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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플러스 구매 후, 5일째. 잠시 둘러보기.

    2014.10.20 by Andy Jin™

  • 70 장의 사진을 통해 여행해보는 홍콩... (2006-2010년)

    2014.03.17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래되고 전통있는 완탕입니다. 로컬 분위기 그대로! (羅富記粥麵專家, Law Fu Kee)

    2014.01.16 by Andy Jin™

  • 간만에 홍콩 침사추이 풍경 스케치

    2014.01.06 by Andy Jin™

  • 홍콩에서 일본식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도 싸게 싸게 먹어요 - 牛涮鍋, Mou Mou Club

    2014.01.06 by Andy Jin™

  • 로마의 휴일... 아니옵고, 홍콩섬 스탠리의 휴일!

    2013.11.25 by Andy Jin™

  • 북경, 외국분들이 즐겨 찾는 Drum and Gong (鑼鼓洞天) 레스토랑

    2013.10.23 by Andy Jin™

  • 북경 싼리툰, 화끈 매운 후난차이(호남요리) 식당 - Karaiya Spice House

    2013.10.22 by Andy Jin™

  • 미국령 괌. 하늘과 바다가 멋드러진 한적한 남국의 섬. 쇼핑은 보너스!

    2013.08.07 by Andy Jin™

  • 한국, 부산지역 먹거리가 좋다. 해운대 수족관 사진 중심인 게 함정 (2011년 겨울)

    2013.05.23 by Andy Jin™

  •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2011.11.21 by Andy Jin™

  •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2011.02.27 by Andy Jin™

아이폰6 플러스 구매 후, 5일째. 잠시 둘러보기.

어찌 어찌하다 지난 주에 잘 구해지지 않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채 사용하지 않았으나, 2014년 10월19일(일) 현재 사용하며 느끼는 점 몇가지를 포스팅해 봅니다. 결론부터... 장점이라면...화면이 커지니, Email 읽기/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Reading 이 시원시원 해졌습니다. 예전 5s 사용할 때 제일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가 회사 업무 이메일을 가끔 써야 하는 데, 화면이 작다 보니 읽고 나서 답신 할 때 다소 불편했었거든요. 슬림해지면서 둥근 모서리로 마감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뒷면이 안테나 때문에 허옇게 선이 들어간 것은 별로지만 금속 재질로 시크하게 나온 것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어차피 케이스를 씌울테니, 이 점이 돋보이거나 하지..

My Likes 2014. 10. 20. 10:52

70 장의 사진을 통해 여행해보는 홍콩... (2006-2010년)

70장의 사진을 통해 여행하는 홍콩입니다. 대략 2006년부터 2010년 경에 촬영되었고, 촬영한 시간 및 장소는 모두 제 각각입니다. 얼마전에 홍콩스러운 사진이 무엇이 있나 사진 정리를 하던 중에 추려본 이미지들 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으니, 홍콩 음악이라도 틀어놓으시고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홍콩의 침사추이 지역에서 흔히 보이는 이층버스와 네온사인 거리의 풍경입니다. 아래 장소는 침사추이보다는 조금 더 북쪽의 조던 지역인 거 같네요. 길을 건너다 횡단보도 위에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침사추이에서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을 향하는 중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홍콩섬 센트럴지역의 모습입니다. 우뚝 솟은 빌딩은 IFC2 입니다. 오후고 날이 흐렸던 것 같습니다. 완차이 지역 스타페리 터미널 모습입..

Hong Kong/To See 2014. 3. 17. 15:22

홍콩에서 오래되고 전통있는 완탕입니다. 로컬 분위기 그대로! (羅富記粥麵專家, Law Fu Kee)

홍콩에는 완탕집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라면 만큼이나 흔하게 접하면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완탕집이 많다보니 유명한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홍콩섬 센트럴과 셩완사이에 있는 로푸께이(Law Fu Kee) 음식을 몇 몇 소개드립니다. 이 식당도 유명해져서 홍콩섬 센트럴을 중심으로 한 부근에 3곳의 점포를 열어두고 있네요. 그 비싼 지역에 집중적으로 3곳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군요. 이 곳을 접하게 된 이유는 제가 몸담고 있는 홍콩 회사 (홍콩의 대기업인데)의 회장님이 몇십년째 완탕면 드실 때는 이 곳을 찾는다고 하여, 저도 한번 코즈웨이베이 특파원과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홍콩에는 김치 깍두기가 없으므로, 혹시 느끼해질지도 모르는 상황을 고려해서 콜라부터 시켜보았습니다..

Hong Kong/To Eat 2014. 1. 16. 09:51

간만에 홍콩 침사추이 풍경 스케치

최근 마치 요리블로그인냥 요리 및 음식관련 포스팅이 폭풍처럼 휘몰아 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만, 실상 원래는 사진과 여행의 기억을 저장하려는 블로그입니다. 그리하여 간만에 카메라 들고 나간 기념으로, 침사추이 부근의 몇 몇 사진 공유 드립니다. 하지만 역시 장수가 부족합니다. 이제는 코즈웨이베이 특파원 중심의 인물사진을 많이 촬영하기 때문입니다. 공사할 때 부터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헤리티지 1881 인가 그렇습니다. 당시 저 고목들을 없애는 것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자, 그대로 고목들을 허공에 띄우면서까지도 살려둔 디자인입니다. 현재 유명 브랜드 샵들과 예전 해경(?) 기지를 리노베이션한 호텔이 들어섰습니다. 하버시티와 YMCA 호텔 사이에 위치합니다. 레인크레포드 백화점 내에 설치된 있던 크리스마스..

Hong Kong/To See 2014. 1. 6. 17:23

홍콩에서 일본식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도 싸게 싸게 먹어요 - 牛涮鍋, Mou Mou Club

홍콩에는 일본 음식점이 참 많기도 한데, 일본인이 직접 운영 요리하는 곳에서부터 홍콩의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까지 그 종류도 갯수도 허벌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 2014년 초 현재 홍콩내 여덟 곳에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식 샤브샤브와 스끼야끼를 판매하는 MOU MOU CLUB에 잠시 들렸습니다. 지금까지 한 세네번 가본 것 같네요. 매번 늦은 오후에 들려서 90분당 무한 리필 메뉴를 먹었던 거 같습니다. 고기 종류 및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아래 메뉴판 참조하세요. 상세한 메뉴판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느낌의 냄비에 각 종 야채 무한, 고기 무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기를 엄청 잘 먹는 두 명의 후배가 지금 이 순간 머리 속에 떠오르네요. 그녀석들은 이 레스토..

Hong Kong/To Eat 2014. 1. 6. 16:42

로마의 휴일... 아니옵고, 홍콩섬 스탠리의 휴일!

홍콩에 여행오면 많이 들리시고, 여행사 단체관광으로 오시면 거의 꼭 들리는 지역 중에 홍콩섬 남쪽의 스탠리 지역이 있습니다. 작고 고즈넉하고 한가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그러한 곳인데, 오히려 단체관광객들은 한쪽에 형성되어 있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하는 약간 바가지 가격의) 시장을 중심으로만 살짝 경험하고 마는 곳이죠. 관광객들 눈에 스탠리가 어떻게 비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게 스탠리는 그냥 한적한 교외 지역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바닷가 혹은 햇살 좋은 날 천천히 브런치를 즐기거나 살랑 살랑 바람 맞으며 맥주 홀짝이는 포인트로 제격인 곳 입니다. 실상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스탠리 마켓은 홍콩의 다른 지역 시장대비 가격에 거품이 많습니다. 여하튼 홍콩에 온 이래로 아직도 남들 다 가보는 스탠리에 못 가..

Hong Kong/To See 2013. 11. 25. 13:04

북경, 외국분들이 즐겨 찾는 Drum and Gong (鑼鼓洞天) 레스토랑

십몇년전 학생 시절 머물렀던 북경에서 외국 친구들(밥 친구들)과 주로 먹던 메뉴들은 꽁빠오지딩(궁보계정), 위샹치에쯔(어향가지), 진쟝로우쓰, 위샹로우쓰, 홍샤오찌단 등등 당시 한접시에 RMB 10-15 하던 저렴한 메뉴들이었다. 이때 익숙해진 맛들이 오래도록 중국음식하면 떠오르는 기억을 형성하고 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난루워꾸샹(南鑼鼓巷)에 점심을 먹게 되었다. 아마도 북경에서 후통(전통가옥 골목)을 보기위한 포인트이기도 하고, 서울의 쌈지길 처럼 이것 저것 자잘한 쇼핑을 할 수도 있게 발전되어 가는 듯. 중간 중간 유스호스텔이나 인터네셔널 하우스 등이 있어 서양의 배낭족들을 위한 포인트이기도 한 듯 하다. 여하튼, 그 난루워꾸샹에 위치한 Drum and Gong (鑼鼓洞天) 이라는 레스토랑이 이..

China 2013. 10. 23. 14:28

북경 싼리툰, 화끈 매운 후난차이(호남요리) 식당 - Karaiya Spice House

오랫만에 북경엘 들렸다. 2-3년만에 다시 찾은 것 같은 데, 북경 시내 건물들이 하나 많이 건설되고 바뀌어서 도무지 어디가 어디인지 많이도 헛갈리더라는. 각설하고, 친구녀석과 그의 아내분이 세심하게 어디서 무엇을 먹을 것인지 잘 세팅해놓아서, 즐겁고 맛나던 북경 식도락 소개해본다. 북경에는 싼리툰이라고 서울로 치면 이태원쯤 분위기나는 지역이 있었는 데, 지금은 대형 쇼핑몰이 구거리 맞은 편에 들어섰다. 그 쇼핑몰 안에 있던 KARAIYA SPICE HOUSE 라는 후난(호남)요리 식당에서 총 6명이 저녁을 먹었다. 후난은 중국에서 매운맛과 매운 요리로 유명한 두 지역 중에 한 곳이다. 또 다른 한 지역은 사천 지역이다. 사천은 라찌야오(화각)를 근간으로 하는 혀를 마비시키는 '마라' 매운 맛이 유명하고..

China 2013. 10. 22. 17:36

미국령 괌. 하늘과 바다가 멋드러진 한적한 남국의 섬. 쇼핑은 보너스!

괌에 다녀오다.미국령 괌은 (어디에서 봤더라) 대략 거제도만한 크기라고 한다. 보통 3박4일 정도면 충분할 테지만, 이번 여행은 5박 6일.한국의 여름에 가면 열대지방은 우기라서 하늘이 멀쩡하다가도 때때로 스콜이 내린다. 처음에 오픈카를 렌터할까 하던 생각도, 비 때문에 귀찮을까봐, 그냥 일반적인 차를 렌터하게 되었는 데, 이 결정은 며칠 있다보니 옮은 결정이었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빡빡한 대도시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한국에서 4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거리의 괌, 나쁘지 않다. 단, 놀고 싶고 탐험하고 싶고 그러한 분들은 패쓰. 유명한 클럽이 몇 몇 있던거 같던데, 좋은 클럽을 가려면 어디 다른 대도시를 가시거나, 막 동분서주 모험하고 싶은 분들도 어디 큰 나라로 가보셈. 괌은 말그대로 휴양..

North America 2013. 8. 7. 17:31

한국, 부산지역 먹거리가 좋다. 해운대 수족관 사진 중심인 게 함정 (2011년 겨울)

어렸을 적 명절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및 친척들 뵈러 내려가던 부산을 잘 몰랐으나, 다 커서 부산에 들릴 적이면, 요상하게 내 입맛을 사로잡는 먹거리가 많음을 느낀다. 각설하고, 퀘퀘 묵혀두었던 사진들 이제서야 올려본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음식 보다는 해운대에 있던 수족관 사진들이 한 가득. 고등어 백반이었나. 난 고등어 자반이 좋아. 조기보다 좋아.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싼 고등어가 왜 더 좋냐며, 나의 저렴한 입맛을 놀리셨지. 크) 충무 김밥. 인터넷 검색해서 가본 곳이었는 데, 이름은 기억이 안남. 단, 어디 방송국에 나오셨던 사진을 많이도 붙여놓았던 것은 기억남. 이제부터는 해운대에 있던 수족관 사진들. 꼬기.. 꼬기.. 물꼬기... 응. 거미? 거미가 있었나? 포토제닉. 귀엽게 생겼네. 익살스..

Korea 2013. 5. 23. 10:08

그리운 부산. 다시 가고픈 부산...

시간이... 반년도 훨씬 지난 지금... 이제서야 올리는 부산의 추억. 내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친척분들이 부산에 사셨기 때문에 명절 때면 종종 내려갔던 부산. 막연하게 기억되던 부산 개금동 주위의 풍경과 자갈치 시장의 회뜨던 풍경이 전부였던... 나. 어느덧 삶에 쫓기는 나이가 되어서야 부산을 느낄 수 있었다는.... 지금은 서울보다 부산이 더 아련하게 추억되고, 다시금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부산....... 초봄이었으나 아직은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웠던 부산의 아침. 제일 처음 반겨준 부산 음식은 복지리, 복국.... 상상할 수 없었던 가격고 더불어 초장과 식초을 이용해 맛을 돋우던 그 맛은 생전 처음. 서울이나 홍콩에서는 진정 상상할 수 없다. 그 가격도. 복어의 신선함도. ..

Korea 2011. 11. 21. 22:05

홍콩,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과 침사추이를... (Walking in Tsim Sha Tsui & Causeway Bay)

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

Hong Kong/To See 2011. 2.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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