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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2010 독일 맥주 페스티벌 사진 몇 장 (2010 German Bierfest, Hong Kong)

    2010.12.26 by Andy Jin™

  •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12.25 by Andy Jin™

  • 홍콩, 손님만 오면 먹는 매운게 요리 (Causeway Bay Spicy Crab, HK)

    2010.12.25 by Andy Jin™

  •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2010.11.29 by Andy Jin™

  •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2010.11.09 by Andy Jin™

  • 홍콩, 어드미럴티 하비투에서 커피? 디저트? (Habitu, Admiralty, HK)

    2010.11.09 by Andy Jin™

  • 사무실 내 책상을 지키는 슬럼프 박사 (Dr.Slump on my desk)

    2010.11.09 by Andy Jin™

  • 홍콩, 인도요리도 먹어요. 레스토랑 강가 (Ganga's Fine Indian Cusine, Hong Kong)

    2010.11.03 by Andy Jin™

  • 홍콩, 2010 할로윈에는 와인축제!? (2010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2010.11.02 by Andy Jin™

  • 홍콩, 중국 예술과 분위기 있는 중식당 오보로그 (OVO Logue, Wan Chai, HK)

    2010.10.31 by Andy Jin™

  • 홍콩, 린키 핫폿. 중국식 샤부샤부죠. 뭐. (寧記, Lin Kee Hot Pot, Hong Kong)

    2010.10.24 by Andy Jin™

  • 홍콩, 한국분들이 잘 아는 타이우레스토랑 (太湖,Tai Woo Restaraunt, CWB)

    2010.10.24 by Andy Jin™

2010 독일 맥주 페스티벌 사진 몇 장 (2010 German Bierfest, Hong Kong)

말레이시아 화교 친구들 중에 한 명이 호주 시드니로 떠난다고 하여, 홍콩 마르코폴로 호텔의 독일 맥주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모여 파티를.... 뜬금없이 홍콩에서 독일 맥주 페스티벌을 (그것도 주말이면 다소 비싼 입장권 가격이) 하는 것이 생소하다만, 어느덧 연중 이벤트 중에 이벤트가 되었다는.... 더욱이 (기억이 맞다면) 이 앞주에는 홍콩 와인 & 음식 축제가 있고, 그 바로 다음 주에는 이 독일 맥주 축제가 세팅되어서,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서 술마시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송별 파티였기 때문에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주느라, 해당 축제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몇 장 없다. 그냥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시면서 마우스 스크롤 쉭쉭쉭... 하시면 되겠다. On one week there happens ..

Hong Kong/To Eat 2010. 12. 26. 00:17

홍콩, 완차이에서 일식 점심 메뉴 (Japanese Lunch in Wanchai, HK)

2010년 12월 현재 스위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H군이 홍콩에서 인턴하던 지난 여름. 나를 인도하여 준 한 일본 음식점의 점심 세트 메뉴. 당시 테스팅을 위해 카메라를 손에 쥐고 다니던 터라, 몇 장 찍었던 게 있길래 포스팅.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음식점 이름을 모르겠다. (혹여 H군 이거 보게 되면, 오픈라이스 같은 데서 음식점 링크라도 좀 연결 부탁한다는...) 길지 않은 점심시간 때문에, 달려간 한 일본 음식점. H군은 카레 돈까스 나는 돼지고기... 아니 돼지고기.. 아니.. 소고기.. 아니... 음... 여튼 고기볶음. 기본 세팅으로 나오는 국물과 가지 볶음. 단촐하구나. 사이드로 선택가능한 샐러드. 시원하구나. 나의 넙대대한 밥공기 위로 보이는 H군의 카레 돈까스. 지금 사진으로 보니..

Hong Kong/To Eat 2010. 12. 25. 23:49

홍콩, 손님만 오면 먹는 매운게 요리 (Causeway Bay Spicy Crab, HK)

블로그에서 여러번 소개했던 홍콩 매운 해산물 요리.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자주 먹게 되는 단골 메뉴 중 하나. [홍콩식 해산물 요리 관련 이전 포스팅] 2009/11/11 - 홍콩 해피밸리 시장 해산물 식당 (Again, Sheung Kee) - 먹거리 모임 3차 Daum 홍콩모임과 조인트 2009/10/07 - 홍콩 벽풍당(뻬이퐁통,壁風塘) 매운 해산물 요리 - Under Birdge Restaurant 2009/06/28 - 홍콩 싸이꿍(西貢)에 신선한 해산물 먹으러 가자! (하지만 회사 회식이었다는...) 2009/05/16 - 너무 좋아라 하는 홍콩 해산물 요리 (1) Spicay Crab dishes, maybe I eat more times than HK people do. When gues..

Hong Kong/To Eat 2010. 12. 25. 23:28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2010년 크리스마스 장식 맛보세요. (2010 X'Mas in Times Square, CWB)

지난 2년간 캐리챠우의 작품들로 꾸며졌던 홍콩 코즈웨이 베이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올해는 (내가 잘 모르는) 캐릭터 작품들로 꾸며졌다. 홍콩 타임스퀘어 크리스마스 장식 돌아보기. 2008년 http://andyjin.com/72 2009년 http://andyjin.com/290 This year, in Times Square, CWB, HK, Already Christmas decoration has been executed. Well, it's more colorful and cartoon-like than past years. 긴 말 보다는 급하게 정리한 사진들로 분위기 보도록 해보자. 참고로 이날 거의 중고로 구입한지 얼마안되는 니콘 35mm (f/2.8) 렌즈를 마운트 한 것이어서, 아직..

Hong Kong/To See 2010. 11. 29. 00:16

홍콩, 굴이 너무 좋아요 (Oyster! in Causeway Bay, HK)

어렸을 적에 굴을 먹지 않던 입맛이 대학교 시절 어떤 계기로 변하였는지, 그 뒤로는 생굴을 많이 좋아한다. 한국식으로 초고추장이랑 먹는 방법도 좋고, 서양식으로 이런 저런 간간한 소스랑 먹는 방법도 좋다. 더욱이 홍콩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다양한 종류 굴을 먹어보았는 데, 그 또한 좋다. I like oyster a lot now, even though I did not eat it during my childhood. In Hong Kong, there are many places which serves good and fresh oysters, which are imported from various regions like Australia, New Zealand, France, USA and Sou..

Hong Kong/To Eat 2010. 11. 9. 02:09

홍콩, 어드미럴티 하비투에서 커피? 디저트? (Habitu, Admiralty, HK)

홍콩 곳곳에 있는 하비투. 호주 친구 한 명은 별다방, 태평양다방(Pacific Coffee) 보다 여기 커피가 맛있다고 했다. 어딜가나 왠만하면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나로서는, 감별이 쉽지 않음. 더욱이 숏사이즈 아메리카노만 먹는 나로서는... 하비투는 음식도 팔고 커피도 팔고 이것 저것 많다. 가격은 별다방, 태평양다방보다 비싸다. One of my friend prefers HABITU coffee than Starbucks and Pacific coffee. But I can't say and don't know it is true or not. Not really many time I have been there. One day, a small chocolate cake was a good des..

Hong Kong/To Eat 2010. 11. 9. 01:37

사무실 내 책상을 지키는 슬럼프 박사 (Dr.Slump on my desk)

난 보통 사무실 책상 정리를 잘 하지 않는다. 일이 정신 없어서, 정리하면 바로 다음 날 흐트러지길래 그냥 흐트러지게 냅두고 분기별에 한 번쯤 책상 위를 깔금하게 정리한다는. 책상 위를 지키고 있는 것 들.... 이라기 보다는. 잠시 EX1 이라는 카메라를 빌려서, 시험 삼아 몇 컷 찍어본. 닥터 슬럼프 피규어. 참고로 홍콩에서는 IQ박사라고 부른다는. 요즘은 똑딱이 렌즈도 많이 밝은 가 보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배경날아감 (낮은 심도) 제대로 되는 듯. 이렇게 계산 없이 웃는 그의 미소가 좋다. 음? 스마일 특집 이군. - What are stuffs on your desk..................... in HK -

Hong Kong/To Know 2010. 11. 9. 01:27

홍콩, 인도요리도 먹어요. 레스토랑 강가 (Ganga's Fine Indian Cusine, Hong Kong)

이름을 강가라고 발음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대략 써 있는 대로 읽으면 강가. 홍콩 센트럴 롼콰이퐁과 소호 사이 쯤에 위치한 인도 레스토랑 강가. 지역적 특징 때문인지 많은 서양 사람들을 찾는 듯 하다. Not really I often go to Indian restaurant. I can't say I know the taste of Indian Food. I have tried just a few kinds of dishes so far in my life. In Central, HK, there is one Indian restaurant with pretty neat and modern interior. If you hang around Central area and feel like som..

Hong Kong/To Eat 2010. 11. 3. 23:29

홍콩, 2010 할로윈에는 와인축제!? (2010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한국의 한 여행사 협찬으로 2010년 홍콩 와인 음식 축제를 가볼 기회가 생겼다. 홍콩의 아는 분들과 한국에서 조인한 분들이 함께한 홍콩 와인 축제. 결론부터 말하면, 와인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재미있는 곳. 더욱이 이 시즌에 한국에서 홍콩패키지를 구입하면 아마도 여러 여행사에서 쿠폰(시가 200HKD)을 주는 듯. 나도 2011년 마지막날 끝나기 몇 시간 전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 [쿠폰 협찬] 엔투어 홈페이지 http://ntour.co.kr 엔투어 트위터 http://twitter.comluvNtour 세계 각국의 대중적 가격의 와인을 맛 볼 수 있고, 홍콩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쿠폰을 활용을 권장한다. 그렇지 않고 매번 잔으로 사먹거나 별도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결국 ..

Hong Kong/To Eat 2010. 11. 2. 15:59

홍콩, 중국 예술과 분위기 있는 중식당 오보로그 (OVO Logue, Wan Chai, HK)

홍콩섬 완차이에는 OVO Logue라는 중국식당이 있다. 중국식 인테리어 및 예술품들을 함께 판매하는 회사(?)이기때문에, 식당 실내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다. If you are interested in Chinese culture, arts and food. This restaurant can give a kind of total solution to you. Though the price is not that cheap, still it worths trying at once. Their food is adjusted to modern taste, rather than keeping original and conventional taste of Chinese food. 홍콩 특유의 느낌이나 서민적인..

Hong Kong/To Eat 2010. 10. 31. 18:48

홍콩, 린키 핫폿. 중국식 샤부샤부죠. 뭐. (寧記, Lin Kee Hot Pot, Hong Kong)

홍콩에서는 핫폿 (중국표준어로는 훠궈, 일본식으로는 샤브샤브 쯤)을 많이 먹는다. 보글보글 끓는 탕에 각 종 재료들을 익혀먹는 어느나라에나 어떤 식으로든 있을 법한 요리. 홍콩의 청개구리 커플 M군과 A양의 추천으로 어느 저녁 침사추이 린키에서 먹었던 핫폿. 일인당 150HKD 정도를 내면, 무한으로 계속 먹을 수 있다. 아마도 이래서 M군이 좋아하겄지. 아마 소고기 반마리쯤을 먹어 치웠을 것이다. 야채 안먹고 고기만 먹는 M군은. 헐. There are many Hot Pot places in HK. One day, with M & A, we tried LinKee Hot Pot in Tsim Sha Tsui. Price was a bit better than Little Fatty Sheep, and..

Hong Kong/To Eat 2010. 10. 24. 22:03

홍콩, 한국분들이 잘 아는 타이우레스토랑 (太湖,Tai Woo Restaraunt, CWB)

한국 여행책자에 크게 소개되어 있어서인지, 많은 한국분들에게 중국 음식을 맛보기 위한 중국 식당으로 잘 알려진 타이우(太湖)레스토랑. 냉정하게 말하면 중식이라기보다는 중국식 퓨전 레스토랑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래서 외국인의 입맛에 조금 더 부드럽고 안전하게 다가오는 중국의 맛을 보여준다. Tai Woo Restaurant is well know to Korean people since it is introduced in a Korean Travelers' book. It locates next to Causeway Plaza, near by Causeway MRT station. Actually their Chinese food is not traditional Chinese style, but..

Hong Kong/To Eat 2010. 10. 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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