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철인 꼬막 레시피를 여름에 올리나니.
꼬막을 마늘과 함께 볶는다 하니,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나.
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장 고추가루 베이스로 소스를 하던 그 꼬막무침이 더욱 그립구려.
홍콩에서도 꼬막류 조개들이 때때로 보이기는 하나,
해염하고 뭐 손이 많이 가는 조개류는 자취 총각의 부엌에는 시도할 수 없소이다.
그냥 참조로 아카이브하는 의미에서 올리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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