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한 것도 아니고, 제 것도 아닌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잠시 손에 스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폰 5대비 슬림한 디자인과 둥근 마감 모서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케이스가 없다면 손에서 훌렁 훌렁 잘 놓칠 것도 같습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크기는 대략 갤럭시 노트를 손에 잡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물건이 아니라서 보호 필름을 건들지도 않는 소심함...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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