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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