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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 제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홍콩에서 구입하면 솔찬할 제품 리스트 (2013-11-05 버전)

    2013.11.06 by Andy Jin™

  •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2013.10.31 by Andy Jin™

  •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2013.10.30 by Andy Jin™

  •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2013.10.09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2013.10.08 by Andy Jin™

  •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2013.10.07 by Andy Jin™

  • 홍콩에 오는 방문객들은 몇명일까요? 한국 분들은 얼마나 오실까요?

    2013.10.03 by Andy Jin™

  • 홍콩섬 North Point 근처,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오이스터 솔루션 - Bellini

    2013.10.03 by Andy Jin™

  • 홍콩에서 수영하기!! (Public Swimming Pool을 중심으로)

    2013.10.02 by Andy Jin™

  • 홍콩. 일본의 유명한 이치랑(一蘭)라면 인스턴트 제품 먹어봤네요.

    2013.10.02 by Andy Jin™

  • 홍콩 스타 셰프의 맛을 느껴보자, 로얄 가든 호텔의 동래순(Dong Lai Shun) 레스토랑

    2013.10.02 by Andy Jin™

  • 맥주 좋아하세요? 그럼 홍콩에서 즐기세요!

    2013.09.19 by Andy Jin™

제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홍콩에서 구입하면 솔찬할 제품 리스트 (2013-11-05 버전)

홍콩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 손님들을 접대하거나 가이드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더욱이 홍콩에 오시는 분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쇼핑에 대한 기대감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쇼핑을 위해서 요기조기 안내를 해드리다 보니, 저만의 관점이나 가치관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와이프님께서 여성분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도 자주 옆에서 이야기하고 샾에 같이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알려주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제품 정보도 하나 둘 생겨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두둥! 그리하여 앞으로 그때 그때 시즌이나 당시 상황에 머리 속에서 번쩍 생각나는 '홍콩에서 사면 괜찮을 것'들을 소개하고자 하오니, 절대 객관적인 정보로 인식하지 마시고, 참조용 정보나 재미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1. 6. 00:20

홍콩. 2013 상해털게 시즌을 맞이하여 시세 정보 공유. 곧 먹으러가야지유!

바야흐로 올해도 어김없이 상해털게 시즌이 돌아왔다. 원래 중국어 이름에는 상해라는 말이 안들어가고, 대갑하(大閘蟹)라고 불리우는 데 아마도 외국인들에게 너무 유명하여서 자연스레 영문으로는 Shanghai Hairy Crab 이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면 한국의 참게와 같은 것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도 가을 참게로 대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단, 중식으로 먹는 방법이 그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 일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상해털게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C%83%81%ED%95%98%EC%9D%B4_%EB%94%B0%EC%9E%90%EC%94%A8%EC%97%90(영어, 내용이 더 풍부)..

Hong Kong/To Eat 2013. 10. 31. 18:50

홍콩섬. 오이스터 먹던 Su Casa 레스토랑이 확장 이전했네요. 이름도 바꾸고.

개인적으로 뒤늦게 배운 생굴을 한국에서는 얼큰하게 소주와 초고주장에 즐겼다면, 홍콩에서는 서양식으로 세계 각지의 생굴을 칵테일소스 혹은 비니거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미 몇 차례, 생굴(이하 오이스터) 즐기는 장소를 포스팅 했던 적이 있는데, 일부러 포스팅을 안하고 있던 곳이 바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의 Su Casa 라는 레스토랑 있었다. 집을 개조하여 프라이빗키친 스러운 느낌나게 소수의 사람들만 예약으로만 받던 곳이어서, 뭐랄까 나만의 비밀장소 마냥 한국분들은 안 마주치고자 했다고나 할까. Open Rice HK 의 Su Casa 관련 정보 : http://www.openrice.com/english/restaurant/sr2.htm?shopid=22842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간만에 ..

Hong Kong/To Eat 2013. 10. 30. 12:41

홍콩, 한국인 관점(혹은 어느 한국인의 개인적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는 홍콩의 모습

어느 지역(국가)이건 간에 그 들만의 문화와 상식(Common Sense)이 있다. 이는 절대적 불변의 진리가 아님은 분명하고, 쉼없이 살아 숨쉬며 변하고 움직이는 것일 것이다. 홍콩에 처음 오면 한국의 문화 및 상식과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다. 물론 혹자는 그것을 인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혹은 혹자는 그것을 인정할 수 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어쩌면 한국과의 다름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이 투영된 홍콩의 특별한 모습이라고 말해도 되겠다. 어렸을 적 배운 교과서에도 나온다. 문화의 우월은 없다. 상대적 다름만이 있을 뿐. 그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쉽지는 않으나) 인정하면 맘도 편하고 나의 시선도 부드러워진다. 각설하고, 홍콩을 찾을 한국분들을 위해 그 중 몇가지 흥미로운..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9. 16:55

홍콩에서도 소금 대하구이를 보여주꾸마! (가격도 착해)

한국보다는 전반적으로 해산물 가격이 착한 홍콩에서 최근 오이스터, 꽃게 등 해산물 섭취를 열심히 달리고 있던 중 와이프님이 대하 소금구이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일요일 저녁 후다닥 동네 시장을 찾았다. 한국에서 대하를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한국의 대하 가격 수준이 기억나지 않으나 우리 둘다 홍콩이 더 저렴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아래 사진은 너무 붉게 나왔는 데, 시장에 가면 해산물 종류별로 조래 조래 소쿠리에 담아 판매를 하고 있다. 이번에 알게 되었는 데, 역시 시장인 지라 (스트리트 마켓은 보통 저녁 7시경에 닫는 듯 하다) 가게를 닫을 때 쯤에 도착하니, 한국으로 치면 '떨이'를 하고 있는 지라 피크타임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이나 채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듯 하다. HKD 13..

Hong Kong/To Eat 2013. 10. 8. 11:11

홍콩에서도 가능하다, 왕 꽃게탕! (꽃게 씨알이 더 좋은 듯)

얼마전 포스팅에도 썼듯이, 바햐으로 꽃게의 계절이다. 불현듯 꽃게탕이 너무 먹고 싶다는 와이프님의 열정으로 홍콩에서도 꽃게탕을 도전해보았다. 물론 이것은 내가 아니라, 와이프님께서 만드신 홍콩판 꽃게탕의 정리 포스팅이다. 우선 홍콩에서 꽃게를 어디서 구입해야 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동네 슈퍼마켓에 가보니 꽃게가 없다. 져스코라고 일본 한국 제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구비하고 있는 더 큰 슈퍼에 가보아도 별 볼일 없다. 일부 씨알 작은 꽃게가 손질되어 판매되기는 하는 데 작기도 작은 데다가 가격도 큰 매력이 없다. 코즈웨이베이에서 근무를 하는 와이프님이 평소 코즈웨이베이 스트리트마켓에서 꽃게를 보았다고 해서, 그 곳을 찾았다. 게 종류도 많다. 씨알도 좋다. 우리는 씨알 굵은 두 마리를 샀는 데 ..

Hong Kong/To Eat 2013. 10. 7. 12:56

홍콩에 오는 방문객들은 몇명일까요? 한국 분들은 얼마나 오실까요?

관광의 도시 홍콩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할까요? 단순하지만 관심없으면, 제대로 된 통계를 확인하지 않는 정보를 단순 공유 차원에서 공유 드립니다. 실상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되는 자료이므로, 더 깊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홍콩 정부 사이트에서 열심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2013년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통계 수치는 2012년도 결산 기준입니다. 우선 총 방문자수를 보니 약 4천8백6십만명이 방문을 했군요. 홍콩의 인구가 7백만명대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총 인구수와도 비슷한 숫자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지속적으로 크게 그 비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중국 대륙으로부터의 방문객이 가장 많습니다. 2012년도에 약 3천4백9십만명이 대륙으로부터 방문했다고..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3. 17:41

홍콩섬 North Point 근처,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오이스터 솔루션 - Bellini

맛집은 아니고, 적절한 맛의 적절한 가격의 집이라서 포스팅. 홍콩섬 노스포인트(North Point)에서 쿼리베이(Quarry Bay) 방향으로 자바로드에 위치한 벨리니(Bellini)라는 아주 조그마한 레스토랑이 있는 데, 이 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굴을 판매하고 있다. 몇 가지 세트가 있었는 데, 그 중에 하나가 오이스터 6 개(3 종류)에 와인 한잔을 묶어서 199HKD (2013년 10월 현재) 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실상 홍콩의 오이스터 가격을 생각해보면 매우 훌륭한 솔루션이 아닐 수 없다. 굴도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적절히 타협하고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가격에 상관없이 훌륭한 오이스터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쉐라톤 침사추의의 오이스터바와 코즈웨이베이의 수카사(Su Casa)..

Hong Kong/To Eat 2013. 10. 3. 15:15

홍콩에서 수영하기!! (Public Swimming Pool을 중심으로)

------ 2013년 10월 02일 업데이트 내용 -------홍콩의 아마추어 수영 인구의 한 명으로써, 최근의 좋은 소식을 업데이트 합니다.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파크내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아래 3번 단락 참조)이 폐쇄되고, 대신 최신식 실내 수영장이 바로 옆에 완공되어 2013년 현재 운영 중 입니다. 홍콩섬에서는 가장 최신에 지어진 수영장인지라 샤워시설 및 수영장 시설이 아주 훌륭합니다. 수영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피크 타임을 피해서 활용한번 해보시지요. 물론 공립인지라 성인은 19 HKD 가격 그대로 입니다. 피크 타임을 피하려면 보통 세번째 세션인 저녁 6시-10시 중 8시 이후 타임을 이용하는 게 바람직 합니다. 주말 낮 시간이나 퇴근 바로 이후 시간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메인..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10. 2. 16:00

홍콩. 일본의 유명한 이치랑(一蘭)라면 인스턴트 제품 먹어봤네요.

홍콩에는 일본 음식점이 정말 많고, 일본 라면 또한 많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 동안 맛있는 일본 라면을 좀 처럼 만나보지 못했으나 일이년전에 들어온 IPPUDO 라면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가, 최근에 일본 후쿠오카의 대표 라면 이치랑(一蘭) 라면이 드디어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상륙하였다. 근처를 지날때 그 맛 또한 그대로 인가 궁금하여 기회를 노려볼까 해도, 매번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서 좀처럼 그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와이프님이 점심 시간에 회사 동료들과 먹어봤다면서 나를 위해 인스턴트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사다 주었다. 오늘은 그 인스턴트 이치랑 라면의 후기다. [오리지널 후쿠오카 이치랑 라면은 아래 링크 누르면 보실 수 있음]2009/06/22 - [My..

Hong Kong/To Eat 2013. 10. 2. 15:10

홍콩 스타 셰프의 맛을 느껴보자, 로얄 가든 호텔의 동래순(Dong Lai Shun) 레스토랑

동래순이라고 북경의 유명 레스토랑이 있다. 상해 및 홍콩에도 그 지점을 가지고 있는 데, 홍콩에는 침사추이 이스트에 위치한 로얄가든 호텔에 그 지점이 위치하고 있다. 홍콩 지점에서는 주방을 총괄하고 있는 분이 유명세를 올리고 계신 케니챈 셰프이다. (한자명 진국강, 챈꼭퀑) 한국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회사분들과 함께 회식을 했는 데, 전채 요리들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다른 주요리들을 몇 몇 촬영하였다. 와이프님 핸드폰으로. 참고로 홍콩의 동래순 레스토랑은 북경요리이기보다는 북경/상해식 요리가 광동스러운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 즉, (북경 본점을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대륙의 동래순 요리와는 다소 다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진 보면서 음식 분위기를 가늠해본다. 북경의 대표요리. 북경 오리. 베이징카오야, 베..

Hong Kong/To Eat 2013. 10. 2. 14:21

맥주 좋아하세요? 그럼 홍콩에서 즐기세요!

진작에 정리 한번 하려고 했던 홍콩의 맥주 이야기 짧게라도 올려본다. 홍콩에 계신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홍콩에서는 와인과 맥주의 가격이 매우 착하다. 이유는 관세 및 부가가치세가 없기 때문인데, 와인의 관세는 2007년 기존 80% 에서 40% 으로 낮아진 후, 다시 2008년 0% 로 낮아져서 전세계 유일하게 부가가치세 및 관세가 없는 와인 판매 지역이 되었다. 당시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홍콩의 불경기를 타개하기 위한, 여러 정책들 중 하나로 추진된 변화 인데, 홍콩의 혹자들은 당시 재정부장관이 와인 매니아여서, 한편으로 본인이 평소 맛보거나 소유하고 싶던 와인들(기천만원씩 하는 희귀 고급 와인)을 위한 마음이 정책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하기도 했다. 맥주/위스키 주류 ..

Hong Kong/Tips for HK Life 2013. 9. 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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