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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20.08.02 by Andy Jin™

  • 송훈 셰프의 레스토랑 The Hoon 방문

    2020.08.02 by Andy Jin™

  • 학동사거리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

    2020.08.02 by Andy Jin™

  •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2020.08.01 by Andy Jin™

  •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2020.08.01 by Andy Jin™

  •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2020.07.31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2016.05.04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2016.03.24 by Andy Jin™

  •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2016.03.24 by Andy Jin™

  •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6.03.01 by Andy Jin™

대만 타이페이, 로컬 셰프님 추천 중식당 (福容大飯店, Fullon Hotel 중식당)

2019년 11월에 손님들과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대만의 중식은 대륙이나 홍콩과도 다소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음식의 간은 오히려 한국 사람들에게 좀 더 잘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에서도 홍콩에서처럼 퓨전스러운 중식을 시도하는 셰프님들이 많이 계시고, 또한 광동 홍콩식 음식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더럿 계신 것 같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 계신 분들께 문의하여 들려본 식당들 중에 푸롱호텔내 중식당 음식 함께 보시죠. 대만에서 음식의 간이 안맞은 적이 거의 없었던 거 같습니다. 더불어 자체적인 중식적인 메뉴도 있고, 일식 혹은 양식에 영향을 받은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고.... 앞으로도 대만은 기회가 되면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그나저나 대만은 이제 코로나로..

China 2020. 8. 2. 21:35

송훈 셰프의 레스토랑 The Hoon 방문

여경래 셰프님의 추천으로 함께 송훈 셰프님의 The Hoon 레스토랑에 작년 겨울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을 먹은 것은 아니라서 전체적인 느낌이나 생각을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테고, 제가 먹었던 음식들 사진 위주로 짧게 소개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어찌하다보니, 저는 한국에서 양식을 잘 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홍콩에 있다 보니, 홍콩에는 없는 음식, 예를 들어 한식이나 한국식 중식을 많이 먹게 되는 듯.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한국의 다양한 양식이나 퓨전 음식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17:51

학동사거리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

오랜만에 한국의 중식당을 이야기합니다. 강남 학동사거리 근처에 대장리 셰프님의 대가방이 있습니다. 전국 3대 탕수육으로도 알려져 있고, 마니아 단골들도 많은 집입니다. 코로나 시국인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는 방문 전에 꼭 예약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2019년 연말에 한국 출장 중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세간의 눈치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셔서, 일부 분들에게는 무언가 친절하지 않은 게 아니냐... 라는 오해도 받으시지만, 직접 알게 되면 주변 후배들이나 어린 동생분들도 잘 챙겨주시는 대장리 셰프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 많은 분들께 맛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13:54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는 한국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천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문 저녁 모임을 이 곳에서만 두 번을 가진 거 같네요. (저희 동문분들이 사천 음식 많이 좋아하시는 듯) 만약 인원수가 6-8명 이상의 규모가 된다면, 인당 얼마를 내면 많은 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비 효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도 합니다. 가실 거면 보통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단체라면 특히나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식당이 크지 않을뿐더러, 단체석은 하나 있는 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 21:52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제 블로그에 몇 차례 등장한 완차이 록꼭호텔 캔톤룸의 광동 중식입니다. 오너 셰프이신 윌리엄 마 셰프님은 연륜이 깊은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작년 연말 즈음에 캔톤룸에서 '차슈판' (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를 얹은 밥)을 프로모션 할 때 찍은 것들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더 이상 차슈판 프로모션을 안 할 것 같은 데, 개인적으로는 꼭 다시 하시던가 혹은 항상 상시 메뉴로 운영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맛있거든요.... 확실히 일년에 한 두 차례는 캔톤룸을 꼭 찾는 거 같네요. 그만큼 항상 실망스러움 없이 퀄리티 중식을 만날 수도 있고, 때때로 셰프님이 프로모션으로 운영하는 스페셜 메뉴들을 맛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Hong Kong/To Eat 2020. 8. 1. 15:33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전 세계 중식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중식 종류는 광동 중식입니다. (한국은 산동성 출신의 화교분들이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올해 초에 손님들을 모시고 광둥성의 성도 광저우(광주)에서 풀코스의 광동 중식을 즐겼습니다. 저녁이 아니고, 점심이었는데, 레스토랑 측에서 미리 세팅해주신 음식이 너무 많아서, 배가 엄청나게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홍콩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소 다른 것 같기도 한 광저우의 퀄리티 중식 한 번 보시죠. 코로나로 인해 심천이나 광저우도 오고가기 어렵게 되었지요. 코로나가 어서 빨리 진정되어서, 홍콩보다는 음식 가격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광둥성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1. 23:42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최근 홍콩에서는 쏸차이위(酸菜魚)라고 하는 음식이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김치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새콤하게 발효한 야채)를 넣고, 고추 화조 등을 넣어서 매콤 새콤한 맛을 국물에 주로 생선살을 넣고, 사리로 전분면을 넣는 음식입니다. 여하튼 지금 철 지난 사진을 보니 16년도 상하이에서는 이미 유행을 하고 있던 음식이었네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어서, 상하이에 다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쏸차이위도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쏸차이위가 들어갔으려나 궁금하네요. 쳐부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29. 12:00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2:37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ICC에는 리츠칼튼 호텔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높은 층들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는 데,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애프터눈티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2월달 사진인지라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풍경이나 음식이 다소 다를 수도 있겠네요) 100층 넘는 곳에서 바라 보면 홍콩섬 센트럴 쪽이 이렇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경입니다. 전혀 웅장하거나 다이내믹하게 보이지 않음. ICC 건물 리츠칼튼 입구 쪽에서 보이는 홍콩섬 서쪽의 끝자락 (사진 왼쪽) 리츠칼튼 라운지의 분위기... 앞 접시와 찻잔...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네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보통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3층으로 서빙을 합니다. 첫 눈에 띄는 녀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2층..

Hong Kong/To Eat 2016. 5. 4. 13:16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지난 2월에 홍콩 침사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얀토힌(Yan Toh Heen, 欣圖軒)에 다녀왔습니다. 지속적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고 있는 유명 중식당이기도 하지요. 사진을 통해 주요 음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두반장, XO소스, 해선장, 중식 흑초, 매실 소스 등 여러가지 소스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홍콩은 본인 입맞에 맞게 테이블에 놓여진 각 종 소스들을 디핑 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곳은 클래식하게 기본 식기 세팅이 되어 있네요. 옥을 주로 사용했네요. 이쑤시개가 담긴 은으로 제작된 상자마저도 클래식 합니다. 제가 가 보았던 미슐랭 레스토랑(주로 양식당)들의 경우 처럼, 중식당임에도 웰컴 전채가 나옵니다. (사진 상으로는 커보이나, 실제로는 한 큰 숟가락 양입니다. 젓가락..

Hong Kong/To Eat 2016. 3. 24. 16:45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지난 3월 초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중국 항주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주는 처음인지라, 저희 팀 홍콩 직원이 중국쪽 법인 동료와 더불어 괜찮은 중식 레스토랑들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항주에서 첫 날 먹은 중식을 소개해드립니다. 吴山品悦豪华精选酒店(原吴山酩楼)地址: 杭州 上城区 河坊街388号电话: 0571-87799999 연근 냉채입니다. 달달하게 익혀진 연근과 구멍안은 찹쌀로 채워진 냉채 요리입니다. 튀긴 두부피 안에 야채들이 들어간 냉채입니다. 고소한 맛과 훈연한 속재료들의 향이 잘 어울려야 하는 음식입니다. 홍콩의 유명 셰프들도 요즘 자주 사용하시는 아이스플랜트(빙채) 입니다. 항주에서도 사용하는 군요. 이 곳은 세사미(깨) 샐러드 드레싱에 간을 더하여 서빙합니..

China 2016. 3. 24. 12:32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2년 마카오 카지노 왕의 호텔로 유명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중식당(The Eight)을 미슐랭 3스타에 올린 당시 총주방장 앨버트 아우 (Albert Au) 셰프가 총괄하는 중식 레스토랑이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신생 레스토랑인지라) 미슐랭에 랭크업되어 있지 않으나, 멀지 않은 미래 시점에 곧 미슐랭 스타 리스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조만간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과 교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은 직접 인사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레스토랑의 본래 시그니쳐 메뉴들을 보여드리면 참 좋을 텐데, 이번에는 몇 몇 소스들을 사용해서 셰프님께서 시험..

Hong Kong/To Eat 2016. 3.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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