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y, one day just for fun, I made one ring from one piece of receipt paper.......
편의점에서 받은 영수증을 일단 주머니에 꾸깃꾸깃 집어 넣었다.
오다 가다 만지작 거리다,
이래 저래 종이를 접다 보니 반지 모양을 만들어 손가락에 둘둘 감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서 탄생되었다.....
영수증 반지...... 쿨럭......
이래 생긴 모양으로.......
손에 끼우면.... 아니 장착하면... 이런 모습......
요래 요래...이런 각도로도 함 보고.....
아... 손에 난 상처가 안습이네.......
참고로 난 손에 상처가 자주 생기는 듯.........
같은 날 인데, 또 다른 손가락에 반창고 바른 것 좀 보소......
여튼... 영수증 반지의 바코드 부분이 묘하게도 반지스럽게도 보인다고 착각하던 하루.........
- Suprisingly the ring was okay even when I wash my hand. What a great paper!.............................. 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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