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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 고추마늘소스 한방으로 끝내는, 매콤 깐풍기

    2014.05.27 by Andy Jin™

  • 갈릭 핫도그 레시피, 나는야 마더 파더 핫도거!

    2014.04.16 by Andy Jin™

  •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2014.03.21 by Andy Jin™

  • 2014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 한국대표단을 중심으로

    2014.03.20 by Andy Jin™

  •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2014.02.28 by Andy Jin™

  •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2014.01.20 by Andy Jin™

  • 와인소스 함박 스테이크라지만, 나는 케챱에 찍어 먹을래요!

    2014.01.16 by Andy Jin™

  •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2014.01.15 by Andy Jin™

  • 양념불고기와 쫄깃쫄깃 떡의 만남, 떡 잡채 (궁중떡볶이)

    2014.01.15 by Andy Jin™

  • 해선장으로 만드는 매콤 굴강정!

    2014.01.09 by Andy Jin™

  • 프리미엄 굴소스로 초간단하게 소고기 마늘쫑 볶음

    2014.01.08 by Andy Jin™

  •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2014.01.07 by Andy Jin™

고추마늘소스 한방으로 끝내는, 매콤 깐풍기

개인적으로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리살 보다는 가슴살을 활용해서 일종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활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레시피만 보고서는 맛에 대한 상상이 잘 안되는 데, 매콤달달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홍콩에서는 흔하기도 하고, 저렴한 고추마늘 소스 (Chili Garlic Sauce) 로 초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홍콩에서 침샘 자극하는 요리일 듯 하네요. 조만간 서둘러서 실행해봐야 겠습니다.

Recipes 2014. 5. 27. 10:29

갈릭 핫도그 레시피, 나는야 마더 파더 핫도거!

핫도그를 비교적 선호하는 저로써는 반가운 레시피입니다. 대학 시절 밑도 끝도 없이 캐나다 토론토에 배낭 여행을 가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팔던 북미의 그 핫도그의 향수 때문인지, 핫도그를 한 동안 먹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아, 핫도그 먹고 싶다' 뭐 이런 잡념이 스치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부제로 나들이 메뉴라고 되어있군요. 저도 김밥에 차가운 사이다 준비해서 소풍가고 싶네요. 홍콩의 동양적 소스와 핫도그의 만남이라, 맛이 사뭇 기대됩니다.

Recipes 2014. 4. 16. 16:47

제철 재료 두릅이다. 두릅 쇠고기 볶음 (검은콩소스 레시피)

제철 재료인 하는 두릅입니다. 홍콩에서는 쉽게 못 찾을 채소이겠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보실 수 있겠죠? 이번 레시피는 아시아 중국 문화권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검은콩소스를 활용한 반찬 요리입니다. 머리 속에서 상상하니, 두릅 봄나물의 향이 코 끝에 와 닿는 듯 합니다. 아, 갑자기 봄나물 새싹 비빔밥 이런 것들고 생각나고, 달래 된장찌게도 생각나고.... 어쩌지 어쩌지....

Recipes 2014. 3. 21. 12:53

2014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 한국대표단을 중심으로

2014년 3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홍콩의 이금기가 주최하는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가 홍콩섬 중화주예학원에서 열렸습니다. 요리 대회 주재료는 소고기와 새우였으며, 모든 셰프들이 각 기 두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특기할 만한 점은 다른 요리대회와는 달리, 셰프들의 사전 준비가 모두 통제되어 본인만의 재료라든가 비밀스러운 소스 등은 일체 반입이 불허되어, 모든 선수가 공평하게 대회본부가 준비한 재료에서 시작하여 요리 대회를 치루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다른 요리대회에서 흔히 보이는 화려한 조각, 카빙, 데코레이션 (보통 사전에 준비하는 것들) 등은 이번 대회에서 보기 어려웠습니다. 홍콩-마카우/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총 6개 지역에서 각 지역(..

Hong Kong/To Know 2014. 3. 20. 14:24

참나물 치킨 오믈렛. 간단하고 적정량의 홈메이드 브런치 메뉴.

참나물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 모르는 데, 홍콩에 참나물이 있을 지는 더욱 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나물과 치킨을 활용한 오믈렛 레시피입니다. 아마도 주말 오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서 먹는 브런치는 다 좋은 데, 양도 많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항상 곁다리로 다 포함되어 있어서 거시기 하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굴소스의 가장 쉬운 실생활 활용 재료 중에 하나가 바로 계란입니다.

Recipes 2014. 2. 28. 10:26

이것은 퓨전 뾰로롱,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

바야흐로 퓨전의 세상입니다.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퓨전. 동양과 서양 음식의 퓨전. 그래서 나온 레시피인가 봅니다. 바로 불고기 스파게티 레시피입니다. 더욱이 외국인 친구들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활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든다면, 전천후 글로벌 요리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레시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마무리를 잘게 부순 땅콩으로 하는 장면이네요. 스파게티에 땅콩 가루로 마무리를 해도 괜찮으려나? 불고기와는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지려나? 이 땅콩 마무리 미스테리는 꼭 한번 직접 시도해봐야 겠네요. 상상이 쉽지 않습니다. 시중에 잘 보이지 않을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 대신 프리미엄 굴소스로 같은 양으로 하셔도 오케이.

Recipes 2014. 1. 20. 11:33

와인소스 함박 스테이크라지만, 나는 케챱에 찍어 먹을래요!

저도 어린 시절 좋아하던 음식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당시에는 무언가 특별한 날이거나, 무언가 잘 한 짓이 있으면 먹었던 음식이 아니었나 하네요. 이상하게 아직도 함박 스테이크에는 꾸준한 선호도와 애착이 있습니다. 슈퍼마켓 냉동코너를 지날때면 어디 맛있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없나 두리번 거리죠. 하지만 막상 냉동 제품을 구입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저를 위한 레시피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 모든 레시피가 변형이 가능하 듯,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법도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부를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아래는 어린이들을 고려해서 볶음밥과 양파 볶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지만, 저는 함박 스테이크만 열심히 만들어서 밥반찬으로 먹을랍니다. 아래 레시피에 나오는 와인소스는 시도해본 적이 없지..

Recipes 2014. 1. 16. 14:09

쇠고기 피망 볶음과 꽃 빵

중국집에서 돈주고 사먹지만 실상은 초간단한 요리 중에 하나가 소고기(혹은 돼지고기)와 야채를 볶아내서 꽃빵과 함께 먹는 음식일 겁니다. 요리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계란 푼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과 비교될 만 하죠. 여하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시라고 (이런 요리는 집들이 등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시피 찾아 올려봅니다. 혹여 매콤한 맛이 필요한 분들은 피망말고도 본인 입맛에 맞는 고추를 함께 하셔도 되겠네요. 역시 바다향기 가득 굴소스는 시중에 씨가 말랐을 것이므로, 프리미엄 굴소스로 대체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맛은 더 좋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여기 까지 읽으신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니다. 크핫핫핫.

Recipes 2014. 1. 15. 15:11

양념불고기와 쫄깃쫄깃 떡의 만남, 떡 잡채 (궁중떡볶이)

이 레시피는 실상 불고기스러운 레시피입니다.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기본적인 불고기 양념이 간장 떡볶이 (소위 궁중떡볶이) 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계시겠죠. 다른 고기들과도 굴소스의 궁합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특히 소고기와는 그 활용 방법이 무궁무진 한데다가 맛의 궁합도 솔찬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떡을 꺼내다가 조만간 이 녀석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만 해도 떡잡채라고 할 수 있는 가 보네요. 그 잡채면이 들어가지 않아도. 아, 그리고 외국에 계신 분이라면 외국 친구들에게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조합이나 맛을 보통 무난하게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참고로 바다향기 굴소스는 이미 시중에 없을 터이니, 프리미엄 굴소스를 쓰면 되겠네요.

Recipes 2014. 1. 15. 10:52

해선장으로 만드는 매콤 굴강정!

이런 레시피 아주 좋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손색 없게 보이네요. 굴강정이라니, 더욱이 매콤함 굴강정이라니! 치킨강정의 비밀소스로도 활용되는 해선장을 활용한 굴강정 요리입니다. 과정이 조금 귀찮아 보여서 그렇지,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으니 이 녀석도 곧 홍콩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굴 대신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해보면 어떨까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더 쉽고 간단하겠네요. 해선장을 활용하는 이전 레시피 포스팅:2013/12/29 - [Recipes] - 먹방 무비 '출출한 뇨자'의 만두피 츄러스 따라해보기2013/11/05 - [Recipes] - 베트남 비빔국수를 집에서 시도해볼까나. 해선장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2013/11/04 - [Recipes] - 해선장을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요..

Recipes 2014. 1. 9. 11:55

프리미엄 굴소스로 초간단하게 소고기 마늘쫑 볶음

어렸을 적 어머니는 마른 새우와 주로 볶아주시던 반찬이었는 데, 소고기와 볶아내는 마늘쫑 볶음 반찬요리군요. 이것은 호주 청정우와 홍콩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의 콜라보레이션 반찬이군요. 소고기와 마늘쫑 볶은 것은 먹어본 적이 없는 데, 만들어서 회사에 도시락이라도 한번 싸와봐야 겠습니다. 슈퍼에서 마늘쫑을 팔던 것 같기도 하고, 안같기도 하고 그랬는 데 있겠지요. 마늘쫑. 역시 굴소스 약간과 전분 약간으로 소고기를 초벌 재움 (최소 10-15분, 뼈 없는 경우) 하고 작업하면, 고기가 질겨지거나 마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ecipes 2014. 1. 8. 10:10

굴소스를 여기서도 활용, 소갈비찜 레시피

소갈비찜 레시피입니다. 아래 워낙 상세하게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추가 설명이 필요없겠습니다만. 저는 양념에 고기를 재우기 전에, 굴소스에 전분을 살짝 넣어 초벌 재움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기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쥬시한 육즙도 보호하기위해서 말입니다. 더불어, 간장을 줄이고 고추장과 두반장 섞어 넣으면 매운 소갈비찜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이 요리는 홍콩에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갈비찜용으로 잘라서 파는 게 홍콩에 있나?

Recipes 2014. 1. 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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