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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way Bay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2010.11.29 by Andy Jin™

  •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2010.11.09 by Andy Jin™

  • 홍콩, 한국분들이 잘 아는 타이우레스토랑 (太湖,Tai Woo Restaraunt, CWB)

    2010.10.24 by Andy Jin™

  • 홍콩 해피밸리 경마장 다녀왔습니다 (Happy Valley Racecourse in HK)

    2010.08.03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2009.12.16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키나와풍 중고급 일식 맛보기 (Quality Japanese Okinawa Food)

    2009.11.06 by Andy Jin™

  • Standing with Gin&Tonic in the Middle of Night

    2009.11.05 by Andy Jin™

  • Where to Go? Your Direction? (Causeway Bay, HK)

    2009.06.25 by Andy Jin™

  • 거닐다.... Pak Sha Road, Causeway Bay, Hong Kong

    2009.06.12 by Andy Jin™

  • Pak Sha Road (白沙道), Causeway Bay, Hong Kong

    2009.05.10 by Andy Jin™

  •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2009.01.04 by Andy Jin™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지난 2년간 캐리챠우의 작품들로 꾸며졌던 홍콩 코즈웨이 베이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올해는 (내가 잘 모르는) 캐릭터 작품들로 꾸며졌다. 홍콩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 돌아보기. 2008년 http://andyjin.com/72 2009년 http://andyjin.com/290 This year, in Times Square, CWB, HK, Already Christmas decoration has been executed. Well, it's more colorful and cartoon-like than past years. 긴 말 보다는 급하게 정리한 사진들로 분위기 보도록 해보자. 참고로 이날 거의 중고로 구입한지 얼마안되는 니콘 35mm (f/2.8) 렌즈를 마운트 한 것이어서, 아직..

Hong Kong/To See 2010. 11. 29. 00:16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어렸을 적에 굴을 먹지 않던 입맛이 대학교 시절 어떤 계기로 변하였는지, 그 뒤로는 생굴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식으로 초고추장이랑 먹는 방법도 좋고, 서양식으로 이런 저런 간간한 소스랑 먹는 방법도 좋다. 더욱이 홍콩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 굴을 먹어보았는 데, 그 또한 좋다. I like oyster a lot now, even though I did not eat it during my childhood. In Hong Kong, there are many places which serves good and fresh oysters, which are imported from various regions like Australia, New Zealand, France, USA and Sou..

Hong Kong/To Eat 2010. 11. 9. 02:09

홍콩, 한국분들이 잘 아는 타이우레스토랑 (太湖,Tai Woo Restaraunt, CWB)

한국 여행책자에 크게 소개되어 있어서인지, 많은 한국분들에게 중국 음식을 맛보기 위한 중국 식당으로 잘 알려진 타이우(太湖)레스토랑. 냉정하게 말하면 중식이라기보다는 중국식 퓨전 레스토랑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래서 외국인의 입맛에 조금 더 부드럽고 안전하게 다가오는 중국의 맛을 보여준다. Tai Woo Restaurant is well know to Korean people since it is introduced in a Korean Travelers' book. It locates next to Causeway Plaza, near by Causeway MRT station. Actually their Chinese food is not traditional Chinese style, but..

Hong Kong/To Eat 2010. 10. 24. 20:50

홍콩 해피밸리 경마장 다녀왔습니다 (Happy Valley Racecourse in HK)

생전 처음으로 경마장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있을 적에 과천경마장도 가보지 않았는데. 홍콩섬 Happy Valley에 있는 경마장에 어느 회사의 이벤트 파티가 있어서 카메라 둘러메고 다녀왔더랬죠.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ve been to horse racing place, which is Happy Valley Racecourse in HK. Though I don't know how to enjoy the race, but I could have some fun of photo taking. However, unfortunately, due to heavy raining, I could not take many photos as many as I want. Ma..

Hong Kong/To See 2010. 8. 3. 22:02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나의 단골 Bar가 있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Bankers' Lounge 가 있는 빌딩에 Bicho 라고 하는 일본 꼬치요리 집이 있다. 사장이 같은지, 뱅커스 라운지에서 Bicho 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음. 이미 작년에 즐거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으로, 이번에는 가방에 있던 똑딱이를 꺼내어 셔터를 눌러본다...... Japanese Yakitori Resraurant Bicho(備長) has good quality of food. Last year once I had a cheerful and joyful dinner........... Again, this time, it reminds me of : What and where to eat is not important, but how a..

Hong Kong/To Eat 2009. 12. 16. 14:26

홍콩에서 오키나와풍 중고급 일식 맛보기 (Quality Japanese Okinawa Food)

On one important day, trying Japanese Okinawa style restaurant........ 홍콩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SOGO 백화점 옆 빌딩에 TENGI(天喜)라는 일본 식당이 있다. 늦은 시간도 아니고, 이른 시간도 아닌 적당한 저녁 식사 시간에 찾았음에도 손님이 거의 없다. 어? 뭐지? 계획하고 온 곳도 아니고, 소문을 듣고 온 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들어온 것인데..... 다시 나가야 하나? 음..... (잠시 생각) 그냥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으니 자리 세팅을 아래와 같이....... 자칭.... 새우깡 맛이라고 하는 새우 튀김..... 알이 밴 새우를 아주 적당하게 잘 튀겼다....... 개인적으로 이 녀석을 먹을 때면, 대학..

Hong Kong/To Eat 2009. 11. 6. 01:41

Standing with Gin&Tonic in the Middle of Night

Recently I often drink Gin-tonic in one of my favorite bar...... 2009/10/05 - [Hong Kong] - 홍콩의 조용한 바 Banker's Lounge (HK, Causeway Bay) With my camera phone, I took a picture of Bombay Gin bottle kept. I don't remember exactly how many bottles of Bombay Gin I've killed in this bar.... One day, they gave a VIP card so that I can get discount all the time........ One night, in the middle of deep ..

Hong Kong 2009. 11. 5. 12:11

Where to Go? Your Direction? (Causeway Bay, HK)

Everyone is walking their own way...... . Now you are heading for which direction? . Your direction is all right? . Are you confident about your direction? . Are you walking along your way because it seems that there is a direction? . Are you following your way because people thinks it might be your way? . - Thinking about the real direction that I want to go and should walk along.............. ..

Hong Kong/To See 2009. 6. 25. 11:03

거닐다.... Pak Sha Road, Causeway Bay, Hong Kong

WB550으로 음식사진을 신나게 찍는 요즘, 간만에 D700을 둘러 매고 동네 산보했다..... 실상 산보라기 보다는 저녁 식사를(Take Out) 사러 , 동네를 두리번 두리번..... 메뉴얼 렌즈인 Vivitar 19mm 이 녀석.... 아직은 마음대로 조정이 잘 안되는 녀석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좀 체 나와주질 안는 녀석.... 그래서 더, 꼭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른 다는..... - 술이 살짝 땡긴 하루였으나,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캔맥주를 홀짝이는 홍콩에서 -

Hong Kong/To See 2009. 6. 12. 00:20

Pak Sha Road (白沙道), Causeway Bay, Hong Kong

Pak Sha Road, In where so much memories have happened..... My destiny.... My compass of life is pointing which direction now?  - 긴 여행을 한번은 떠날 때가 된 것 같은 홍콩에서 -

Hong Kong/To See 2009. 5. 10. 17:33

新年 1月1日 낮에는 Kowloon Station, 밤에는 홍콩 코즈웨이베이를 거닐며...

이 곳 홍콩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참 드물다. 이 얘기는 내 또래 친구들도 적고 한정되어 있다는 뜻. 신년을 맞이하여 점심에는 L차장님께서 불쌍한 싱글남 (나와 L과장님)들을 위해 직접 형수님 제작 Home made 음식을 챙겨주시느라 Kowloon역에 있는 L차장님 댁엘 다녀오고, 저녁에는 홍콩의 슈퍼 시니어 Johnny(K), Eric(L) 그리고 나... 우리 셋 잠시 신년 하례식을 위해 회동하였다. 회동이라 함은 짧게라도 맥주 한잔 건배 하자는... 에헴. 각설하고, 나날이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까오룽역(Kowloon Station) 지역과, L과 함께 K를 만나러 가던 중에 눈에 들어오던 1월1일 홍콩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모습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Hong Kong/To See 2009. 1. 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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