지 몇 달 된 J 누나집에 옹기 종기 모여 한국 음식으로 저녁식사가 있었다....... Thanks to J, M, H, I could have "Home-made" Korean food......... Especially one unidentified mysterious beef dish by Min.C was suprised and amazing.......

Hong Kong/To Eat 2009. 11. 30. 15:26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어제 포스팅에 이어 홍콩에 있다 보니 너무 그리워지는 음식들...... 물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 말고도 다른 음식들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음식을 찍어 놓은 사진이 막상 별로 없다는....... In short, once more I want to have these Korean foods......... Sulnong-tang, Samgye-tang, Chungmoo-Kimbop, Korean traditional course dinner and Waffles......... 종로1가 피맛골 쪽 뒤에 백년되었다던 그 설렁탕 집에서 먹은 설렁탕....... 한국의 맛있는 설렁탕 맛은 홍콩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아, 설렁탕 국물에 시큼한 왕깍두기...... 명동 어딘가 삼계탕으로 ..

Korea 2009. 11. 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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