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심천을 가끔 들어가기는 해도, 심천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의 창'을 가보지는 않았다. 드디어 올해 시간과 열정이 허락되어 후다닥 세계의 창을 관람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세계의 창에 가서, 한바퀴 휙 돌고는 다시 택시타고 국경에 와서 지체 없이 홍콩으로 바로 내려와 주는 센스...... 마치 어린 시절 용인 자연농원 소풍을 한 나절 다녀온 것 같은 이 기분이란....... Although I am living in HK, I have not been to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 Shen zhen is not far away from HK, it's not easy to decide to go there now in my life. Finally one da..
China
2010. 4. 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