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전날 과음으로 속이 힘들때면, 어김 없이 시원한 오징어 무국이 생각난다.
특히나 내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무국은 객지에 있어서 인지 때때로 더욱 사무친다.
이런식이라면 내가 맘 편하게 쉽게 쉽게 언제나 오징어무국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릴테다.
One of my favorite Korean Soup. It's made by cuttlefish and radish mainly.
Basically it goes in spicy taste though, some people enjoy it as non-spicy mode, I heard.
Korean people says "Cool!" when they drink good, hot and spicy soup.
아직 술이 덜깼나? 흰소리를 내 뱉는 아침.
아래 사진은 홍콩에서 먹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오.징.어.무.국.
- Why not, I make and sell this soup?............................. 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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