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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2020.08.01 by Andy Jin™

  •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2020.08.01 by Andy Jin™

  •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2020.07.30 by Andy Jin™

  •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2020.07.30 by Andy Jin™

  •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2020.07.29 by Andy Jin™

  •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2020.07.28 by Andy Jin™

  •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2020.07.28 by Andy Jin™

홍콩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천 식당 쓰지에 (Sijie Sichuan Restaurant, 四姐川菜)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는 한국 분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천 음식점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문 저녁 모임을 이 곳에서만 두 번을 가진 거 같네요. (저희 동문분들이 사천 음식 많이 좋아하시는 듯) 만약 인원수가 6-8명 이상의 규모가 된다면, 인당 얼마를 내면 많은 수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비 효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도 합니다. 가실 거면 보통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단체라면 특히나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식당이 크지 않을뿐더러, 단체석은 하나 있는 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Hong Kong/To Eat 2020. 8. 1. 21:52

홍콩섬 완차이 윌리엄 마 셰프님, 캔톤룸 차슈판이라니! (Canton Room, 粵軒)

제 블로그에 몇 차례 등장한 완차이 록꼭호텔 캔톤룸의 광동 중식입니다. 오너 셰프이신 윌리엄 마 셰프님은 연륜이 깊은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작년 연말 즈음에 캔톤룸에서 '차슈판' (홍콩식 돼지고기 바베큐를 얹은 밥)을 프로모션 할 때 찍은 것들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더 이상 차슈판 프로모션을 안 할 것 같은 데, 개인적으로는 꼭 다시 하시던가 혹은 항상 상시 메뉴로 운영해주시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맛있거든요.... 확실히 일년에 한 두 차례는 캔톤룸을 꼭 찾는 거 같네요. 그만큼 항상 실망스러움 없이 퀄리티 중식을 만날 수도 있고, 때때로 셰프님이 프로모션으로 운영하는 스페셜 메뉴들을 맛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Hong Kong/To Eat 2020. 8. 1. 15:33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에서 맛있는 광동 중식 (Canton Room, 粵軒)

역시 코로나로 인한 식당 영업 제한 및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다녀온 홍콩섬 완차이 록꼭호텔에 위치한 캔톤룸 중식당 사진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아마도 몇 번 포스팅되었던 적이 있었던 듯) 마셰프님은 홍콩에서 시니어 셰프님 중에 한 분이시고, 한국에 홍콩 중식을 몇 번 소개하기도 하셨습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꼭 찾아가는 완차이의 캔톤룸입니다. 상당히 역사도 있고, 시니어 셰프님이시지만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마셰프님의 음식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러 가봐야겠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이전 포스팅 입니다. 2016/02/25 - [Hong Kong/To Eat] -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캔톤룸, 윌리엄마셰프님의 모던 광동 중식! 홍콩, 완차이 록꼭 호텔..

Hong Kong/To Eat 2020. 7. 30. 18:59

홍콩 젊은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핫팟집, SUPPA (十下)

올해 초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에 다녀온, 요즘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에서 힙하다던 핫팟 집을 다녀왔습니다. (홍콩에서는 훠궈를 주로 핫팟 Hot Pot이라고 말합니다.) 특히나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아마도 입소문을 좀 탄 거 같은 느낌. 일단 인테리어가 레트로 홍콩 인테리어로 뭐랄까요.... 마치 어릴 적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핫팟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하고 한국 아재가 한 번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한국에서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홍콩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초기에 대가족이 훠궈를 함께 먹다가 모두 감염되어버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점 알려드릴려구요. 훠궈를 드실 때는 다른 ..

Hong Kong/To Eat 2020. 7. 30. 00:58

코로나 시즌 할인이 대박, 괜찮은 광동 중식 YUÈ (粵)

본격적인 식당 영업 제한이 있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홍콩섬 노스포인트와 포트리스힐 사이에 위치한 시티가든호텔내 중식당 위에(YUE)입니다. 찾아보면 아마 예전에도 한번쯤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요. 여하튼, 방문 당시 코로나로 식당 영업이 어려워 많은 메뉴들이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과거에는 미슐랭 원스타를 받기도 했었던, 나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광동식 중식당입니다. 오늘부터 홍콩에서는 모든 식당들이 내부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달 및 테이크아웃만 가능) 모쪼록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어서, 맛있는 식당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멸하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2015년도에도 포스팅을 했었네요. 2015/09/24 - [Hong..

Hong Kong/To Eat 2020. 7. 29. 16:32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는 바로 이 곳, 코지! (Kozy Okonomi-yaki Teppan-yaki)

13년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부터 이름을 들어보았던 곳입니다. 바로 코지 오코노미야키 테판야키 레스토랑. 이상하게 기회가 한 번도 닿지 않다가, S형님의 또 다른 단골집인지라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정책 이전에) 두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일단 홍콩에서는 오코노미야키 자체를 접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기도 하지만 일단 홍콩에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면 무조건 이 곳을 찾아갈 거 같습니다. 함께 마시는 술은 보통 사진으로 잘 남기지 않는 데, 저는 생맥주로 시작해서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탄 술)을 주로 마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강력한 거리두기 정책이 끝나면, 꼭 다시 찾아가봐야할 곳입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Hong Kong/To Eat 2020. 7. 28. 23:59

홍콩에서 처음 접한 쿠시카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주류의 쥰지39 (JunG39)

홍콩에는 중식 다음으로 일식 레스토랑 및 이자카야 등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래에는 일본 식당의 수만큼 한식당이 많아지면 더욱 좋겠지요) 홍콩에서 쿠시카츠(각 종 재료들의 튀김 꼬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S형님께서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이고, 샵매니저 및 셰프와도 친한 곳이더군요. 덕분에 형님들과 자주 찾는 하나의 아지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만, 현재 홍콩은 코로나로 인한 강력 거리두기로 갈 수도 없고, 저녁 시간은 운영을 하지도 않습니다. (곧, 점심시간도 운영이 금지될 예정) 각설하고, 역시 사진으로 음식 접해 보시지요. 4년 반이 넘어 다시 돌아 온 블로그 공간. 임시 저장해 놓은 2016년도 음식들 사진도 곧 올리려고 하는 데..

Hong Kong/To Eat 2020. 7. 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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