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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