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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2011.11.24 by Andy Jin™

  •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2010.05.12 by Andy Jin™

  •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2010.01.12 by Andy Jin™

  • 집 밥이 좋아요 (Delicious home-made food)

    2009.11.30 by Andy Jin™

  • 집 밥이 제일 좋다! (부제: 홍콩 총각 홀로 잠시 푸념하기)

    2009.06.29 by Andy Jin™

가격 환산 불가, 소중한 집 밥...

중국 북경에서의 어학연수와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혼자 살아가다 보니, 거의 모든 끼니가 외식 혹은 Take Out 음식으로 채워진다... 결과적으로 이런 패턴에 너무 익숙해지거나, 밖에서 먹는 음식 맛에 질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랬을까? 왠지 식탐이라던가, 미식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가끔 들리게 되는 부모님 댁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일상적 메뉴의 집밥은 그 어떤 바깥 음식보다도 나를 사로잡는다. 일종의 Comfort Food 된다고 할까.... 홍콩에서도 물론 99%를 계속 사먹는 라이프이지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징어 무국....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 중 최고의 메뉴 중 하나. 무채.... 신이 내린 감각으로 만들어진 ..

Hong Kong/To Eat 2011. 11. 24. 14:16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오늘처럼 전날 과음으로 속이 힘들때면, 어김 없이 시원한 오징어 무국이 생각난다. 특히나 내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무국은 객지에 있어서 인지 때때로 더욱 사무친다. 이런식이라면 내가 맘 편하게 쉽게 쉽게 언제나 오징어무국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릴테다. One of my favorite Korean Soup. It's made by cuttlefish and radish mainly. Basically it goes in spicy taste though, some people enjoy it as non-spicy mode, I heard. Korean people says "Cool!" when they drink good, hot and spicy soup. 아직 술이 덜깼나? 흰소리를 ..

My Likes 2010. 5. 12. 12:35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처음으로 란타우섬에 있는 디스커버리에 가보았다. 보통 홍콩 주역 지역의 빽빽함과 번잡함이 싫은 분들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찾아서 거주하는 곳 인데, 내 주위의 몇 몇 한국 분들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 Mr.P and his wife invited some Korean people to his home, and treated fantastic Korean foods..... They are living in Discovery Bay, and for me it's first time to be DB. Thanks to Mr.P and his family.......... 디스커버리 페리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아직 모든 음식을 꺼내 놓은 아니지만, 들어왔을 적에 세팅되어 있던 음식..

Hong Kong/To Eat 2010. 1. 12. 19:14

집 밥이 좋아요 (Delicious home-made food)

짧지 않은 시간을 혼자 살아 오면서 생긴 것 중에 하나가 "집 밥 좋아하기"....... 거의 모든 끼니를 밖에서 사먹거나,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해결하다 보니....... 화려한 치장이나 프로페셔널하지 않더라도 만드는 사람의 특징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드는 집 밥(Home made food)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상해에서 홍콩으로 날아온지 몇 달 된 J 누나집에 옹기 종기 모여 한국 음식으로 저녁식사가 있었다....... Thanks to J, M, H, I could have "Home-made" Korean food......... Especially one unidentified mysterious beef dish by Min.C was suprised and amazing.......

Hong Kong/To Eat 2009. 11. 30. 15:26

집 밥이 제일 좋다! (부제: 홍콩 총각 홀로 잠시 푸념하기)

K 누님 댁에서 5명이나 모였다. 어제는 부추전.... 오늘 낮에는 게 장국, 혹은 게 찌개라고 불러야 하나.... 여하튼.... 이틀 연속 집 밥을 먹으니 너무 좋다. 밖에서 살고 있는 시간이 오래된 거 같다. 불현듯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할 때는 미처 몰랐던, 심지어는 때론 투정마저 부리던..... 집 밥의 소중함이 점점 깊어만 간다. 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들.... 특별히 내가 좋아하던 음식들을 머리에 떠올려 본다. 오징어 볶음 게찌게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돼비고기 두부 찌게 오징어 무국 계란 후라이 무채 (김치) . . . . . 새록 새록 계속 떠오른다. (요리사보다 맜있게 요리하는 K 누가가 끓인 게찌게.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름)  많은 나라의 많은 식당 음식을 먹고 다니지만, 거기..

Hong Kong/To Eat 2009. 6. 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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