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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2009.11.27 by Andy Jin™

  • 서울에 스쿨푸드란게 있더군요 (School Food in Seoul)

    2009.11.26 by Andy Jin™

  • 한국에 잠시 나들이.......

    2009.11.16 by Andy Jin™

  • 한국 나들이 중, 홍대앞 수제 버거 감싸롱에 가다

    2009.11.12 by Andy Jin™

  • 나만 몰랐던 거라며? 하지원주(河智媛酒)!

    2009.11.09 by Andy Jin™

  • 홍대 앞에서 먹어보는 오꼬노미야끼 (FUGETSU, Okonomi yaki)

    2009.10.08 by Andy Jin™

  • 2004년 1월 서해의 겨울 바다 (冬季的海灘.....)

    2009.07.23 by Andy Jin™

  • 우산(雨傘) - 조국(祖國)과 청춘(靑春), 그리고 비 개인 홍콩의 하늘

    2009.06.26 by Andy Jin™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어제 포스팅에 이어 홍콩에 있다 보니 너무 그리워지는 음식들...... 물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 말고도 다른 음식들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음식을 찍어 놓은 사진이 막상 별로 없다는....... In short, once more I want to have these Korean foods......... Sulnong-tang, Samgye-tang, Chungmoo-Kimbop, Korean traditional course dinner and Waffles......... 종로1가 피맛골 쪽 뒤에 백년되었다던 그 설렁탕 집에서 먹은 설렁탕....... 한국의 맛있는 설렁탕 맛은 홍콩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아, 설렁탕 국물에 시큼한 왕깍두기...... 명동 어딘가 삼계탕으로 ..

Korea 2009. 11. 27. 11:48

서울에 스쿨푸드란게 있더군요 (School Food in Seoul)

홍콩에 있다 보니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흔하게 접하던 김밥, 떡볶이, 라면 등이 그리워진다. 물론 이 곳 한국 식당에서도 접할 수 있기는 하지만 무언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다........ For those people who are missing the food they had in their school ages, This restaurant could be one answer...... As a Hong kong resident, sometimes I also miss this kind of food in HK........... K와 거리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스쿨푸드 음식점....... 길거리에 메뉴 입간판을 내어놓았는 데, 보이는 모든 음식들이 홍콩에서 그리워지던 음식들 이었다. 자..

Korea 2009. 11. 26. 16:49

한국에 잠시 나들이.......

요즘 한국에 들어갈 때면 마치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홍콩에서 공항으로 달려가는 Airport Express (공항 쾌속 전철) 내부 모습....... 늦음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 00:45 분 출발 비행기..... 지금까지 이 시간에 비행기를 몇 번이나 탄거야....... 이젠 편한 시간에 편한게 비행기를 타고 싶다............ 서울 강남역에 있는 S그룹 빌딩에 보면 일반인들에게 오픈된 관람 공간이 있다...... 내가 갔을 적에는 LED TV를 이용하여 예술 전시가 있었다. 지금은 끝났으려나? 공짜로 접할 수 있는 좋은 볼 거리...... 전시관 내부 모습........ 동대문 두타 쇼핑몰 안에 요즘 한국에 가면 꼭 들려보는 옷 가게..

Korea 2009. 11. 16. 14:28

한국 나들이 중, 홍대앞 수제 버거 감싸롱에 가다

최근에는 한국에 들릴적 마다 꼭 가보는 곳이 동대문과 홍대앞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언가 특징 없는 한국 관광에 있어서 이 두 곳이 대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On last Korea trip, I have been to Gam Ssa Rong which locates in Hong-dae area...... They serve hand-made & non-instant burger which tastes good indeed...... It tastes in different from normal instant burgers, not greasy as well..... Y와 함께 들린 홍대 앞 감싸롱 수제버거 집 내부..... 밤이고 어둡고.... 사진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지사....

Korea 2009. 11. 12. 17:14

나만 몰랐던 거라며? 하지원주(河智媛酒)!

잠시 들렸던 한국에서 R이 가르쳐 준 엄청날 술! 하.지.원.주. (河智媛酒) 소주를 마시던 중에 불쑥 그거 아냐고, 하지원주 아냐고 묻는 R. 속으로 무언가 새로운 방법의 폭탄주일거라 짐작하면서도, 전혀 감은 안오는 나..... Andy : 잘 모르겠는 데..... 어떤 술인데? R : 정말 몰라? (무언가 트렌드를 모르는 불쌍한 어린 양 바라보듯이... 바라보며) Andy : 정말 모르겠어. R : 한번 마셔볼래? Andy : 그래. 한번 마셔보자. 궁금한 데.... R : (조물딱 조물딱 소주에 덮고 있는 종이 부분을 만지작 거리면서) 잠시만..... (조물딱 조물딱)..... 그러더니만..... 두.둥! 두.두.둥! 아래와 같이 하지원주 완성! 아... 무언가 2% 허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

Korea 2009. 11. 9. 17:39

홍대 앞에서 먹어보는 오꼬노미야끼 (FUGETSU, Okonomi yaki)

At the end of Aug. in Hong Dae Area, Seoul.  잠시 찾은 한국. 더욱이 거의 7-8년만에 들려본 홍대 지역. 옛날 대딩 시절에 찾았을 때 보다 더욱 더 화려하고 멋지게 변한 듯 하다. 너무 좋아! K양 덕분에 접하게 된 오꼬노미야끼 집. FUGETSU 예전에 후꾸오까 갔을 적에 이런 집을 가본 적이 있었는 데, 이게 그 같은 브랜드인가? 긴가민가? 기본 세팅. 메뉴판. 핑크돼지 케릭터 사뭇 안습이지만, 대세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패쓰. 중간의 돼지고기 세트 친절하게 시켜주시고...... 생맥주도 한잔 시켜주시고. 오꼬노미야끼 반죽 나와주셨다. 풍성한데....... 양배추도 신선해 보이고....... 야끼소바도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한 양념이 베어서 좋고...... 처..

Korea 2009. 10. 8. 18:23

2004년 1월 서해의 겨울 바다 (冬季的海灘.....)

사진 창고를 뒤적이다 찾아낸 2004년 1월 겨울바다 여행. 막상 한국에 있던 동안에도 겨울바다를 자주 가본것도 아닌 것 같다. 몇번이나 가보았나....... 당시 나의 첫 디지털카메라 올림푸스 C720UZ을 들고도 훌륭하지는 않아도 정감있고 풋풋함이 나오는 사진을 찍은걸 보면 노을지는 우리 서해의 겨울 바다는 분명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임에는 틀림없다. 석양(夕陽)지는 서해 바닷가...... 같은 사진기로도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온다. 사진은 빛과의 놀이. 측광(測光)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움의 서해 바다..... 그리고 겨울 바다.... 해가 지기 바로 직전이나 혹은 해가 바로 뜬 직후 사진을 찍으면, 상당히 아름다운 색이 연출될 수 있다. 기울여 보기....... 단지 기울여만 보아도 거기 그..

Korea 2009. 7. 23. 12:24

우산(雨傘) - 조국(祖國)과 청춘(靑春), 그리고 비 개인 홍콩의 하늘

13년전 쯤에 참 좋아하던 노래이다. 조국과 청춘이라는 그룹이 있다. 아마도 알고 계신 분들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욱 많을 터. 각설하고, 조국과 청춘(조춘... 조춘...이라고 줄여 불렀다)의 "우산"이라는 노래이다. 뜬금 없는 장대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홍콩에서.... 나의 대한민국이 어이 없이 돌아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나의 개인적인 상황 속에서..... 가끔 생각나는 '좋은 노래' 이다.... 우산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

Hong Kong/To See 2009. 6.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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