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 HYH 형이 홍콩에 오셨을 때, 오후 시간 침샤추이 근처를 걸으면서 50.4 로 촬영한 홍콩의 일상 풍경을 간단하게 포스팅한다.
[사진을 누르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
지금 보니, 아직까지도 새로 들인 D700 녀석에 나의 손과 눈이 익숙해지지 않은 듯 하다.
빅토리아 하버에 바닷가 쪽에 위치한 하버시티와 스타페리 터미널 연결 부분에서 바라본 구룡 끝자락과 반대편(왼쪽) 홍콩섬 셩완 방면.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크루즈는 저녁에 공해에 나가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종류와 회사, 크루즈 상품 등이 다양하다. 아직까지 한번도 크루즈를 타지는 않았네.
센트럴의 IFC 건물 쪽 모습이다. 앞 쪽에 보이는 배는 홍콩섬과 침사추이 오고가는 스타페리다. 관광객들에게는 낭만적인 관광코스이고, 홍콩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침사추이 스타페이 앞 건물 쪽이다.
큰머리 사진 열전 (0) | 2008.11.06 |
---|---|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4) | 2008.11.03 |
[D700] 홍콩 할로윈 늑대인간 놀이 2탄 (2) | 2008.11.03 |
[D700] 유통기한 지난 우유와 놀아보자 (2) | 2008.10.29 |
[D700 + 60마] 한밤에 헝그리 접사 튜브와 놀아보기! (4) | 2008.10.20 |
[GX-20] 물고기눈(Fisheye)으로 바라본 홍콩섬 거리 (2) | 2008.10.16 |
[GX-20] 초광각 및 어안렌즈와 놀아보기 (D-XENON 12-24와 10-17 Fish eye 렌즈) (0) | 2008.10.15 |
[D80] 60마로 접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07년11월 홍콩 스탠리 나들이) (0) | 2008.10.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