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홍콩 생활

  • 홍콩에 대한, 홍콩 사는 한 사람의, 개인적 관점의 유용한 팁

    2014.08.14 by Andy Jin™

  •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2013.10.09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기 (Korean-Chinese Food in Sorabol, CWB)

    2010.04.19 by Andy Jin™

  •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2010.04.08 by Andy Jin™

  •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2010.02.03 by Andy Jin™

  •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2010.01.12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2009.12.16 by Andy Jin™

홍콩에 대한, 홍콩 사는 한 사람의, 개인적 관점의 유용한 팁

갑자기 생각나는 홍콩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팁. 팁. 팁. 불현듯 생각나서 올리는 지라, 생각날 때 마다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시점 불일치로 인한 문체 지마음대로 변동에 주의) [업데이트 이력] 원문 : 2012년 7월 9일 작성 추가 : 2013년 4월 25일 1-3 내용 추가 추가 : 2014년 8월14일 2-4, 2-5 내용 추가 1 홍콩 입국전의 팁 2 홍콩 안에서의 팁 3 홍콩을 떠나면서의 팁 1-1. 만약 한국에서 저녁시간 비행기를 타고 홍콩에 온다면 오른쪽 창가자리에 앉아 보자 해당 시간에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서쪽 하늘을 오른쪽 창에 보여주게 되는 데, 날씨만 좋다면 아름다운 저녁 석양을 볼 수 있다. 백미는 홍콩섬 위를 지날 때, 아마도 대략 착률 30분 전 기장이 안내..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4. 8. 14. 10:52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어느 지역(국가)이건 간에 그 들만의 문화와 상식(Common Sense)이 있다. 이는 절대적 불변의 진리가 아님은 분명하고, 쉼없이 살아 숨쉬며 변하고 움직이는 것일 것이다. 홍콩에 처음 오면 한국의 문화 및 상식과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다. 물론 혹자는 그것을 인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은 혹자는 그것을 인정할 수 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어쩌면 한국과의 다름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이 투영된 홍콩의 특별한 모습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어렸을 적 배운 교과서에도 나온다. 문화의 우월은 없다. 상대적 다름만이 있을 뿐. 그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쉽지는 않으나) 인정하면 맘도 편하고 나의 시선도 부드러워진다. 각설하고, 홍콩을 찾을 한국분들을 위해 그 중 몇가지 흥미로운..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9. 16:55

홍콩에서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기 (Korean-Chinese Food in Sorabol, CWB)

가끔 홍콩에서 짜장면과 짬뽕이 사무칠 때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그 맛은 아직 홍콩에서 완벽하게 재현되지 않는 듯 하다. 보통 홍콩의 한국 음식점들은 고기류를 중심으로 외국분들이 좋아라 할 메뉴들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보편적 음식은 메뉴에서 그닥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간혹 라면도 팔고, 짬뽕, 짜장면도 파는 집이 있지만 그 가격이란 것이 한국돈 1만원에서 1만5천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됨. 왜 맛은 원래 그 맛이 아니면서 가격은 이리 비싼지...... 참....... 하긴 된장찌게도 가게 따라 다르지만 저녁때 먹는다고 하면 한국돈으로 보통 1만2천에서 1만6천원은 할테니.... 할말은 없네. In Korea, one of most common food is 'Jja-jang-m..

Hong Kong/To Eat 2010. 4. 19. 01:33

심천 세계의 창 나들이 다녀왔어요. (世界之窗, Shi Jie Zhi Chuang in SZ)

심천을 가끔 들어가기는 해도, 심천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의 창'을 가보지는 않았다. 드디어 올해 시간과 열정이 허락되어 후다닥 세계의 창을 관람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세계의 창에 가서, 한바퀴 휙 돌고는 다시 택시타고 국경에 와서 지체 없이 홍콩으로 바로 내려와 주는 센스...... 마치 어린 시절 용인 자연농원 소풍을 한 나절 다녀온 것 같은 이 기분이란....... Although I am living in HK, I have not been to Window of the World (世界之窗). Shen zhen is not far away from HK, it's not easy to decide to go there now in my life. Finally one da..

China 2010. 4. 8. 18:10

홍콩, 배터지게 일식 요리 먹고 싶을 때는 (As Much As You Can, in 熊亭)

홍콩 완차이(Wan Chai) 에 있는 쿠마테이(熊亭, Kumatei)라는 일식집에서 J , K 님과 식사를 하였다.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일인당 300 HKD 정도를 내면 일정한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가 있었다. 메뉴는 주로 회, 초밥, 구이요리, 샐러드 등등 기본적인 사미미와 초밥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배고플 적에 시도하면 손해보지는 않을 그런 선택.......... In Wan Chai, there in one Janpanese Restaurant..... If you pay some amount of money - maybe around 300 HKD - you can eat whatever on the menu as much as you can...

Hong Kong/To Eat 2010. 2. 3. 15:24

홍콩 디스커버리베이에서 집밥 먹었어요 (Home-made Food in Discovery Bay)

처음으로 란타우섬에 있는 디스커버리에 가보았다. 보통 홍콩 주역 지역의 빽빽함과 번잡함이 싫은 분들이 넉넉함과 안락함을 찾아서 거주하는 곳 인데, 내 주위의 몇 몇 한국 분들도 그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 Mr.P and his wife invited some Korean people to his home, and treated fantastic Korean foods..... They are living in Discovery Bay, and for me it's first time to be DB. Thanks to Mr.P and his family.......... 디스커버리 페리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아직 모든 음식을 꺼내 놓은 아니지만, 들어왔을 적에 세팅되어 있던 음식..

Hong Kong/To Eat 2010. 1. 12. 19:14

홍콩에서 일본식 꼬치 야끼또리가 그리우면 (BICHO, Causeway Bay)

나의 단골 Bar가 있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Bankers' Lounge 가 있는 빌딩에 Bicho 라고 하는 일본 꼬치요리 집이 있다. 사장이 같은지, 뱅커스 라운지에서 Bicho 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음. 이미 작년에 즐거운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으로, 이번에는 가방에 있던 똑딱이를 꺼내어 셔터를 눌러본다...... Japanese Yakitori Resraurant Bicho(備長) has good quality of food. Last year once I had a cheerful and joyful dinner........... Again, this time, it reminds me of : What and where to eat is not important, but how a..

Hong Kong/To Eat 2009. 12. 16. 14:2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