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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간단 레시피

  •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2013.06.20 by Andy Jin™

  •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2013.05.21 by Andy Jin™

  •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2013.03.01 by Andy Jin™

  •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대박이군. 삼겹살 두릅말이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레시피 (2013.03)

홍콩에 두릅이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3월이 두릅 제철이란다.지금은 홍콩의 6월말. 덥다. 얼음같이 차가운 스텔라 생맥주에 집어 먹고 싶은 안주메뉴일세. 밥이랑 먹어도 맛있겠고 말이지. 이 요리는 홍콩에서는 결코 시도못해볼 음식같네. 킁. 먹고싶단 말이지.

Recipes 2013. 6. 20. 12:21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말이냐? 베이비 립구이? - 이금기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1.12)

서양 음식이 널리 퍼지지 못한 어렸을 적에는 우후죽순 생겨난 거의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취급하던 베이비 바베큐 립. 크크. 강하고 유아적인 소스로 범벅시켜 놓던 메뉴들이 생각나는군. 각설하고, 이번 레시피는일단 집에 오븐이 있어야 하는 거군.자취 총각 전자레이지 및 오븐 겸용인데, 이런거에서도 될란가봉가.오븐만 있으면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인데, 특이한 것은 된장도 들어가네.그나저나 베이비립을 마트나 시장에서 팔기는 하는 건가? 참고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서양 셰프들 중에는 고기를 재우거나 소스에서 굴소스를 활용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Recipes 2013. 5. 21. 10:40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장조림은 어렸을 적부터 단골 도시락 반찬이자, 거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닐까 하는 데... 워메, 만드는 시간이 한시간이 넘네. (이제서야 느껴지는 어머니 요리의 위대함) 각설하고,장조림을 어찌 만드는 지는 고민해본적도 없다만, 설탕없이 굴소스를 활용해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하니 신기하구만. 좋아하는 마늘쫑(표준어가 마늘종인가 본데, 난 마늘쫑이라는 표현이 더 조으다)까지 더했다니. 이 반찬은 장가가면 꼭 아내한테 해달라고 조를 메뉴. 크핫핫핫.

Recipes 2013. 3. 1. 11:39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Recipes 2013. 1. 17. 11:36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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