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음악 부터 한 곡.....
중화권에서 남자 가수 기대주로 요즘 한 창 각 광 받는 카일퐁(方大同)의 Remake 앨범 Timeless에 수록되어 있는 곡.
최근 기존 유명곡들을 Remake 한 앨범을 출시했다.
지난 여름 아주 짧게 한국을 두 차례 찾았을 때,
와플과 커피을 먹게 되었다.
이게 트렌드 인가? 아니면 잠시 유행을 타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들렸던 그 브랜드가 사업 확장을 하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커피와 와플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잠시 났던 시간에 동대문 두타를 돌아다니다 들린 커피숍에서 와플과 커피를.......
혼자 먹어야 했으므로, 1인용 콤보세트를 주문했다......
시나몬 어쩌구 저쩌구 와플이었던 거 같은데 정확학 이름이 기억하지 못하겠다.
물론 그 때 그 때 다르지만,
난 보통 커피를 마실 때면 아메리카노를 제일 많이 마신다.
다른 것과 섞이기 전에 그 집의 오리지널 커피가 어떠한지 알 수 있다고 해야하나.....
가장 커피스러움을 느끼고 싶다고 해야할까?
물론 커피를 진짜 좋아하는 분이라면 에스프레소를 마시겠으나....
에스프레소는 내게는 아직 너무 강하다.....
그렇다면 물과 섞이는 아메리카노가 대안........
7월말 삼청동에서 맛보았던 와플........
이 것도 정말 괜찮았는 데......
콩들 통들.... 브랜드가 사진에 나와 버렸네....
- When was your coffee and waffle is the most delicious for you?.................................. 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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