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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2008.12.23 by Andy Jin™

  •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8.11.24 by Andy Jin™

  •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2008.11.19 by Andy Jin™

  • 홍콩 그리고 재즈(Jazz)......

    2008.11.19 by Andy Jin™

  •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2008.11.11 by Andy Jin™

  •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2008.11.03 by Andy Jin™

  •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2008.10.30 by Andy Jin™

  •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2008.10.20 by Andy Jin™

지금 홍콩 Times Square 에서는

아티스트 Carrie Chau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매번 중요한 Holiday 시즌 (즉, 관광시즌)이 오면 타임스퀘어에는 각 종 요란한 작품 혹은 설치물들이 출현하고는 한다. 설날, 추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등에는 어김 없이 무언가가 설치되는 것이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관광객들을 살살 꼬셔주는 대형 설치물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보조금이 나온다고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홍콩 Artist인 Carrie Chau 의 작품들로 도배가 되어있다. 지난 10월말이었나, 11월초에 설치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12월말에는 다시 철거한다고 하여, 간만에 지난 일요일 잠시 카메라 들고 나가 보았다. 새로 이사온 집에서부터 Times Square까지는 걸어서 2-3분 거리이기 때문에,..

Hong Kong/To See 2008. 12. 23. 12:33

홍콩 오션파크(Ocean Park)에서 Team Building을....

2002년 홍콩을 다니고, 작년 7월부터 살아왔음에도 2008년 11월 14일, 이제서야 오션파크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실상은 회사에서 진행한 Team Building Activity가 오션파크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 원래 인사팀에서는 출발전에 Activity가 있고, 가서는 거의 Free 시간일 거라고 해서 카메라 렌즈들을 바리바리 꾸려 갔겄만..... 막상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개인 시간은 한번도 없고, 각 종 Mission 을 달성하고, Team Activity를 수행하느라 카메라에 손 얹을 시간 자체가 거의 없었다. 어찌되었건 처음으로 다녀온 오션파크는 나의 기대 이하 였음. 홍콩 사람들은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보통 오션파크를 더 추천하는 데, 다녀온..

Hong Kong/To See 2008. 11. 24. 23:27

지난 일요일 화창한 오후 햇살 비추던 홍콩.....

지난 일요일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관련된 포스팅는 어제 하였으므로, 오늘은 재즈 공연과 관련없는 그 날의 다른 사진들을 올려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 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숙면을 취하지 못함을 핑계로 몸을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 걷는다. Ya Ma Tei 에서 Jordan 까지 잘도 걸어가고 있다. 보이는 길은 Nathan Road..... Jordan 에서 Tsim Sha Tsui (침샤추이) 로 넘어가는 부분의 Nathan Road. 위 사진과 같은 길인데, 무성한 가로수 들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좋아하는 길 이름. 中間道 (중간도)....... 무간도의 영향인가? 아님 무엇의 영향인가? '중간도' 라는 길 이름 마음에 든다........

Hong Kong/To See 2008. 11. 19. 12:14

홍콩 그리고 재즈(Jazz)......

일요일이었는데, 평소답지 않게 이른 시간 눈을 떴다. 오전 10시. 부지런한 많은 분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시겠으나, 주말 늦잠을 사랑하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실상 요새 잠을 설치고는 한다. 밤에 한 두번은 꼭 잠이 깨어버리고.... 일찍 잠들지도 못하고, 늦게 일어나지도 못하는 요즘이다. 각설하고, 일어나자마자 한바탕 달리기에 사우나를 다녀와서는 낮잠을 청했으나, 다시 실패. 날씨가 좋아 카메라 짊어지고 무작정 걸어보기를 청한다. 걷다보니 침샤추이의 빅토리아 하버쪽까지 다다랐고, 때마침 우연하게 홍콩 국제 재즈 페스티벌 (HK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의 오픈 야외 공연을 접하게 되었다. 오후부터 석양 지는 홍콩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음악의 그 좋은 느낌을 사..

Hong Kong/To See 2008. 11. 19. 09:51

[D700] 홍콩섬 야경 (2008년 11월9일, with 24-85D lens)

등판 한 가운데 왼쪽 부분이 결린 듯 아프다. 아마도 운동하다 담이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계속된 음주 릴레이에 몸이 성하지 못했을 터인데, 그 와중에 고민하랴 달리기하랴..... 아프지 않고 버티면 내가 사춘기 소년이지. 소년이야. 몸 아프면...... 좋아하는 걸 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듣고 싶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잠시 달리기를 다녀와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짊어지고 빅토리아 하버 쪽으로 나가 보았다. 때마침 도착하니, 8시경이어서 나도 일조하는 세금으로 치뤄지는 "Harmony of Lights" 인가 그 거시기가 막 진행이었음. 혹시 홍콩 놀로오시는 분들은 8시에 열리..

Hong Kong/To See 2008. 11. 11. 10:58

홍콩의 골드코스트(Gold Coast) 들어봤어요?

호주의 Gold Coast는 호주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거 아시는지? 홍콩에도 Gold Coast 라는 동네가 있다는 사실. 아쉬운 것은 금빛 모래사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왜 Gold Coast 라고 불리우는지는 안 알아 봤으나, 번잡하고 사람들 치이는 Downtown 쪽보다는 훨씬 한갓지고 여유로운 휴양도시의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홍콩의 Gold Coast에는 Cathay Pacific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승무원분들이 몰려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이번에 회사에서 Workshop을 Gold Coast의 요트클럽에서 개최하였던 관계로, 처음으로 Gold Coast에 가보는 기회가 되었다. 무의미한 워크샵 사진들을 올릴 수는 없고 해서, 워..

Hong Kong/To See 2008. 11. 3. 20:17

[D700] 홍콩주민이 슬쩍 본 한국 2008년 10월25일

지난 주말 잠시 한국 가 있는 동안 냄세날 정도로 오래된 친구녀석들을 만나고, 그 녀석들 사진을 찍느라 다른 피사체는 거의 찍어보지 못했던 듯 하다. 한국 밖에서 살다보니 이전보다 한국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애국아닌 애국심도 더 강해지는 중 이다. 중략하고, 몇 컷 되진 않지만 실로 오랫만에 느꼈던 한국 공유 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인천공항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서울을 들어갈 때 깜짝 놀랐다. 홍콩의 가을은 시원하지도 않지만, 연무와 스모그가 끼는 시즌이라 좀처럼 맑고 높고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없으나 한국의 가을은....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달리는 버스창 너머로 보이는 인천 지역의 석양 지는 하..

Korea 2008. 10. 30. 10:27

[Essay] 홍콩 장애인 운동회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장애인, 장애우, 장애자 라고 불리우는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장애인" 혹은 "장애우"라는 호칭 자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95%A0%EC%9D%B8) 본인은 이하 장애인으로 호칭하도록 한다. 그 어떤 복잡한 배경이나 목적이 없으므로 만약 이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리는 바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치매 노인들이 거주하시는 영세한 교회시설에 가서 노인분들 목욕을 시켜드렸던 적도 있었고, 장애 아이들이 거주하고 교육받는 시설에서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었다. 이번에도 회사 차원에서의 자원 봉사였으나, 왜인지 모르게 한국에서 느꼈었던 ..

Hong Kong/To Know 2008. 10.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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