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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4) 전주 현대옥 본점

    2013.03.27 by Andy Jin™

  •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2011.11.21 by Andy Jin™

  •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2010.05.12 by Andy Jin™

  • 홍콩 최고의 '한국 비빔밥' 을 찾아서..... (Bibim-bop in One Bar)

    2010.04.05 by Andy Jin™

  •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2009.11.27 by Andy Jin™

  • 서울에 스쿨푸드란게 있더군요 (School Food in Seoul)

    2009.11.26 by Andy Jin™

  • [WB550] Sorabol(서라벌) Korean Restaurant in CWB, HK (Eng.Ver.)

    2009.05.30 by Andy Jin™

2013년 3월, 짧지만 잠시 한국의 맛을 즐기다 - (4) 전주 현대옥 본점

전주의 대표 음식 중 하나. 콩나물 국밥.콩나물 국밥도 두세종류가 있다고 한다.이번에 들린 곳은 이제 전국적 네크워크를 꾸려가고 있는 전주 현대옥 (본점) 콩나물국밥.일설에 의하면 원래 욕쟁이스러운 할머니가 하시던 걸 전문 비즈니스맨에게 파셨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여튼 일단 서울이나 해외에서는 잘 찾기 힘든 맛있는 콩나물 국밥.개인적으로 술 먹음 다음날 생각나는 오징어무국, 김치국, 콩나물국밥... 삼총사 중 하나. 계란을 주면, 국밥의 뜨거운 국물을 조금 넣고 김을 넣고 해서 후루룩 마신다. 이미 이 시점에서 숙취해소는 시작되고 있는 거. 짜잔. 이런 느낌. 아, 맞다. 오징어 사리는 꼭 시켜서 함께 넣어먹어야 제 맛. 교수님들이 모주도 시켜주셨다.알콜이 없는 모주. 모주의 기원에 대해서도 설명..

Korea 2013. 3. 27. 12:53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시간이... 반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이제서야 올리는 부산의 추억. 내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친척분들이 부산에 사셨기 때문에 명절 때면 종종 내려갔던 부산. 막연하게 기억되던 부산 개금동 주위의 풍경과 자갈치 시장의 회뜨던 풍경이 전부였던... 나. 어느덧 삶에 쫓기는 나이가 되어서야 부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금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아련하게 추억되고, 다시금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초봄이었으나 아직은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웠던 부산의 아침. 제일 처음 반겨준 부산 음식은 복지리, 복국....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고 더불어 초장과 식초을 이용해 맛을 돋우던 그 맛은 생전 처음. 서울이나 홍콩에서는 진정 상상할 수 없다. 그 가격도. 복어의 신선함도. ..

Korea 2011. 11. 21. 23:05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오늘처럼 전날 과음으로 속이 힘들때면, 어김 없이 시원한 오징어 무국이 생각난다. 특히나 내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무국은 객지에 있어서 인지 때때로 더욱 사무친다. 이런식이라면 내가 맘 편하게 쉽게 쉽게 언제나 오징어무국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릴테다. One of my favorite Korean Soup. It's made by cuttlefish and radish mainly. Basically it goes in spicy taste though, some people enjoy it as non-spicy mode, I heard. Korean people says "Cool!" when they drink good, hot and spicy soup. 아직 술이 덜깼나? 흰소리를 ..

My Likes 2010. 5. 12. 12:35

홍콩 최고의 '한국 비빔밥' 을 찾아서..... (Bibim-bop in One Bar)

일전에 한 번 포스팅 하였던, 친한 쉐프 누님이 다니고 계신 홍콩의 One Bar. 홍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Cafe Deco 그룹의 한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가끔 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으면, 점심 때 종종 들려서 시켜 먹는 비빔밥을 간략하게 소개해 본다. If you like to have Korean "Bibim-bop", please try this place, One Bar. It locates in Exchange Square, Central. One Korean chef delivers the real and good taste of some Korean foods as well. However, the price is a bit higher than common restaurant..

Hong Kong/To Eat 2010. 4. 5. 17:36

그립고 먹고 싶은 음식들 (The Korean food I wanna have once again....)

어제 포스팅에 이어 홍콩에 있다 보니 너무 그리워지는 음식들...... 물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음식들 말고도 다른 음식들이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 음식을 찍어 놓은 사진이 막상 별로 없다는....... In short, once more I want to have these Korean foods......... Sulnong-tang, Samgye-tang, Chungmoo-Kimbop, Korean traditional course dinner and Waffles......... 종로1가 피맛골 쪽 뒤에 백년되었다던 그 설렁탕 집에서 먹은 설렁탕....... 한국의 맛있는 설렁탕 맛은 홍콩에서 찾을 수가 없다...... 아, 설렁탕 국물에 시큼한 왕깍두기...... 명동 어딘가 삼계탕으로 ..

Korea 2009. 11. 27. 11:48

서울에 스쿨푸드란게 있더군요 (School Food in Seoul)

홍콩에 있다 보니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흔하게 접하던 김밥, 떡볶이, 라면 등이 그리워진다. 물론 이 곳 한국 식당에서도 접할 수 있기는 하지만 무언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다........ For those people who are missing the food they had in their school ages, This restaurant could be one answer...... As a Hong kong resident, sometimes I also miss this kind of food in HK........... K와 거리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스쿨푸드 음식점....... 길거리에 메뉴 입간판을 내어놓았는 데, 보이는 모든 음식들이 홍콩에서 그리워지던 음식들 이었다. 자..

Korea 2009. 11. 26. 16:49

[WB550] Sorabol(서라벌) Korean Restaurant in CWB, HK (Eng.Ver.)

There are dozen of Korean Restaurants in HK, I guess. Generally speaking, the price of food is not cheap. If you just came from Korea, you may think the price is far expensive than Korea. Anyhow, I often go to one of those restaurants, which is Sorabol (新羅寶, 서라벌) locates in Causeway Bay. Sorabol (新羅寶, 서라벌) Korean Restaurant 16/F, Lee Theater, Causeway Bay, HK (*Another Branch locates in TST) Tel..

Hong Kong/To Eat 2009. 5. 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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