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일반적인 슈퍼마켓에서는 콩나물을 팔지 않는다.
작년인가 재작년 김치콩나물국이 너무 먹고 싶어, 콩나물대신 숙주를 써봤던 생각이 모락모락.
여하튼 콩나물을 쉽게 동네 슈퍼에서 살 수 없는 홍콩에서 숙주를 활용하는 스테이크 볶음이라니,
총각들의 맥주파티라도 해야 어울릴 듯한 술안주 메뉴일 듯.
레시피만 보면 무쟈게 간단한데, 이번 것은 콜린 행님과 맥주마실 때 한번 시도해볼 만한 메뉴.
도전하겠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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