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728)
    • Hong Kong (428)
      • To Eat (248)
      • To See (95)
      • To Know (52)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7)
    • China (32)
    • Europe (28)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7)
    • Japan (8)
    • My Likes (42)
    • Recipes (79)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일식

  • 일본, 신유리가오카 역 근처에서 일식 두부요리 만찬

    2020.08.22 by Andy Jin™

  • 분당 정자역, 심야식당 쿤

    2020.08.02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2020.07.27 by Andy Jin™

  • 홍콩, 이번엔 가면 안될 음식점 소개! (Better not try this place, in Wan Chai)

    2010.09.28 by Andy Jin™

  • 홍콩, 퀄러티 일식을 드시고 싶다면 (Nice Japanese Food in Wanchai)

    2010.04.17 by Andy Jin™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2010.02.03 by Andy Jin™

  • 일식(日蝕)을 처음으로 경험하다 (Some photos in Hong Kong)

    2009.07.22 by Andy Jin™

일본, 신유리가오카 역 근처에서 일식 두부요리 만찬

일본에 있는 친구 가족(아이가 셋)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친구네 동네로 이동. 역시나 처음 와보는 동네, 신유리가오카역. 역 바로 근처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에서 두부요리가 포함된 정찬을 먹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이미지 출처: gurunavi.com/ko/g083300/ph/all/rst/ 제가 일식은 잘 몰라서, 정확히 어떠 어떠한 음식이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정확하게 남아있지 않네요. 확실했던 것은 처음으로 먹어본 즉석 두부막 음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술을 맥주로 마셨는 데, 이런 음식과 메뉴는 소주 등의 맑은 술이 더욱 괜찮을 거 같다... 라고 한참 지난 이제야 생각해봅니다. 이제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Japan 2020. 8. 22. 19:14

분당 정자역, 심야식당 쿤

분당에 친한 형님들이 계셔서, 19년 말 출장 기간 중에 분당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살던 곳이 분당 정자역이었는데, 분당 정자역의 풍경도 많이 바뀐 거 같더군요. 여하튼 정자역에 위치한 심야식당 쿤이라는 곳에서 증류 소주에 얼음과 물 섞어 마시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일식을 먹는 일은 거의 없었던 거 같네요. 아마도 홍콩에 일식 레스토랑 및 주점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 봅니다. 일식 이야기 하니, 갑자기 괜찮은 일본식 돈가스도 먹고 싶고, 한국식 왕돈가스도 먹고 싶군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19:17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2:59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홍콩에는 중식 다음으로 일식 레스토랑 및 이자카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래에는 일본 식당의 수만큼 한식당이 많아지면 더욱 좋겠지요) 홍콩에서 쿠시카츠(각 종 재료들의 튀김 꼬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S형님께서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고, 샵매니저 및 셰프와도 친한 곳이더군요. 덕분에 형님들과 자주 찾는 하나의 아지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만, 현재 홍콩은 코로나로 인한 강력 거리두기로 갈 수도 없고, 저녁 시간은 운영을 하지도 않습니다. (곧, 점심시간도 운영이 금지될 예정) 각설하고, 역시 사진으로 음식 접해 보시지요. 4년 반이 넘어 다시 돌아 온 블로그 공간. 임시 저장해 놓은 2016년도 음식들 사진도 곧 올리려고 하는 데..

Hong Kong/To Eat 2020. 7. 27. 23:59

홍콩, 이번엔 가면 안될 음식점 소개! (Better not try this place, in Wan Chai)

홍콩에서 매번 맛이 괜찮은 곳만 소개를 하다, 이번에는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음식점을 매우 짧게 소개 해본다. 완차이 The Pawn 근처 건물 1층(한국식으로는 한 층을 더하면 됨)인가 2층에 카네다라고 기억되는 음식점이 막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본 적이 있다. 사진 정보를 보니 5월이네. 여튼 밖에서 보기엔 나름 모던한 일본 음식을 제공할 줄 알았으나, 그건 나의 착각. Suggest you better not try this place, Kaneda, near the Pawn building in Wan Chai. 테이블 세팅은 뭐 그럭저럭..... 인 줄 알았으나, 실상 접시가 깨끗하지 않았다...... 소고기 우동이었나 뭔가를 시켰는 데, 헐..... 이건 무슨 맛이지...

Hong Kong/To Eat 2010. 9. 28. 23:45

홍콩, 퀄러티 일식을 드시고 싶다면 (Nice Japanese Food in Wanchai)

예전에 소개했던 완차이의 한 일본 음식점(아래 링크 참조) 바로 옆에 또 다른 괜찮은 일본 음식점이 있다. 2010/02/03 - [Hong Kong]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이 음식점은 일본 친구 중에 한 명이 홍콩에서 맛있는 일본 음식점으로 꼽은 곳이기도 하다. 2007년도인가 회사분들과 한 번 간적이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로 찾게 되었다. One of the quality Japanese restaurant in HK, which locates in Jaffe Road, Wan Chai. I was told that they have sorts of original Japanese food and those foods are..

Hong Kong/To Eat 2010. 4. 17. 23:43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홍콩 완차이(Wan Chai) 에 있는 쿠마테이(熊亭, Kumatei)라는 일식집에서 J , K 님과 식사를 하였다.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일인당 300 HKD 정도를 내면 일정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다. 메뉴는 주로 회, 초밥, 구이요리, 샐러드 등등 기본적인 사미미와 초밥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배고플 적에 시도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선택.......... In Wan Chai, there in one Janpanese Restaurant..... If you pay some amount of money - maybe around 300 HKD - you can eat whatever on the menu as much as you can...

Hong Kong/To Eat 2010. 2. 3. 14:24

일식(日蝕)을 처음으로 경험하다 (Some photos in Hong Kong)

처음으로 일식을 볼 수 있었다. 홍콩 지역은 완전 일식을 볼 수 있는 Best 지역이 아니어서 부분일식으로 보여졌다. 참고로 직접 눈으로는 관찰이 어렵고, 태양측광판(필터) 등의 간단한 도구가 필요하다. 없다면, 조금 전 사무실에서 해보았는 데 X-Ray 사진을 두 장 겹치니 어느 정도 태양측광필터 비슷한 효과가 나서, 태양을 볼 수 있는 듯. DSLR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이 살짝 아쉬우나, 가지고 있던 똑딱이 WB550으로 사진도 몇 장 찍어 보았다. 장하다 똑딱이야! 자연의 위대함과 우주의 경이로움...... 아래와 같은 태양측광필터(Solar Filter)로 보아야 눈에 무리 없이 보인다. 가운데 주황점이 보이는지? 눈 앞에 대면 물론 확연하게 일식을 볼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사무실 안에서 유..

Hong Kong/To See 2009. 7. 22. 10:44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2020.08.24 19:03

  2. -
    -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2020.08.18 18:51

  3. -
    -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2020.08.22 12:27

  4. -
    -
    서울 잠실, 시그니엘 중식당에서 파인 다이닝~

    2020.08.24 09:55

  5. -
    -
    이태리 피엔자, 토스카 지역 고풍스러운 소도시에서... (Sette di Vino)

    2020.08.26 09:33

  6. -
    -
    서울, 전 평냉파가 아니라서 진주식 냉면 먹으러...

    2020.08.28 12:45

  7. -
    -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2020.08.29 18:51

  8. -
    -
    서울 압구정, 덕후선생에서 북경오리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2020.08.23 13:02

최신글

  1. -
    -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To Eat

  2. -
    -
    일본 도쿄 롯뽄기, 퀄리티 규슈 음식을... (酒饗 ほたる)

    Japan

  3. -
    -
    일본 도쿄, 파인다이닝 일본 중식... (Wakiya 一笑美茶樓)

    Japan

  4. -
    -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Japan

  5. -
    -
    홍콩 센트럴, 고급 중식당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

    To Eat

  6. -
    -
    홍콩, 호텔이 없어져서 같이 없어진 좋아하던 중식당...(Yee Tung Heen, 怡東軒)

    To Eat

  7. -
    -
    홍콩, 콘래드 호텔 중식당 홍콩식 바베큐... (金葉庭, Golden Leaf)

    To Eat

  8. -
    -
    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Korea

페이징

이전
1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