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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2020.08.07 by Andy Jin™

  •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2020.07.31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2020.07.29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2020.07.29 by Andy Jin™

  •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2020.07.28 by Andy Jin™

  •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2020.07.28 by Andy Jin™

  •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2016.05.04 by Andy Jin™

  •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2016.03.24 by Andy Jin™

  •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2016.03.24 by Andy Jin™

  •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6.03.01 by Andy Jin™

  •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2016.02.26 by Andy Jin™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 중식당에서 고등학교 동창들... (龙凤厅, Dragon Phoenix)

코로나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에 방문했던 이야기입니다. 상하이에서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몇몇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수학여행 떠났던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더군요. 이제는 다시금 각각의 바쁜 생활 속에 다시 흩어져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그러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상하이 와이탄 쪽에 위치한 페어몬트 피스 호텔의 중식당에서 상하이 저명인사인 L군이 친구들을 위해 화려한 상하이의 중식을 쏴줬습니다. 고마워 L! 오랜만에 소년 시절 친구들과 아재들이 되어 다시 만나, 소소하지만 잔향 깊은 수다 떨며 추억을 곱씹는 재미를 다시금 또 기다려봅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8. 7. 20:57

광둥성 광저우에서 광동 중식 맛보기! (Wan Hin, 云轩)

전 세계 중식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중식 종류는 광동 중식입니다. (한국은 산동성 출신의 화교분들이 영향을 가장 많이 준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올해 초에 손님들을 모시고 광둥성의 성도 광저우(광주)에서 풀코스의 광동 중식을 즐겼습니다. 저녁이 아니고, 점심이었는데, 레스토랑 측에서 미리 세팅해주신 음식이 너무 많아서, 배가 엄청나게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홍콩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소 다른 것 같기도 한 광저우의 퀄리티 중식 한 번 보시죠. 코로나로 인해 심천이나 광저우도 오고가기 어렵게 되었지요. 코로나가 어서 빨리 진정되어서, 홍콩보다는 음식 가격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광둥성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31. 23:42

16년도의 추억, 3월5일 상하이에서 점심

2016년도에 사지만 덩그러니 저장해놓고 포스팅을 미루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후로는 비교적 최근에 방문했던 곳 들의 내용만 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2016년 3월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점심 음식 보시죠. 기억에는 상하이 예원 바로 근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던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지난 번 점심 때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하시는 바람에 마지막 점심 때는 적당한 양을 주문했습니다. 상하이의 예원을 방문한 후에 바로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느라,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15:21

16년도의 추억, 3월4일 상하이 쏸차이위 전문점

최근 홍콩에서는 쏸차이위(酸菜魚)라고 하는 음식이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식 김치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새콤하게 발효한 야채)를 넣고, 고추 화조 등을 넣어서 매콤 새콤한 맛을 국물에 주로 생선살을 넣고, 사리로 전분면을 넣는 음식입니다. 여하튼 지금 철 지난 사진을 보니 16년도 상하이에서는 이미 유행을 하고 있던 음식이었네요. 어서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어서, 상하이에 다시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쏸차이위도 다시 또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쏸차이위가 들어갔으려나 궁금하네요. 쳐부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China 2020. 7. 29. 12:00

16년도의 추억, 3월 상하이 비즈니스 중식 오찬 메뉴

역시 2016년도 3월의 사진들입니다. 상하이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던 상하이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한 중식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자, 이제 한 두 포스팅만 더 올리면 밀려있던 포스팅은 대략 정리될 듯) 각설하고, 사진 함께 보시죠.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 못했던 점심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었는 데... 왜 이렇게 메뉴가 많았을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9. 01:00

2016년 3월 상하이, 중식 만찬

16년도 3월에 회사의 단체 손님들을 상해에서 모신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사진으로 16년 3월 3일에 손님들과 만찬을 했던 상하이의 퀄리티 중식을 둘러봅니다. 역시 시간이 오래 지난 사진이지만, 중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늦었지만 버리지 않고 포스팅해 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China 2020. 7. 28. 17:49

16년도의 추억, 사라져 버린 사천식 레스토랑 (Yun Yan, 雲陽)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및 외출 불가 시즌 속에서 사진만 저장해 놓고, 이제야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미 폐업해 버린 레스토랑이 되어버린 Yun Yan 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의 식당가 층에 위치하고 있었는 데...... 조금 전 확인해보니,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초에 찍어두었던 사진들로 당시 음식들을 가늠해봅니다. 이미 사라져 버린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것이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음식의 종류라던가 메뉴의 아이디어 살펴보시라는 차원에서 버리지 않고 포스팅합니다. 이런 것들이 먼 미래에는 참고 자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Hong Kong/To Eat 2020. 7. 28. 12:37

홍콩, 제일 높은 곳에서 애프터눈 티 (The Lounge & Bar, 大堂酒廊)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ICC에는 리츠칼튼 호텔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높은 층들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는 데,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애프터눈티를 가보았습니다. 지난 2월달 사진인지라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풍경이나 음식이 다소 다를 수도 있겠네요) 100층 넘는 곳에서 바라 보면 홍콩섬 센트럴 쪽이 이렇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경입니다. 전혀 웅장하거나 다이내믹하게 보이지 않음. ICC 건물 리츠칼튼 입구 쪽에서 보이는 홍콩섬 서쪽의 끝자락 (사진 왼쪽) 리츠칼튼 라운지의 분위기... 앞 접시와 찻잔...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네요.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보통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3층으로 서빙을 합니다. 첫 눈에 띄는 녀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2층..

Hong Kong/To Eat 2016. 5. 4. 13:16

홍콩, 미슐랭 2스타 중식 레스토랑 얀토힌 맛 볼까요? (Yan Toh Heen 欣圖軒)

지난 2월에 홍콩 침사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얀토힌(Yan Toh Heen, 欣圖軒)에 다녀왔습니다. 지속적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고 있는 유명 중식당이기도 하지요. 사진을 통해 주요 음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테이블 위에 두반장, XO소스, 해선장, 중식 흑초, 매실 소스 등 여러가지 소스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홍콩은 본인 입맞에 맞게 테이블에 놓여진 각 종 소스들을 디핑 등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곳은 클래식하게 기본 식기 세팅이 되어 있네요. 옥을 주로 사용했네요. 이쑤시개가 담긴 은으로 제작된 상자마저도 클래식 합니다. 제가 가 보았던 미슐랭 레스토랑(주로 양식당)들의 경우 처럼, 중식당임에도 웰컴 전채가 나옵니다. (사진 상으로는 커보이나, 실제로는 한 큰 숟가락 양입니다. 젓가락..

Hong Kong/To Eat 2016. 3. 24. 16:45

중국 항주에서 또 다른 중식을 즐겨봅니다.

지난 3월 초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중국 항주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항주는 처음인지라, 저희 팀 홍콩 직원이 중국쪽 법인 동료와 더불어 괜찮은 중식 레스토랑들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항주에서 첫 날 먹은 중식을 소개해드립니다. 吴山品悦豪华精选酒店(原吴山酩楼)地址: 杭州 上城区 河坊街388号电话: 0571-87799999 연근 냉채입니다. 달달하게 익혀진 연근과 구멍안은 찹쌀로 채워진 냉채 요리입니다. 튀긴 두부피 안에 야채들이 들어간 냉채입니다. 고소한 맛과 훈연한 속재료들의 향이 잘 어울려야 하는 음식입니다. 홍콩의 유명 셰프들도 요즘 자주 사용하시는 아이스플랜트(빙채) 입니다. 항주에서도 사용하는 군요. 이 곳은 세사미(깨) 샐러드 드레싱에 간을 더하여 서빙합니..

China 2016. 3. 24. 12:32

미슐랭 3스타 중식 셰프, 앨버트 아우 셰프의 차이나 탕 레스토랑(China Tang Hong Kong, 唐人館)

2012년 마카오 카지노 왕의 호텔로 유명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중식당(The Eight)을 미슐랭 3스타에 올린 당시 총주방장 앨버트 아우 (Albert Au) 셰프가 총괄하는 중식 레스토랑이 홍콩 센트럴 랜드마크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신생 레스토랑인지라) 미슐랭에 랭크업되어 있지 않으나, 멀지 않은 미래 시점에 곧 미슐랭 스타 리스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조만간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과 교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니, 한국의 중식 셰프님들은 직접 인사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레스토랑의 본래 시그니쳐 메뉴들을 보여드리면 참 좋을 텐데, 이번에는 몇 몇 소스들을 사용해서 셰프님께서 시험..

Hong Kong/To Eat 2016. 3. 1. 14:56

홍콩 교외지역 사틴 하얏트 중식당에서 점심 (沙田18, Sha Tin 18)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과 홍콩 신계지역의 사틴 하얏트 호텔 중식당 사틴18을 찾았습니다. 베이징덕과 퓨전 디저트가 나름 유명한 거 같은 데, 점심이라서 베이징덕은 생략하고 딤섬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테이블 세팅. 홍콩의 중식당에는 보통 테이블에 흑초, 간장, 두반장 혹은 치우챠우칠리오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추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춘권입니다. 맛있네요. 간장말고 흑초에 찍어드시던가 생소하게 마요네즈 베이스의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보카도와 매운 소고기 냉채 - 전채입니다. 오이 냉채 입니다. 해파리 해파리. 크리스피포크와 차슈(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입니다. 왼쪽의 크리스피 포크는 겨자장에 찍어 먹습니다. 꿀 맛이에요. 부드럽고 달달한 차슈는 그냥 드시면 됩니다. ..

Hong Kong/To Eat 2016. 2.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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