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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장

  •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2020.08.06 by Andy Jin™

  • 홍콩 수요저널 앤디진 요리 레시피 이야기 (1-8편 모음)

    2014.06.16 by Andy Jin™

  • 매콤한 반찬, 오징어 두반장 볶음

    2013.12.20 by Andy Jin™

  • 남은 음식 싸그리 모아 모아, 두반장으로 김치모듬전골 만들기

    2013.11.06 by Andy Jin™

  •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3.10.30 by Andy Jin™

  •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2013.10.03 by Andy Jin™

  • 두반장 해장라면이 살짝 TV에 나왔더군요 - 홍대 대박집 소개 프로그램 중에서

    2013.03.22 by Andy Jin™

  • 홍콩 자취총각, 나만의 해물짬뽕 해장 라면 만들기

    2013.01.17 by Andy Jin™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2013.01.07 by Andy Jin™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한국 중식계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여경래 셰프님 음식들을 오랜만에 공유드립니다. 아마도 18년도 혹은 19년도에 걸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음식을 갖추어서 먹었던 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비즈니스 디너였기 때문에, 역설적이지만 그때의 음식은 오히려 핸드폰 꺼내 찍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 현재 홍보각은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리노베이션 및 리모델링 작업으로 운영을 하지 않고, 광화문의 루이키친에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홍보각이 아니라, 루이키친을 검색하세요. 글 말미에 과거 홍보각 음식을 소개하는 예전 포스팅도 추가로 붙여 놓았으니, 역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어 한국 출장을 들어가게 되면, 광화문의 루이키친을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홍콩에는 맛있는 한국적 중식이 잘 없기 때문에..

Korea 2020. 8. 6. 14:40

홍콩 수요저널 앤디진 요리 레시피 이야기 (1-8편 모음)

홍콩 교민신문 중 하나인 수요저널에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는 요리 레피시 이야기입니다. 기존 제 블로그에서 모두 다루었던 메뉴들입니다만, 농축 요약본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정량이 쌓이면 중간 중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떤 분위기에서 누구랑 먹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한끼, 행복한 간식, 행복한 삶되세요. 1편: 궁보계정 2편: 광동식 생선찜 3편: 프리미엄 굴소스 계란찜 4편: XO소스 챙펀(腸粉)볶음 5편: 갈릭 핫도그 6편: 만두피 츄러스 7편: 무화과 고르곤졸라 고기 볶음 8편: 매콤 깐풍기

Recipes 2014. 6. 16. 15:13

매콤한 반찬, 오징어 두반장 볶음

해산물 중에서 오징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반가운 레시피입니다. 하지만, 이미 오징어 볶음할 적에 고추장과 두반장을 섞어 활용하고 있던 저로써는 온전히 새로운 레시피는 아니네요. 흥미로운 점은 아직까지 저는 한식에서 오징어와 브로컬리를 매콤하게 같이 볶아내는 경우를 보지 못하였는 데, 요거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실제 홍콩에서는 맵지 않은 맛으로 오징어와 브로콜리, 파슬리 등을 같이 볶아내는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새우장 소스도 활용하는 것 같고 말이죠. 그나저나 저는 청양고추를 일반 고추로 바꿔넣어서 먹어야 겠네요. 청양고추 너무 매워. 학학. 두반장 레시피관련 이전 포스팅:2013/11/06 - [Recipes] - 남은 음식 싸그리 모아 모아, 두반장으로 김치모듬전골 만들기2013/10/30 -..

Recipes 2013. 12. 20. 17:19

남은 음식 싸그리 모아 모아, 두반장으로 김치모듬전골 만들기

추석이 지난지는 한참 되었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추석음식을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네요. 여하튼 냉동실에 쌓인 애매한 음식들을 김치전골로 승화시키는 레시피입니다. 아래 레시피처럼 남은 추석음식을 활용하여 전골로 해도 되겠으나, 두부 쑝쑝 썰어 넣는 그냥 김치찌게 레시피로 참조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그런데 저런 마법사가 사용할 것 같은 냄비는 어디서 살 수 있는 걸까요? 김치 우동 끓여 먹어도 맛있겠고, 시간이 남으면 마법사 놀이해도 괜찮겠네요. 두껑이 있는 것을 보니 일식 나베 냄비인가 보네요. 전 덮밥이라뇨? (제일 아래에 추가 레시피로 나오는) 전 덮밥은 약간 오버가 아닐까도 하는 데요. 느끼하거나 목이 메일 것 같은 데, 잡지에서 검증하고 올린 레시피 일테니 꼭 그렇지만도 아닐 수 있..

Recipes 2013. 11. 6. 17:00

두반장 들어봤나요? 두반장 쇠고기 볶음. 두부조림도 됨. 히리~

2010년도 자료를 구해왔더니 사진 폰트가 영 어색하고 철 지난 느낌이 듭니다. 여하튼 요리를 좀 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두반장. 두반장을 활용한 레시피 공유합니다. 두반장은 한국의 중식 세계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자주사용하는 소스 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두반장을 소개할 시간을 갖도록 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천식고추된장.... 뭐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그나마 맛이 좀 상상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활용 요리는 자기 마음입니다. 우리 한식에서 고추장을 어디 넣고 안넣고는 엿장수 마음인 것 처럼, 두반장도 어디에든 넣어도 좋을 그런 전천후 맵고짜고칼칼한 소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종 라면 끓일 때 활용하는 편입니다. 해장라면이 뚝딱 탄생할 수 있거든요. 아래 레시피는 소고기..

Recipes 2013. 10. 30. 17:37

한국은 꽃게가 제철이려나, 매운 꽃게 볶음!

바야흐로 한국의 꽃게 시즌일 터이다. 홍콩에서도 더럿 꽃게 및 각 종 게들이 보이기는 하는 데, 한국에 비해서는 씨알이 굵지가 않다. 게다가 전부 살아있는 상태로만 판매를 하더이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게를 (나나 와이프님이나) 손질해본 경험이 없어서, 홍콩의 시장을 지나가다가도 살까 말까를 여러본 되풀이 해본다. 10월 한국의 제철 재료인 꽃게를 한국의 고추장과는 다른 느낌의 매운 맛 소스인 두반장을 활용하여, 볶아내는 요리 레시피이다. (실제로 먹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표현은 어렵겠지만) 왠지 싱가폴의 칠리 크랩 풍모도 풍기는 것이 한번 쯤 언젠가는 시도해보고 싶은 모양새다. 참고로 두반장은 잠두(蠶豆)라는 콩과 고추를 주 성분으로 마치 우리네 고추장 된장 쌈장스러운 짬쪼름함을 가지면서도 얼큰하고 칼칼..

Recipes 2013. 10. 3. 10:18

두반장 해장라면이 살짝 TV에 나왔더군요 - 홍대 대박집 소개 프로그램 중에서

2012년 11월에 올렸던 두반장 해장라면이 TV에 잠시 꼭다리로 나왔네요.홍대 대박집 소개중에 홍대 106라면편에서 4가지 메뉴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5분 분량이고, 결론은 라면이야기보다 다른 데 치우쳐 있습니다만, 뭐 그래도... 아래 글은 지난번 포스팅했던 글. 2012/11/13 - [Korea] - 해장라면, 얼얼얼큰 두반장라면 (홍대 106라면에서)

Korea 2013. 3. 22. 16:57

홍콩 자취총각, 나만의 해물짬뽕 해장 라면 만들기

이야기의 발단은 집에서 짬뽕을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 정보였다. 2013/01/07 - [Cooking Recipe]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화려하고 제대로 된 수준의 요리를 할 수 없는 홍콩 자취 총각으로써, 손에 잡히는 녀석들로 후다닥 짬뽕스러운 라면을 만들어 보기. 결론은 해장용으로 끝내주는 국물의 라면 탄생. 두둥. 모든 것은 초간단. 재료는 집 냉장고에 냉동해산물이나 야채가 긴긴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오늘의 재료.라면은 홍콩에서도 쉽게 구해지는 한국 수입판 넝심 냐규리를 활용했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의 어머니들 스타일로 나도 우선 면을 초벌로 삶아냈다.(하지만 나중에 알았지만, 이과정은 사치스럽고 불필요한 ..

Hong Kong/To Eat 2013. 1. 17. 13:02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레시피를 읽어보니, 자취 총각이 함부로 도전할 수준은 아닌 것 같고,그 번잡한 재료들과 조리과정도 너무 세밀. 보면서 번뜩인 다른 생각. 지난 번에 낭심 너규리를 먹을 적에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스프를 좀 빼고 두반장을 한 큰술 넣었더니, 짬뽕스러운 맛이 났음을 기억해냈.. 언제가 아래 레시피의 포인트와 인스턴트 라면을 가지고 짬뽕스러운 인스턴트짬뽕을 만들어봐야겠다능. 대략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 슈퍼에 가서 냉동 생우, 오징어 사와서 - 오또귀의 오동통면 혹은 낭심 너규리의 면만 일단 삶아 놓고 - 국물은 다시다에 라면스프 1/3정도 , 두반장 한 큰술, 굴소스 한 큰술, 양파, 양배추, 고추가루 때려 넣으시고 슈퍼에 파는 냉동 해산물 해동한 것들도 투척하시고, - 끓이다가 따로 삶아 놓은 면을 ..

Recipes 2013. 1. 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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