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 들어갈 때면
마치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홍콩에서 공항으로 달려가는 Airport Express (공항 쾌속 전철) 내부 모습.......
늦음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
내가 지금 껏 마셨던 와인병 세워놔도 이 쯤 했을 텐데......
예전에 한국 집에서 창가에 와인병을 창가 쪽에 벌려 세워놓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강호동이 운영하는 고깃집이라는 들어가서 먹어보진 못했고
지나가다 기념으로 한 컷.....
문 밖에 붙어있던 술 가격이 홍콩에 비해 너무 너무 저렴해서.....
꼭 기억하겠다는 의미에서 남긴 기록..........
강남역에서 4천원인가 주고 산 Giant 라이터.......
엽기적인 크기가 재미있어서.... 샀다는.......
세상에 하나 뿐이 내 여권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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